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1
1. 고*자 4
멕시코 대통령궁에 폭발물투하라~~ 우리나라도 대통령궁이 있는데ᆢ ᆢ 국민을 위한 대통령 궁이 됩시다ᆢ 근데 검사를 위한 대통령궁이 되는것 같은느낌이 자꾸 드네ᆢᆢ검사대통령 ???갸우뚜웅
2. 김*동 3
차는 더 좋아지고 길도 좋아지는데 46번 국도는 점점 퇴화해서 더이상 다니기 힘들어요. 주민들 다니지도 않는데 주민 보호구간으로 설정해서... 예전엔 80km 였던 도로가 평균 70km 하향에 주민 보호구간 60km 스쿨존 50km... 서울 한번 가려면 너무도 이랬저랬다 속도 바뀌는 구간이 너무도 많고 심지어 제대로 표시도 없슴.... 운전하는 내내 속도계만 보게 됩니다. 네비 없으면 범칙금 고지서 맨날 날라 올겁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하루 빨리 제2경춘 국도 착공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3. 양*석 2
세상에 만들어지지도 않은 물건을 모형만 보고 수억에서 수십억을 지불한다는게 말이 되는가.후분양 하면 될껄.여기저기 대출 땡겨서 짓고 비싸게 분양하고 여기저기 대출 받아서 집사고 또 비싸게 팔고 아이고 머리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공약인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 참여 의사를 밝힌 학교가 절반을 넘었다. 당초 이달 7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안내를 받지 못했다는 학부모들의 민원에 따라 추가로 연장될 전망이다. 강원도교육청은 진단평가 시행을 한 달 앞두고 각 초·중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총 513곳 중 259곳(50.5%)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진단평가 참여 의사를 밝힌 학교는 초등학교 189곳, 중학교 70곳이다. 진단평가는 신 교육감이 후보 때부터 도내 학생들의 학력 저하 원인과 수준을 파악하겠다며 추진 의지를 강력히 드러낸 바
지난 10월 8일로 민선 8기가 출범한지 100일을 맞았다. MS투데이는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자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직무 수행'과 '춘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지난 10월 8일로 민선 8기가 시작된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강원도는 12년 만에 국민의힘 도지사와 보수 성향의 교육감이 입성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정권을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정은 주요 현안인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도정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김 지사는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이라는 것을 직접 맡아서 해보니 쉽지 않더라”며 “축구 경기로 치면 이제 5분 정도 지난 것인데 벌써 100일이 지났으니 성과를 내놓으라고만 하지 마시고 지난 12년간의 도정을 교체해서 새로운 강원도의 방향과 기조를 정하는 과정이었다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실마리를 찾았다”며 “내년
강원도는 12년 만에 처음으로 보수 성향의 신경호 교육감이 취임해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 10월 8일 취임 100일을 기념해 도내 학생의 학력 향상과 공교육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신경호 교육감을 만나 강원교육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 취임 후 100일을 1000일 같이 지내 온 것 같다. 처음 7월 1일 취임했을 때는 정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마음이었다. 많은 학부모와 도민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탄탄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바랬고, 그 중심에는 학력 신장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추진하는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를 시행하자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춘천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학생진단평가에 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았다. 조사 결과 ‘모든 학교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40.2%, ‘희망 학교만 선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견해는 31.3%였다. ‘시험 도입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0.8%였다. 강원도교육청이 최근 학생 3812명, 학부모 6658명, 초중고 교사 19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오는 8일에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직무 수행에 대한 춘천시민 평가는 ‘긍정’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 48.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 응답은 27.6%, ‘어느 쪽도 아니다’는 2.5%, ‘모름·응답거절’은 21.4%로 각각 집계됐다. 응답자 성별로는 남성(47.1%)과 여성(49.7%) 모두 ‘잘하고 있다’는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민선 8기 광역단체장 중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직자 중 춘천지역에서 새로 선출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춘천시의원 16명 등의 재산도 공개됐다.30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1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김 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 총액이 가장 많았다.그는 총재산 41억3911만9000원을 신고했다. 김 지사는 춘천 동내면 아파트 1채와 서울 강남 대치동 아파트 1채 등 가액 2
강원도의회는 15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권혁열 도의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전·현직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66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역량을 결집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권혁열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강원도의회가 문을 연 지 66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1956년에 25명의 선배 도의원들로 시작해 그동안 많은 부침과 질곡의 역사를 뒤로하고 올해 1월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인해 드디어 진정한 지방
춘천 대표 향토기업 MS홀딩스가 ‘우동착(우리동네착한가게, BM 특허 제10-2020-0075597호)’ 플랫폼을 통해 강원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플랫폼 활용의 수혜자인 소상공인의 직접 추천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극상)는 지난달 30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출범식 및 지역 회장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단체로서 소상공인의 권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렸다.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노용호(비례) 국회의원,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이날 경축사를 통해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써 고통을 겪었다. 휴전 후에는 안보 불안과 군사 규제에 따른 희생을 감내해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한 직무수행평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12위를 기록했다. 민선 5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전국 17개 교육감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8500명을 대상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의 직무수행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김 지사는 48.7%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이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긍정 평가 평균이 53.1%인 것과 비교해 4.
