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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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3
재미있네요.. 더부러범죄당과 그 추종자들은 품위가 있나요..범죄자를 두목으로 받들며, 사사건건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합니다. 님도 그들을 지지한다면 공범입니다. 날 비난할 시간에 그들을 비판하세요.. 이*순님이 작성한 댓글은 품위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2. 이*순 2
참 댓글들이 수준 떨어지네요~~이러니 정치충이라는 소릴듣지요~~
3. 이*순 2
댓글에 품위를 지킵시다.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더라도 선은 넘지 맙시다~~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국내 아스파라거스 생산량 중 강원도 아스파라거스의 비중은 70%에 달한다. 양구와 춘천 등지에서 생산되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는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 재배로 인해 다른 지역 아스파라거스보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풍부해 전국적으로 인기다. 지난달에는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특가 행사를 실시, 1분도 안 돼 품절되는 대란을 겪기도 했다. 최근 춘천 서면
춘천지역 내 학생 농산물 꾸러미 배송에 대한 불만이 연일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배송 마지막 날까지 개선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8일까지 17일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등교와 개학 연기,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가정 내 경제적 부담과 지역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하루 2000개의 꾸러미를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재학생 등 3만4000여명에게 순차적으로 배송했다.구성품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제철 신선식품인 브로콜리, 감자, 파프리카, 부추, 방울토마토, 오이, 쌈
춘천시 북산면 주민들이 소양강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비효율적이라며 개선 방안을 요청하고 나섰다. 춘천시는 17일 오후 북산면행정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문숙 강원연구원 박사, 이태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 차장, 최옥용 춘천시 기후에너지과 계장 등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춘천시 등은 2004년부터 16년 이상 농기계나 농기구 지원 위주의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에서 나아가 지역특산물 개발, 고소득 작물 시범단지 조성, 공동 영농시설, 농기구 수리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은 과거 한 매체를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게 행복의 비결이라고 말한 바 있다. 버핏의 이 같은 말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청년들이 모인 육림고개 초입에는 '달고나(달과 고양이와 나) 잡화점'이라는 핸드메이드 일러스트 가게가 있다.이곳을 운영하는 부부 이성주(33)·강민주(31) 대표 역시 대학교
춘천시가 코로나 여파로 위기에 놓인 지역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지원금 사업을 진행했지만 농업인 대상 지원금 사업은 전무해 농민들의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춘천시는 지난 5월 4일부터 104억원을 투입해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총 1만9000여명)을 돕기 위해 긴급 경영안정지원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소상공인 중 연 매출이 1억원 미만이거나 1억원 이상이지만 전년 대비 2~4월 중 1개월분이나 평균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들이며 현재 자격 요건을 충족한 소상공인에 한해 순차적으로 지원 중
춘천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서울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했음에도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하상가에서는 방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14일 오후 춘천시 중앙로에 위치한 춘천지하상가에서는 주말을 맞이해 쇼핑을 하러 온 시민들도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 4월 6일 이후 춘천지역에서 2달 가까이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데다 지난달 중순부터 정부가 지급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으로 3달 가까이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살아났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3월엔
춘천에서 6일에서 13일까지 단 일주일 사이에 서울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나 발생함에 따라 지역을 넘나드는 N차 감염이 현실화되고 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춘천시 효자동에 거주하는 A(24·여)씨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스터디룸을 다녀왔다. 이후 10~11일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춘천시 만천리 B 식당에서 마스크를 쓰고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그는 강남구 보건소의 전수검사 대상자여서 지난 12일 춘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증상 상태로 검체 채취를 실시, 13일 오전 1시30분 결핵연구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마흔살 무렵부터 뒤늦게 철학을 공부하면서 나라는 사람은 누구이며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이 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어요. 저는 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을 잘하는 사람인데, 이 같은 저의 문화적 재능과 본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시킬 수 있는 일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미술관이나 전시관이 아닌 일상적인 공간을 통해 강원지역 화가와 작품을 소개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하니원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당도가 높아 별도의 후숙 과정 없이 즉시 먹어도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게 먹을 경우 단맛이 한층 더 살아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냉장보관 후 먹어도 좋고요."12일 오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에 위치한 신비팜의 지영구 대표는 10년째 재배 중인 하니원 멜론(Honey One)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하니원 멜론은
