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인데도 춥다ᆢ 날씨도 우리나라 물가 영향을 받나보다ᆢ 날이 좋아야 기분도 업 되는데ᆢ 올 여름은 많이 안더워야 하는데ᆢᆢ 에어컨 바람 안 쐬게ᆢ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1. 박*주 8
진즉 갔어야했는데 이제야 한 방에 훅~ㅎㅎ 위대한 나라 국민을 우습게보고 니 수준인 줄~? 주위것들도 딱~그 수준~ㅋㅋㅋㅋ 조용히 사라져라 ~!!!
2. 김*동 6
모든 정황이 음주를 가르키는데....아니라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다 호중이가 드뎌~ 나락으로 가는구나.
3. 주*용 4
개딸이시나요..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28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3대 불공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예비후보자는 이날 △강원랜드 알박기 △알펜시아 헐값매각 △레고랜드 입장 특혜 등 강원도 3대 불공정을 언급하며 “강원도정의 지난 12년간 공정과 정의가 무시돼 왔다”고 말했다.그는 “강원랜드 알박기의 원조는 더불어민주당”이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보실장에 이어 처남까지 이사로 취직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원랜드 사장은 2017 문재인 대선후보 경북선대위원장 출신, 부사장은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레고랜드 코리아의 준공식이 열렸다.강원도와 춘천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LKR), 강원중도개발공사(GJC)는 지난 26일 춘천 하중도에서 ‘레고랜드 테마파크 및 하중도 관광지 기반시설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 하중도 28만㎡ 부지 내 7개 구역에 40여개의 놀이기구를 조성, 레고 브릭으로 만든 1만5000여개의 모델을 전시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다. 올해 어린이날 예정된 공식 개장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 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허영
정의당 강원도당이 오는 5월 5일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에 앞서 정규직 채용이 30%를 밑돈다고 지적했다.정의당 도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2011년 시작해 수많은 논란 속에 11년 만에 개장을 앞둔 춘천 레고랜드가 준공식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우려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가장 큰 우려는 고용효과에 대한 문제”라고 밝혔다.도당은 “3월 현재 채용인원 548명 중 정규직은 161명(29.4%), 계약직은 387명(70.6%)으로 드러났다”며 “정규직 161명 중 강원도 출신은 93명인데 이는 전체 채용인원 548명
춘천시가 체류형 개별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 7개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사업이 확실한 효과를 내고 있다.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지난 15일까지 주요 관광지 연계 할인사업을 이용한 관광객은 총 1282명이다.이 사업은 춘천시가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해 춘천지역의 7개 주요 관광지 중 2개 관광지를 연속해 방문했을 때 입장권과 탑승권, 숙박권 등에 할인 혜택을 주는 내용이다.7개 주요 관광지로는 강아지숲, 강촌레일파크, 국립춘천숲체원, 남이섬,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엘리시안강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가 있다.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전 의원은 23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더가 사심을 버리고 강력한 신념과 추진력을 발휘하면 강원도를 바꿀 수 있다”며 강원도지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검증특별위원장을 맡았던 것을 강조하며 “불의와 불공정을 강원도에서도 뿌리 뽑겠다”며 “소신과 지조의 김진태가 거침없이 정의롭게 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중앙권력은 교체됐지만, 국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지방권력까지
올해 어린이날 개장을 앞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호텔 예약이 22일 시작됐지만, 시스템 준비 미비로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소비자 불편이 발생했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22일 오후 2시 레고랜드 호텔 예약 시스템을 공개하고 객실 예약에 나섰다. 그러나 기존에 예고한 시간이 지나도록 예약 홈페이지가 정상 가동되지 않는 등 일부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공식 SNS 계정에는 “왜 공지한 시간이 지났는데 예약 시스템 접속이 되지 않는 것이냐”는 비판이 빗발쳤다. 지난해 연간 회원권을 구매한 후, 자녀 둘과
춘천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상민 예비후보자가 ‘비행기 타고 춘천 가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춘천을 아시아 최고의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자는 22일 오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미래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그는 “기차와 버스를 타고 오던 춘천이 아닌 서울 잠실에서 관광수륙양용 비행기를 타고 춘천 의암호에 착륙하는 것이 ‘춘천미래비전’”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원도 수부도시 춘천은 행정,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라며 “춘천역 앞에 있는 옛 미군기지였던 캠프페이지 부지 내에 런던아이와 같은 상징물과 에
오는 5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개장을 앞두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대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오는 26일 준공 기념식 개최를 예고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레고랜드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담당한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 그룹의 닉 바니(Nick Varney) 대표가 참석해 테마파크 현장을 돌아본다.같은 날 강원도청 주관으로 ‘어린이 수도 춘천 선포식’도 열린다. 이와 연계해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춘천 하중도 일원에서는 ‘호수 나라 물빛 페스타’를 통해, 드론과 레이저, LED 스크린 등을
노후된 강원도청사의 신청사 건립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이 강원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도의회 기획행정재정위원회는 18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강원도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도청사 건립기금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이 조례안은 올해 50억원을 비롯해 2023∼2026년까지 매년 600억원, 2027년 639억원 등 6년에 걸쳐 총 3089억원의 건립기금 마련 방안을 담고 있다.기금 용도는 신청사 건립 부지 매입비, 건축비, 설계비, 감리비 등이다.강원도가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여론조
5월 5일 춘천에 문을 여는 레고랜드 코리아가 개장을 앞두고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상황에서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대응력을 높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이용객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레고랜드에 대테러가 발생했다?!- 3월 15일 오전, 레고랜드 코리아 테러 상황 발생 신고- 인질 납치에 화재 발생까지- 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 협력해 신속한 대응 구조- 실전 같은 대테러, 강원도와 국정원 등이 주관한 ‘훈련 상황’- 현실성 UP~UP~