도내 모든 초·중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강원도형 학업성취도 평가‘ 시험을 치른다.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8일 도교육청에서 ‘주민직선4기 강원도교육감직 인수위 백서 주요 내용’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학업성취도 평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고, 국어·수학·영어 교과의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한 평가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2023학년도 이후에는 평가 대상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확대해 연 1회 이상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개하지만, 석차 제공 여부는 아직 정
신경호 신임 강원도교육감이 "도내 학교들의 학력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민족사관고(민사고)와 강원외고 등 도내 자사고·특목고를 어떤 형태로든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신 교육감은 지난 7일 춘천 MS투데이를 방문해 "도내 중학교 졸업생들이 (도내 고교 대입 실적 부진 탓에) 타 시도로 빠져나가는 것은 큰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신 교육감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당선돼 12년 만에 보수 교육감 시대를 열었다. 그는 진보 성향이었던 민병희 전 교육감 시기 학력 저하를 지적하며 '강원도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내세워 당선됐다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를 기업이 찾아오는 자유로운 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8일 오후 강원도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8회 강원도민의 날 행사 겸 제39대 강원도지사 취임식에서 “강원도에서 경제 자유의 바람을 만들어 대한민국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내년에 우리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별자치도란 ‘중앙정부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며 “지금까지 우리는 중앙만 바라봤다. 중앙에서 내려오는 예산과 정책에 의존했고 ‘중앙에서 하사하는 선물’에 늘 목말랐다”고
1일 출범한 제11대 강원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권혁열(강릉4) 도의원이 선출됐다.11대 강원도의회는 이날 열린 제312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 2명을 선출했다.강원도의원 49명 중 48명이 참석한 의장 선거에서는 46표를 얻은 권 도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부의장 선거에는 이기찬(양구), 김기홍(원주3)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투표 결과 제1부의장에는 이 도의원, 제2부의장에는 김 도의원이 선출됐다.권 의장은 “제11대 강원도의회 의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신 교육감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일정을 시작한 후 취임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날 신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기초 기본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특히 최우선 과제로 학력 신장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진로교육을 미래지향적으로 설계하고, 가족과 사회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인성교육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또 “교육에는 진보·보수와 좌우가 없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는 만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신 교육감은
민선 8기 출범을 앞두고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은 16일 오전 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강원학생교육원)에서 면담을 갖고 상호협력사항을 전달하며 강원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김 당선인은 신 당선인에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특구 조성 방안에 관한 도와 도교육청 공동연구, ‘대학 졸업까지 무상교육’ 단계적 실시를 위한 공동 노력, 전국 최초 장애 학생 평생 교육시스템 구축, 민족사관고등학교 존치 및 국제중·고교 유치를 위한 노력, 어린이·청소년들이 365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확충 등 5대 협력사항을 요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강원도의 정치 지형이 재편됐다. MS투데이는 향후 4년간 지역의 대표 일꾼이 된 당선인을 만나보는 ‘6‧1 지방선거 당선人터뷰’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을 만나 주요 공약 이행 계획과 지역 발전 방안을 들어봤다. ▶ 춘천시장 당선 소감 돌이켜 생각하면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는데, 춘천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과정이 어려웠던 만큼 겸손하고, 신중하고, 엄중하게 시민을 잘 모시라는 계시와 명령으로 생각하고, 시민 여러분과 춘천의 미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이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첫 공식 만남을 갖고, 민 교육감의 복지정책은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14일 오전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민 교육감을 만나 “그간 수고 많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민 교육감의 지난 12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복지 정책은 큰 틀에서 이어가겠다”며 “무상복지와 무상급식에 대해서는 더욱 질 좋은 복지 혜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민 교육감은 직접 내린 커피를 신 당선인에게 권하면서 “신 당선인이 더 나은 강원교육을 실현했으면 좋겠다"며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당선인의 민선 8기 교육감직인 소위원회(이하 인수위)가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13일 오전 춘천시 강원학생교육원에 마련된 인수위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49일간 운영된다.인수위는 전임 교장과 대학교수 등 12명으로 꾸려졌다. 인수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신 당선인과 단일화를 한 최광익 전 화천중고등학교 교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박봉훈 전 춘천교육문화관 관장과 전경균 전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임됐다. 또 강대규 법무법인 대한중앙춘천분사무소 변호사, 류시균 귀농신문사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