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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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국민의힘이 강원도지사선거 후보에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를 단수추천했다. 김진태 전 국회의원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선출 방식을 두고 회의를 진행한 결과 단수추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국민의힘에서는 황 전 앵커와 김 전 의원이 공천을 두고 경쟁해 왔다. 그러나 공관위는 5·18 역사 왜곡 발언, 태극기 부대 등의 활동을 이유로 김 전 의원을 컷오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 전 의원은 “공관위의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장 직을 잠시 내려놓고 민선 8기 춘천시장에 다시 도전함을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시민주권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이전과는 관점, 가치, 방식이 다른 ‘시민 행복 전환도시’를 추진했다”며 “춘천은 전국에서 가장 앞선 마을 자치 선도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의 전략산업인 바이오 분야 매출은 1조원을 넘었
속보=더불어민주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춘천시를 '전략공천 선거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3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춘천을 비롯해 강릉, 서울, 대전 서구를 전략선거구로 선정했다.민주당 강원도당도 이날 자료를 내고 이렇게 밝히면서 "전략선거구 지정은 선거 전략상 특별한 고려가 필요한 선거구로 전략공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경선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략선거구 지정이 전략 공천과 동일어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했다.당
유정배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자는 13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12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유 예비후보자는 “그동안 춘천시 행정은 여러 분야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해 왔다”며 “도청 이전설은 선거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메뉴로 소모적이며 불필요한 논쟁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강원도 컨벤션센터 및 무역센터, 도립미술관 등을 유치해 춘천을 강원도 행정의 중심지로 만들고 도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첨단 과학 행정 기반 마련을 위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극 추진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11일 오후 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국민의힘 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신청을 마감한 결과 336명(비례 포함, 광역단체장 제외)이 신청했다. 제7회 지방선거 신청자 282명보다 54명이 증가한 것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양수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원장(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은 “우리에게 중요한 책무가 떨어졌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후보를 잘 선정해 국민의힘이 대통령선거에 이어 지방선거에서도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이번 지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 강원도지사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소속 ‘신윤(新尹)’ 김진태 전 국회의원과 ‘친윤(親尹)’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가 앞다퉈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찾아가 강원 발전 전략을 전달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김 전 의원은 지난 7일 인수위에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강원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 건의서를 전달했다. 그는 이날 반도체 거점도시로 원주 지정, 강원도청 이전사업의 정부 지원, 강릉 경포호의 국가정원 승격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전 의원은 8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속보=춘천시가 4월 중순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본보 3월 14일자 보도).춘천시의회는 지난 7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약 290억원 예산 등이 담긴 2022년도 제1회 추가 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의결했다.예산안이 의결되면서 춘천시는 18일 자정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열고 지급대상자를 조회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총 4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1단계는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을 받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지급 기간은 오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일하게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공천 신청 접수를 하지 않으며 불출마를 선언했다.원 전 시장 관계자는 7일 오전 MS투데이 기자와의 통화에서 “아직 공천 신청을 할지 정하지 못했다. 고민 중이다. 신청하게 되면 알려드리겠다”고 했다.이날 오후 원 전 시장은 SNS에 “오늘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며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전략공천이나 차출설, 인물난 등이 논의되고 있는 현실을 비춰 보면 중앙당도,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도민들도 이번 강
국민의힘 소속 황상무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7일 오후 원주에 있는 후원회 사무소에서 “원주를 강원도의 산업·경제수도로 육성하겠다”며 원주권 공약을 발표했다.황 예비후보자는 “건전한 지방자치의 실현 및 지역 자금 선순환을 통한 소득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중소 상공인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강원권 지역은행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원주에 본점을 설치하고 산업은행, 강원도 경제진흥원,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원주를 강원 경제의 수도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공사가 중단된 부론일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선거 경선후보가 김진태 전 국회의원과 황상무 전 KBS 9시뉴스 앵커로 압축되며 ‘2파전 양상’으로 구도가 형성됐다.국민의힘 광역단체장선거 공천 신청 접수는 6일 오후 5시까지였다.김 전 의원은 지난 5일 대리인을 통해 국민의힘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찾아가 공천 신청을 마쳤다. 황 전 앵커도 6일 오후 대리인을 통해 공천을 신청했다.권성동(강릉) 국회의원,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 정창수 전 국토해양부 차관 등이 예비후보로 거론됐었다.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의 핵심 관계자인 일명 '윤