춘천시는 현재 마을버스 운영 및 캠프페이지 부실 정화 등 많은 현안을 떠안고 있다. 하지만 아직 시민과 춘천시의 입장 차 등으로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MS투데이는 춘천시민과 춘천시의 가교 역할과 시 행정업무를 보조하고 있는 신영묵(51) 춘천시 이·통장연합회장 및 동면 이장협회회장을 만나 춘천시의 현안들을 어떻게 조율해가고 있는지 들어봤다. ◆춘천시 이·통장연합회를 간략히 소개하면."춘천시 이통장연합회는 지역내 25개 읍면동의 각 이·통장협의회장들이 모여 춘천시와 함께 매월 정규적으로 춘천지역
춘천지역에 신축 아파트들이 대거 공급되고 있지만 전세임대주택은 10대 1이 넘는 입주자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주거복지사업부는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춘천지역 내 57가구에 대한 '2020년 기존주택·다자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진행했다.전세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기존주택은 생계·의료급
춘천 퇴계천 침수 발생 구역 산책길에 가로등과 배전함이 설치돼 여름철 홍수 발생 시 감전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 1월부터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퇴계천(무릉교)~공지천(석사동) 1088.4m 구간에 시비 7억을 들여 보안등과 CCTV 등이 설치된 산책로를 조성했다.하지만 강과 산책로의 높이 차이가 1m밖에 나지 않아 여름철 강우 시 침수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임에도 일부 구간에 감전 위험이 있는 가로등과 배전함이 설치돼 시민들이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부산에서 밤새 39.5mm의 집중호우가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최근 코로나19 등 새로운 질병이 전세계를 휩쓸며 새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니멀라이프 같은 생활 양식은 물론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움직임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추세다.이러한 움직임의 최선두에 있는 사회적기업이 춘천에도 있다. 바로 옥수수 섬유를 사용한 '콘삭스'를 운영하는 이태성(37) 더뉴히어로즈 대표다. 이 대표
춘천 애막골 아파트단지 도로 안전가드에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 걸려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1일 오후 춘천의 대표적인 SNS 커뮤니티에는 '공포에 지지 않는 품격있는 대구는 애막골의 롤모델 - 애막골 상가 일동'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해당 게시물은 게재된 지 얼마 안 돼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저게 뭐지?" "비꼬는 건가?" "누가 해석 좀 해줘" 등 해당 문구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을 롤모델
#춘천 동내면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춘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 2월 22일 이후 지역 내 대표 맘카페를 통해 뽀로로 장난감 등 아이용품을 비대면으로 거래하는 글과 무료드림 글을 다수 올렸다. 며칠 전에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아이용 책장을 거래하는 게시글을 보고는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물건이 깨끗해 보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이 쓰던 것이어서 감염병에 대한 걱정을 덜 해도 되겠다는 안도감이 들어서였다. A씨는 "최근 온라인 맘카페에 거래 관련 게시글이 2배 가까이 늘었다"면서 "가끔
춘천시가 읍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을버스 운행방식을 개편했지만 오히려 춘천시민들은 변경 전보다 더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경우 환승 횟수가 늘어나 오르고 내릴 때 고통을 호소했고, 목적지까지의 이동 시간도 더 늘어나 다시 시내진입 노선을 늘려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춘천시는 29일부터 △읍면 ↔ 시 외곽의 운행방식 변경 △운행횟수 및 운행지역 확대 △마을버스 환승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실내형 환승장 설치 등 마을버스 운행방식을 개편했다. 우선 읍면과 중앙시장을 오
고2·중3·초1~2 학생과 유치원생의 등교 수업이 27일 이뤄지는 가운데 춘천지역 마스크 판매량이 개학 전보다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고2·중3·초1∼2·유치원생들의 등교가 시작된다. 대입 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고3과 달리 이번에는 여건에 따라 학년·학급별 격주제와 등교·원격 수업을 번갈아하는 등 다양한 학사 운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단, 진학이 시급한 중3의 경우 상당수 학교가 매일 등교를 시킬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 춘천지역 약국에서도 개학 전과 비교해 마스크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춘천 육림고개에 위치한 상가 기둥에 길고양이가 갇혀 시민들이 구조를 요청했지만 지자체가 해당 보호법이 없다는 이유로 구조를 거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춘천 육림고개의 한 옷가게 건물 가장자리 기둥에 갖힌 새끼 길고양이 한 마리가 울음소리를 내 근처 시민들이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했다.하지만 동물보호센터는 길고양이의 경우 구조 보호조치 대상이 아니라며 구조를 거부했다. 실제 동물보호법 제14조에 의하면 길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는 구조 보호조치 제외 대상이다. 해당 법에 따르면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길고양이
정부가 26일부터 버스나 택시 등 운송 사업자와 운수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내놨지만 현장에 시행 지침이 전달되지 않는 등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해당 방안에 따르면 버스나 택시 등 운송 사업자와 운수 종사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거부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위해 탑승거부 시 내려왔던 사업 정지 또는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최근 슬로우라이프 열풍이 불면서 핸드메이드 제품 만들기에도 붐이 일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과거에는 중장년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손뜨개 분야도 수요층과 종류도 점차 다양·전문화돼 가는 중이다.이 가운데 핸드메이드로 다양한 의류와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손뜨개 도구부터 도안·동영상 등이 포함된 키트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하울링'이라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