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1
1. 김*동 4
차는 더 좋아지고 길도 좋아지는데 46번 국도는 점점 퇴화해서 더이상 다니기 힘들어요. 주민들 다니지도 않는데 주민 보호구간으로 설정해서... 예전엔 80km 였던 도로가 평균 70km 하향에 주민 보호구간 60km 스쿨존 50km... 서울 한번 가려면 너무도 이랬저랬다 속도 바뀌는 구간이 너무도 많고 심지어 제대로 표시도 없슴.... 운전하는 내내 속도계만 보게 됩니다. 네비 없으면 범칙금 고지서 맨날 날라 올겁니다. 말로만 떠들지 말고 하루 빨리 제2경춘 국도 착공하길 간절히 기원 합니다.
2. 이*숙 2
사전청약 이거 눈가리고 아옹 했던거 아닌가 인구도 감소하는데 지방이라도 후분양제로 가야죠 후분양에 원가공개 하게 해야함 그게 답일것 같네요
3. 이*형 2
뭔 개소리야.....말도 안되는 헛ㅅ소리를 개 같이 하네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국민의힘 도당은 17일 오전 도당 회의실에서 강원도필승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대식에는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권성동(강릉)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사무총장 등 도내 의원들과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 18개 시장·군수선거 후보들이 참석했다.유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승리하는데 강원에서 절반의 기여를 했다”며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이 12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면서 본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강원도·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2~13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이후 후보들은 엿새간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9일부터 정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선거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는 이날 오전부터 강원도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강원도와 강원도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출마했다”며 “전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강원도를 만들어 내겠다. 영혼을 불태워 강원도 전성시대, 강원도민 성공시대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헌법 1조 2항을 소환한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바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주권자'인 '유권자'의 시간이 또다시 찾아왔기 때문이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직후부터 숨 가쁜 레이스를 펼친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윤곽이 속속 결정됐다. 이번 지방선거는 6월 1일 치러진다. 유권자가 호랑이로 변하는 날이다. 대한민국 유권자의 시간은 총 3일이다. 유권자들은 법정 공휴일인 투표일과 별도로 2일간의 시간을 덤으로 받는다. 덤은 참정권을 보장하는 사전투표다. 이 시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이 거소투표 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정하는 외딴섬에 사는 사람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병원에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3월 4~5일)에 참여한 춘천 유권자의 54.1%가 50대 이상 연령층인 것으로 드러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발표한 '제20대 대통령선거 성별·연령별 사전투표자 수' 집계 결과에 따르면 춘천에서는 모두 8만 8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해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울(36.25%)을 기록했다.사전투표자는 연령별로 19세 이하(18~19세) 2.1%, 20대(20~29세) 15.5%, 30대 12.7%, 40대 15.6%, 50대 21.4%, 60대 20.9%, 70세 이상 11.8%로 밝혀졌다. 5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지방선거를 준비해온 강원·춘천지역 입후보예정자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당선인을 배출하면서 지방선거에서도 탄력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도 패배하면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운영하게 될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제 동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고 사활을 걸고 있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국민의힘에서만 6명의 신규 예비후보자가 나왔다. 춘천시장 선거의 경우 최
제20대 대통령선거 춘천시 개표소인 호반체육관에는 9일 오후 7시 55분 동산면제1투표소의 투표함을 시작으로 춘천지역 곳곳에서 출발한 투표함이 도착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등 각 정당에서 나온 참관인들은 휴대전화 셔터를 연신 눌러대며 ‘매의 눈’으로 투표함을 살폈다.▶개표 사무원과 각 당 참관인 실랑이 연출투표함의 봉인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몇몇 참관인들이 투표함에 손을 대다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다.선관위 직원이 “투표함에 손대지 말라, 의심받는다”고 경고하자 참관인이 “투표 기록지를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된 방송사 주관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9일 오후 7시30분 투표 종료 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윤 후보가 48.4%를 얻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이 후보는 47.8%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의 차이는 0.6%p에 불과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5%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JTBC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8.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된 방송사 주관 출구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9일 오후 7시30분 투표 종료 후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윤 후보가 48.4%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이 후보는 47.8%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두 후보의 차이는 0.6%p에 불과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5%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JTBC 출구조사에서는 이 후보가 48.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9일 춘천 85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이날 춘천 각 투표소에서는 투표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닐장갑 사용 안 하기 캠페인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대선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주권을 행사했다.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산불 마을’ 주민들도 투표소를 찾았다.▶ 춘천 투표소에서도 ‘제로 웨이스트’··· ‘비닐장갑 사용 안 하기’ 캠페인“손 소독제 하시면 투표할 때 비닐장갑 안 껴도 괜찮습니다.”제20대 대선이 치러진 9일 춘천 퇴계동과 석사동 지역 투표소 곳곳에
