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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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변지량 예비후보자가 ‘강원도청 캠프페이지 이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변 예비후보자는 1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시의 현안과 자신의 공약 일부를 발표했다.그는 “졸속으로 결정한 강원도청 캠프페이지 이전을 철회하고, 강북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 부지로 이전을 재결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청을 캠프페이지 위치로 이전하면 교통 문제 등을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춘천의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GTX-B 노선 연장, 도청 신축으로 수도권 도시편입과 함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춘천지역 입후보예정자들이 속속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입후보예정자들은 아직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국민의힘 소속 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들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이어가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입후보예정자 12명이 춘천지역 시장·시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 중 8명의 후보가 국민의힘 소속이다.16일 기준 유일하게 강원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황상무 전 KBS 앵커와 춘천시를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3월 4~5일)에 참여한 춘천 유권자의 54.1%가 50대 이상 연령층인 것으로 드러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발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성별·연령별 사전투표자 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춘천에서는 모두 8만 8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울(36.25%)을 기록했다.사전투표자는 연령별로 19세 이하(18~19세) 2.1%, 20대(20~29세) 15.5%, 30대 12.7%, 40대 15.6%, 50대 21.4%, 60대 20.9%, 70세 이상 11.8%로 밝혀졌다. 5
주민들 반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춘천시 근화동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정부가 이전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3일 제2차관 주재로 2022년 제1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 대상 사업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를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의결에 따라 춘천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춘천시는 2019년 민간사업으로 제안된 춘천 하수처리장 이전사업을 지난해 한국개발연구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면서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에도 커다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춘천과 강원은 전통적인 보수 텃밭이다. 이번 대선 결과 춘천 전 지역에서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압도한 만큼 국민의힘의 우세가 예견된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춘천지역 대선 최종 개표 결과 윤 당선인은 9만4926표(50.8%), 이 후보는 8만2376표(44.1%)를 받았다.과반이 넘는 득표율뿐만 아니라 관내 25개 읍·면·동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오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면서 5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한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대선 강원도 필승 선대위(강원선대위) 해단식을 진행했다.국민의힘 강원선대위는 14일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국회의원)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 도당위원장, 김진태 춘천갑 당협위원장, 진민식·진우엽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 핵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춘천시가 이르면 4월 중순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회복지원금’ 10만원을 지급한다. 또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게 생활 지원비 총 96억원을 지원한다.이재수 춘천시장은 1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방안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확진자 수가 정점에서 내려오는 시기, 시민의 일상 회복을 빠르게 앞당기고자 제1차 추경예산안에 총 450억4000만원을 반영했다”며 “우선 300억원을 편성해 모든 시민에게 10만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어
황상무 전 KBS 9시 뉴스 앵커가 11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1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황 전 앵커는 “강원도의 오래된 위기를 극복하고 강원도를 온 국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는 안식과 낭만의 땅이자 수도권에 에너지와 물을 공급하는 생명의 보고로 가꾸겠다”며 “몸 바칠 각오로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이어 “강원도를 낙후와 소외지대로 묶고 있는 이중·삼중의 규제를 완화해 도민들의 이익을 보장하고 권리를 되찾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의 재생 잠재력을 높여 소멸의 땅을 희망의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20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0.73%p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차기 대통령의 춘천·강원지역 발전 공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윤 당선인은 대선 과정에서 강원경제특별자치도 설치를 포함해 주요 강원 공약 7개를 내세웠다.▶강원경제특별자치도 설치 및 혁신적 규제개혁 실시윤 당선인은 대표적인 강원지역 공약으로 강원도의 규제를 완화해 경제발전을 모색하는 강원경제특별자치도 설치를 제시했다.강원도에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풀고,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법률·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당선 의미에 대해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윤석열의 승리는 강원도민 모두의 승리”라고 설명했다.국민의힘 강원도당은 10일 “공정과 상식이 강물처럼 흐르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문이 활짝 열렸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망국적 분열과 대립의 구태를 벗고, 통합과 화합의 길로 달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윤석열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신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 올린다”며 “윤석열 당선인과 함께 강원도민에게 약속한 강원도의 꿈과 비전을 하나하나 실
