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 계실재 잘해야죠, 반려견 반려묘 챙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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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희 10
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2. 최*규 5
선생님. 정말 죄송하지만, 지나치게 편향된 정치 댓글 좀 자제해주셔요. 오히려 이런 댓글이 우리 보수에 대한 편견와 적대심을 강화시킵니다. 아무리 본인의 신념이 강하고 답답하더래도 무슨 매 기사마다.. 특정 정당, 정치인 언급은 피곤합니다.
3. 이*미 4
국유림을 자기땅 마냥 무단 수익을 냈다니 ..진정 몰랐을까요?ㅠㅠ
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에 출마한 예비후보들 간 '음주운전 징계 무마 의혹', '공약 표절시비' 등 연일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인 강대규 변호사는 2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의 음주운전 전과와 공무원 징계와 관련한 의문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05년 국회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허 예비후보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당시 국회사무처에서 별도의 징계를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가 춘천 석사·퇴계·강남동 지역에 국제학교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2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춘천 도심 확장과 춘천 남부 지역 교육수요 증가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력 우수 학생들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특목고를 퇴출하자는 입장이지만 미래통합당은 외고와 자사고, 특목고 퇴출을 저지하겠다는 것이 당론"이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진표가 마무리된 강원도내 여야 양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23일 공약발표회를 갖고 '도내 8석 전석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다. 선거대책위원장 직을 겸임하고 있는 김진태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4·15 총선이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전체 8석 전석 석권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통합당은 강원도 첫 공약으로 '규제 OUT' 정책을 내놨다. 통합당은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심각한 걸림돌로 군사·산림·농업·환경 관련 규제로 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지만 운전대를 놓을 수 없는 '시민의 발' 시내버스 기사들이 마스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23일 오전 춘천 동면 장학리 시내버스 차고지. 춘천시민버스 기사 이원식씨가 승차 준비를 하면서 햇빛에 말려놨던 마스크를 털어서 착용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걱정되지만 운전대를 놓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다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이후에는 운행 중 착용할 마스크를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이씨는 "대체로 2시간30분에 한 번씩 운행을 마치고 40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지만 마스크 구매는 꿈도 꾸기 어렵
20일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경선에서 허영 예비후보가 승리하면서 춘천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총선 국회의원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각종 SOC사업부터 레고랜드 조성사업, 캠프페이지 부지 활용, 도청 부지 선정 등 산적해 있는 춘천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갈 인물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춘천 갑선거구 김진태vs허영vs엄재철 3파전이번 춘천 총선 초반 최대 흥행몰이를 담당했던 민주당 갑 선거구 경선 레이스의 승리자는 이번 국회의원이 '세번째 도전'인 허영 후보에게 돌아갔다. 허 후보는 중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종 본선주자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영 예비후보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20일 일반국민여론조사 100% 진행된 경선에서 허 예비후보가 후보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 허 예비후보와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3파전이 확정됐다.허 후보는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다가 '민주계 대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지역구에 나란히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한기호 예비후보가 원팀을 강조하며 3선 도전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두 후보는 20일 갑·을 선거구 경계인 춘천 소양강처녀상 앞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와 한 후보는 '3선의 힘'을 강조했다. 갑,을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 모두 국회의원 경험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두 후보는 슬로건으로 '초선 묻고 3선 더블로가'를 발표하기도 했다.김 후보와 한 후보는 "춘천에 3선 의원이 2명
'10년 만의 재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될까?'19일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경선에서 강원도 경제부지사 출신의 정만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이미 본선을 확정지은 미래통합당 한기호 후보와의 10년만의 재대결이 관심사다.두 후보는 2010년 7.28 18대 국회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한기호 후보가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정 후보가 제1야당이었던 민주당으로 출마해 접전을 벌여 한 후보가 승리했다. 이후 한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거쳤다. 20대 총선에서는 황영철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본선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18~20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당 지지자들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와 싸우기 쉬운 후보를 선출하는 이른바 '역선택'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최근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경선에 나선 정만호 예비후보는 "야당 측에서 본인보다 경쟁력이 약한 전성 후보를 경선에서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을 지역구의 경우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당원이나 한기호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경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종 본선주자로 강원도 경제부지사 출신 정만호 예비후보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19일 일반국민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로 진행된 경선에서 정 예비후보가 후보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 정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한기호 전 국회의원, 민생당 김성순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등 3파전이 확정됐다.한편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경선결과는 20일 오후 결정된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hanmail.net]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서인범 교수가 창업한 학내 벤처기업인 ㈜대한임상의학센터가 코로나19의 진단, 치료 및 예후 판정이 가능한 '코로나19 면역 측정 키트'를 개발했다.현재 코로나19 검사법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검사는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방법인데 비해, 해당 센터가 새로 개발한 면역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한 뒤 생성되는 항원과 항체(IgG·IgM)를 측정하는 방식이다.신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될 경우 일정 잠복기가 지나면 이에 대응하는 초기 면역반응 단계에서 IgM 항체가 생