춘천 경제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어려운 지방을 위한 균형 발전에 초점을 맞춘 국가 전체 발전 정책, 지역별 차별화된 사회적 경제 육성 실행,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지역 특화 산업 발굴과 동시에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 확충 등을 주문했다.MS투데이는 춘천지역 경제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기대하는 점을 들어봤다.▶“국가 균형 발전과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 기대”박승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중소기업회장 =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 지속하면서 중소기업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오는 5월 5일 개장을 앞두고 춘천시로부터 임시 사용을 승인받은 ‘레고랜드 코리아 테마파크’가 연간이용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프리뷰 데이’ 예약을 시행하는 등 개장 전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이번 프리뷰 데이 행사는 지난해 9월 사전 판매한 한정판 연간이용권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 소지자가 참가 대상이다.이들은 공식 개장일인 어린이날 이전, 내달 2~17일 사전 예약을 통해 테마파크 입장이 가능하다.패스 소지자에 한해 해당 기간 한 번만 입장할 수 있으며, 수용인원에 따른 선착순 예약이 적용된다
춘천시가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개장일(5월 5일)을 60여일 앞두고 임시사용을 허용했다.시는 레고랜드코리아가 레고랜드 개장 이후 우려했던 교통대란에 대한 대책을 제시(본보 2월 24일자 보도)하고, 최근 지역상생에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임시사용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레고랜드가 지어진 의암호 한가운데 섬(하중도)에 들어가기 위한 진입로가 편도 2차로인 춘천대교(폭 25m, 길이 1058m)가 유일해 교통대란이 우려되자 레고랜드 측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그 결과, 교통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레고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대선을 열흘 앞둔 28일 이재명·윤석열·안철수 대선후보에 대해 “메이드 인 민주당”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출신이라는 점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을 이끌었던 것을 지적한 셈이다.심 후보는 이날 춘천 중앙시장 유세에서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 아니라 민주당이 키운 윤석열”이라며 “안철수 후보도 민주당과 통합하고 나온 후보”라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향해선 “유능한 경제대통령이 아니다”고 단언했다.심 후보는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춘천시가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개장 이후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개장 초기 100%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4일 교통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레고랜드 개장 대비 교통특별대책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좌회전 차로 연장, 진입차로 개선 등 시설 분야와 레고랜드의 유일한 진입로인 춘천대교와 그 일대, 하중도 내 교통 대란을 해결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LLKR(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는 레고랜드 교통 대책에 따른 대안을 제시했다.LLKR 대안은
춘천시가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개장을 70여일 앞두고 쟁점이 되고 있는 교통혼잡 문제 해결책으로 선박 임대 운항을 추진하고 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춘천시는 레고랜드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사업자를 통해 배를 임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임대를 검토 중인 배는 '카마다란' 형식(선체가 두 개인 쌍동선)으로 시는 40인승 배를 최대 4대까지 빌릴 계획이다.교통혼잡 대책 중 하나였던 의암호 유람선은 하반기에나 운항이 가능해 시가 차선책을 마련한 것이다. 하지만 레고랜드의 공식 개장일인 5월 5일에 맞춰 차선책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삶과 경제 등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긴 어둠을 뚫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MS투데이는 지역구 국회의원 신년 대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들어봤다. ▶ MS투데이 독자에게 인사임인년 새해를 맞아 시청자, 강원도민, 춘천시민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2021년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는 무엇인가? 18대, 19대, 21대 계속 국회 국방위원회에 계속 있었다. 그러다 보니 6.25전쟁에 참전하고도 대우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
춘천시가 국내 첫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개장을 약 3개월 앞두고 쟁점이 되고 있는 교통혼잡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나선다.춘천시는 10일 열린 춘천시의회 제315회 임시회에서 '레고랜드 코리아 교통 분야 종합대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밝혔다.춘천시는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교통흐름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차량 접근체계 개선과 신속한 환승·보행 동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9억원(시비 3억원, 도비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춘천대교 3거리 좌회전 대기선 확장(300m),
춘천 관광시설을 찾는 강원도민들의 이용료가 할인된다.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재균)는 8일 제315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강원도민들에 대해 춘천 관광시설 이용료를 20% 할인해주는 내용을 담은 ‘춘천시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용료 할인 시설은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글램핑장, 구곡폭포 국민여가 캠핑장, 청평사 국민여가 캠핑장, 꿈자람 물정원 등이다. 박사마을 글램핑장은 3~6월 주말 기준 16만원에서 12만8000원, 구곡폭포 캠핑장은 7만원에서 5만6000원으로 할인된다. 청평사 캠핑장은 3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해 겨울임에도 실내보다는 야외 관광지와 레포츠 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와 강아지숲, 강촌레일파크, 국립 춘천 숲체원, 남이섬,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할인에 나서는 등 자연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춘천 지역사회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MS투데이는 춘천지역 관광지를 보다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남이섬, 쿠팡에서 연간회원권 할인 판매춘천의 대표 관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