속보=코로나19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가 춘천에서도 발생(본지 3월 7일 자 보도)한 가운데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 투표 당일 투표용지를 또 받아 논란이다.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해당 유권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모(68)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춘천시 낙원동 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했다. 이후 신분증을 제출하고 선거인명부에 서명한 뒤 투표용지를 받은 이씨는 곧바로 선거사무원을 향해 “사전투표를 한 유권자에게 또 투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본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강원도내 20대 대선 투표소는 670곳, 개표소는 18곳이다. 이 중 춘천 관내 투표소는 85곳, 개표소는 1곳이다.춘천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진자 폭증 속에서 진행된 선거인 만큼 온라인상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투표소 상황을 공유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시민들은 SNS와 지역 카페 등을 통해 투표소별 대기 현황을 공유하며, 밀폐공간의 장시간 체류를 막기 위한 방문 계획도 조율했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9일 본투표에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20대 대선 투표소는 총 670곳, 개표소는 18곳이다. 이중 춘천 관내 투표소는 85곳, 개표소는 1곳이다.본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신분증을 지참해 자신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가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선거 당일인 9일 오후 6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이 경신됐다. 여·야 강원도 정치권은 최고 투표율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밝혔다.춘천지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된 20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춘천시는 36.25%의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춘천 관내 유권자 24만3403명 중 8만823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즉 춘천시 유권자 3명 중 1명꼴로 사전투표를 한 것이다.25.7%를 기록한 19대 대선 사전투표율보다 10.55%p 오른 수치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투표 관리 부실 문제가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춘천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런 상황이 춘천에서도 발생한 만큼 오는 9일 본투표에서는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이틀째이자 마지막 날인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에 대한 사전투표 관리가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다는 불만이 전국적으로 쏟아졌다. 주요 골자는 확진자를 위한 투표함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다는 등이다.춘천도 예외는 아니었다.당일 사전투표하려는 확진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 춘천을 비롯해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도 이날 투표권을 행사했다. 춘천 지역구 전·현직 국회의원들과 6·1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춘천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들도 사전투표소에 얼굴을 비췄다.민주당에선 △강청룡 전 강원도지사 농업특보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원선희 전 강원대병원 상임감사 △이재수 춘천시장 △허소영 강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춘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며 확산세가 거세지자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대선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25곳에서 실시된다.사전투표는 시·군의 선거인명부를 하나로 통합해 만든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권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자신의 주소지 관할이 아닌 ‘관외’에서 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아 기표한 뒤 투표용지는 회송용 봉투에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단일화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 강원선대위는 대선 막바지에 성사된 야권 단일화를 ‘야합’이라고 비판하고 민주당 지지층의 결속과 단합을 촉구했다.유정배 민주당 강원선대위 대변인(춘천시장 선거 입후보예정자)은 이날 “안 후보가 양당 정치 폐해를 비판하면서 다당제에 의한 국민통합정치를 강조했고, TV토론에서 윤 후보와 단일화 결렬을 공식 선언해 놓고 전격 합당 및 단일화를 하는 것은 ‘야합’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게 돼 역풍이 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 수가 확정됐다. 전국 선거인 수는 4419만7692명, 강원지역은 133만3280명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대선의 전국 선거인 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지난달 25일을 기준으로 4419만769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의 전국 선거인 수는 2017년 제19대 대선보다 171만7982명, 2020년 총선보다 20만3445명 늘었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142만885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833만6646명, 인천 251만8329명 등 수도권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8일 “민주당에서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믿지 말라”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시청 앞 유세에서 “정치 초심자이자 26년간 국민을 괴롭힌 부정부패와 싸운 저를 불러낸 이유가 뭐냐? 국민들 무시하는 썩고 구태하고 무능한 정권을 끝장내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부를 만들라는 명령 아니냐”며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새해 들어 북한에서 핵 탑재를 할 수 있는 미사일 발사 실험을 어제까지 8차례 했다. 과거부터 이런 적은 없었다“며 “부패한 민주당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도발로 규탄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