"인지도의 허영이냐, 경험의 육동한이냐."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의 날이 밝았다. 이들 두 후보는 당초 춘천 분구안으로 선거구 획정이 됐을 경우 사이 좋게 갑,을로 나눠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춘천 지역구가 인근 철원, 화천, 양구와 붙어 '괴물 선거구'가 되면서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들 후보는 비슷한 듯 하지만 걸어온 길부터 상반돼 이번 춘천 선거판의 흥행을 책임지고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다가 '민주계 대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관으로
19~20일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출마후보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이 국회의원 세번째 도전인 허영 예비후보가 경선에 임하는 소회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허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12년 동안 세번째 도전을 많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이제는 할 때가 됐다', '김진태 의원과 다시 맞서봐라' 등 시민 분들의 기대와 열망을 확인했다"고 말했다.경선 상대인 육동한 예비후보 대비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국회 공약 이행 사항을 보고하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공약한 20개 중 14개는 완료, 4개는 추진 중, 2개는 미이행으로 분류, 70%의 이행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이행사업으로 △제2경춘국도 본격 착수 △경춘선 전철 청량리역 연장 확대 △시립(장난감)도서관 완공 △퇴계·석사동 학교 신설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추진
19~20일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출마후보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육동한 예비후보 경선에 임하는 소회와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육 예비후보는 18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품격높은 국회의원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육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 아름다운 마음으로 페어플레이를 했지만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며 "경선이 끝나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통크게 수용하고 본선 승리를 위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본인의 강점으로는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풍부
코로나19 여파로 학교 개학이 추가 연기되면서 정부가 학원가에 휴원 2주 연장을 권고하자 학원들이 경영난을 호소하며 개원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정부는 휴원을 권고하면서 학원과 교습소에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등 특례보증 대출상품을 이달 내 출시해 장기휴원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영세학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원들은 특례보증 대출정책이 경영안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학부모들 또한 학습공백을 우려, 학원에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춘천지역 학원·교습
코로나19 확산세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강원도가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 30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강원도는 1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최문순 지사 주재로 ‘코로나19’ 극복 경제활성화 특별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도는 도비 1200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실직자 등 도민 30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소상공인 7만8000명, 실업급여수급자 1만9000명, 청년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각각 4000명, 기초연금수급자 16만8000명, 차상위 계층 1만3000명,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자
'D-29'춘천의 향후 4년의 가늠자 역할을 할 국회의원을 뽑는 21대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현재 미래통합당은 갑과 을 선거구 모두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말 갑,을 지역의 경선을 마무리하면 최종 대진표가 나오게 된다. 먼저 17~19일 진행되는 춘천 을 선거구 경선은 금요일인 20일 결과가 발표된다. 갑 선거구는 19~20일 경선을 진행해 토요일인 21일 본선진출자가 나온다.선거 30여일을 남기고 철원,화천,양구 등 인접지역이 붙어 '괴물선거구'가 돼버린 '춘천 을'의 경우 여야 모두 본래 접경지역에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정만호 예비후보는 16일 춘천시청에서 생활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스마트·클린 춘천 △평화와 미래의 경제수도 철원 △세계평화성지 화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양구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춘천에는 이미 산재해 있는 콘텐츠 관련 산업을 연계한 스마트콘텐츠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내년 5월 개장하는 레고랜드의 시설과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스마트토이 산업, 기존 애니메이션 박물관,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의 콘텐츠를 모두
"이미 마스크를 구매했다구요? 저는 이번주에 마스크 산 적 없는데요."도내 한 지역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주 마스크를 사기 위해 약국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미 본인의 주민등록번호로 마스크를 사갔다는 것. 마스크를 사간 곳도 본인과 연고가 없는 인천의 한 약국이었다. 어안이 벙벙한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코로나19 확산세와 함께 '공적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면서 명의를 도용 당해 마스크를 사지 못했다는 경찰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다른 이가 자신의 명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