춘천과 홍천, 양구, 인제 등 4개 시·군이 공동생활권역 협의체를 구성했다.이재수 춘천시장은 5일 춘천시 서면 토이로봇관에서 허필홍 홍천군수, 조인묵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를 만나 공동생활권역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춘천을 포함한 4개 지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수몰 지역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다.이에 따라 관할구역 위주의 개별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하나의 권역화를 통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각 시·군은 실무협상팀을 통해 광역수요에 의한 대응 사업, 현안 사업, 정부 정책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현재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자들의 경쟁이 치열하다.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나 입후보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7명 등 총 13명이다. 이중 전·현직 시장 3명이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최동용(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춘천시 부시장, 강원도청 공보관과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쳐 민선 6기 춘천시장을 지냈다.이광준(국민의힘) 예비후보자는 민선 4기와 5기 춘천시장을 역임했으며 첫 3선 시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이재수(민주당) 입후보예정자는 제6~8대 춘천시의원
원창묵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5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레고랜드와 연계한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 개발과 교통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원 예비후보자는 “레고랜드 건너편 선착장 부근에 수상 공연장과 대형 주차장을 만들고 물 위를 걷는 보행 현수교를 설치해 레고랜드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의암호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선착장 부근에서 하중도를 잇는 ‘물 위를 걷는 보행 현수교’는 길이 400m 정도로 관광 기능뿐만 아니라 레고랜드로의 이동수단을 겸하게 될 것”이라며 “짧은 기간 내에 설
오는 6월 1일 시행되는 강원도지사선거에 이광재 국회의원(원주시갑,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과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등판할 것인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이 선두를 기록하면서 도내 유권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이 의원은 4일 MS투데이 기자가 출마 여부를 묻자 "저는 강원도민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도지사선거는 현재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고만 답하고 실제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3선 의원인 그는 제35대 강원도지사(2010년 7월~2011년 1월)로 불과 7개월간 재임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4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을 원주시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자는 “삼성전자가 제2의 평택 반도체공장을 짓기 위해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원주시 소재 부론국가산단 후보지 30만평에 반도체공장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원주는 강원도 산업경제의 중심지로서 대규모 산업단지를 유치할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며 “영동·제2영동·중앙고속도로, KTX 등 서울에서 한 시간 이내 거리로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또 “반도체공장은 하루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신청받는다.국민의힘 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는 8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후보자 추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광역·기초 비례대표의원이다.광역단체장인 강원도지사 후보자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앙당사 3층 대회의실에서 접수한다.공천신청 접수 이후 도당 공관위는 부적격 심사와 서류심사·면접심사·여론조사 등 자격심사 과정을 거쳐 후보자를 결정한다. 후보자 결정은 단수후보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2022년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다.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전국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기록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달 31일 민선 기초단체장과 교육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1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를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재수 춘천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
춘천시가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31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 453건이 적발됐다. 453건 중 136건에 대해 과태료 1100만원이 부과됐다.불법 쓰레기 투기가 이어지자 춘천시가 상습 투기 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단속에 취약한 외곽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불법 투기 감시 카메라를 통한 단속을 하고 있다.임병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불법 투기 단속에 있어 사각지대는 없어야 한다”며 “이번 단속을 계기로 시민의식
춘천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31일 춘천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접수 건수는 1561건이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비인 명부 2277명 가운데 68.5%가 접수를 마친 것이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이다. 관내 주소를 체류지로 외국인등록을 하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대상 학생의 부모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입학축하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60일 전인 오는 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행사 개최·후원이 금지되고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 여론조사를 실시할 수 없게 된다.31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소속 공무원은 오는 2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 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다만 예외는 있다. 법령에 의해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 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