윤석열 후보가 20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국민의힘은 야당에서 국정 최고책임자가 소속된 집권여당으로 바뀌게 되었다. 당의 권한과 입지도 대폭 강화된다.그러나 국회 의석은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172석으로 압도적인 과반(58.31%)을 점유하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의 행정권력과 민주당의 의회권력이 사사건건 부딪칠 소지가 다분하다.윤석열 대통령 체제에서 지방권력은 어떻게 변화할까.윤 당선인은 오는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한다. 그리고 불과 22일 만인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가 치러진다.갓 취임한 대통령의 후광 효과는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9일 본투표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20대 대선 투표소는 총 670곳, 개표소는 18곳이다. 이중 춘천 관내 투표소는 85곳, 개표소는 1곳이다.본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자신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6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이 경신됐다. 여·야 강원도 정치권은 최고 투표율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밝혔다.춘천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춘천시는 36.25%의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춘천 관내 유권자 24만3403명 중 8만8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즉 춘천시 유권자 3명 중 1명꼴로 사전투표를 한 것이다.25.7%를 기록한 19대 대선 사전투표율보다 10.55%p 오른 수치다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춘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며 확산세가 거세지자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대선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25곳에서 실시된다.사전투표는 시·군의 선거인명부를 하나로 통합해 만든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자신의 주소지 관할이 아닌 ‘관외’에서 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뒤 투표용지는 회송용 봉투에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강원선대위는 대선 막바지에 성사된 야권 단일화를 ‘야합’이라고 비판하고 민주당 지지층의 결속과 단합을 촉구했다.유정배 민주당 강원선대위 대변인(춘천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은 이날 “안 후보가 양당 정치 폐해를 비판하면서 다당제에 의한 국민통합정치를 강조했고, TV토론에서 윤 후보와 단일화 결렬을 공식 선언해 놓고 전격 합당 및 단일화를 하는 것은 ‘야합’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게 돼 역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했다
춘천시가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개장일(5월 5일)을 60여일 앞두고 임시사용을 허용했다.시는 레고랜드코리아가 레고랜드 개장 이후 우려했던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을 제시(본보 2월 24일자 보도)하고, 최근 지역상생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레고랜드가 지어진 의암호 한가운데 섬(하중도)에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가 편도 2차로인 춘천대교(폭 25m, 길이 1058m)가 유일해 교통대란이 우려되자 레고랜드 측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그 결과, 교통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레고랜
오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 수가 확정됐다. 전국 선거인 수는 4419만7692명, 강원지역은 133만3280명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대선의 전국 선거인 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4419만7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의 전국 선거인 수는 2017년 제19대 대선보다 171만7982명, 2020년 총선보다 20만3445명 늘었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42만88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833만6646명, 인천 251만8329명 등 수도권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민주당에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말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시청 앞 유세에서 “정치 초심자이자 26년간 국민을 괴롭힌 부정부패와 싸운 저를 불러낸 이유가 뭐냐? 국민들 무시하는 썩고 구태하고 무능한 정권을 끝장내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부를 만들라는 명령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새해 들어 북한에서 핵 탑재를 할 수 있는 미사일 발사 실험을 어제까지 8차례 했다. 과거부터 이런 적은 없었다“며 “부패한 민주당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도발로 규탄하는 이
오는 6월 1일 치르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통령선거 열기에 파묻혀 싸늘하다. 강원지역 지방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입후보예정자들도 사실상 감감무소식이다.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의 ‘대선 승리에 집중하라’는 지침에 따른 공천 눈치 보기가 입후보예정자들이 자취를 감추게 된 원인이다. 또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국회가 아직도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을 매듭짓지 못한 이유도 있다.▶지방선거 분위기 사라진 수준··· 예비후보자 등록, 전무하다 싶을 정도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8일자로 지방선
이광준 전 춘천시장(국민의힘)이 춘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데 대해 경쟁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이 전 시장이 대선(3월 9일) 이후에 선거운동을 하라는 중앙당의 지침을 어기고 SNS를 개설해 선거운동을 한 정황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내부적으로 논의를 하기로 했다.이 전 시장은 제8회 지방선거의 시장선거와 도의원 및 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지난 18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24일 기준 강원도에서 시·군의 장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입후보예정자는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