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신청사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5층짜리 의회동과는 브릿지 형태로 연결된다. 청사 앞에는 연못과 마당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한다. 고은리 주민들의 관심이 큰 토지 감정 평가는 내달부터 이뤄질 전망이다.강원자치도는 최근 신청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반영 여부를 고시 공고했다. 결정된 면적은 고은리 373번지 일대 10만758㎡이다. 면적이 1만㎡(녹지지역) 이상 포함되면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이다.해당 면적 가운데 2만8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이런 투표열기가 격전지로 꼽히는 춘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6일 실시된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은 31.3%로 지난 21대 총선보다 4.5%포인트(p) 증가했다.춘천 유권자들의 관심은 더 뜨거웠다. 춘천은 사전투표율 32.1%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지난 총선(29.1%)보다 3%p 높은 역대 기록을 달성했다.사전투표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여야의 유불리가 있을지도 주목된다. 그동안 정치권에선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정당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선다. 최근 발표된 ‘의과대학 학생정원 대학별 배정 결과’에 따르면 강원대, 한림대, 가톨릭관동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등 도내 의과대학 4곳의 2025학년도 모집인원은 432명으로 2024학년도(267명)보다 165명 늘어난다. 지역 인재 전형 모집 인원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교육청은 이에 따라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으로 의과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도내 수험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1년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도내 기숙형 고등학교로 찾아가는 의대
가사노동이나 무거운 짐을 나르는 육체노동도 운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까? 육체노동 역시 근력 강화, 열량 소모 등 운동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운동과 노동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운동은 건강을 증진하지만, 노동은 부상 위험이 크다. 다음은 노동과 운동의 차이점을 알아봤다.▶목적과 자율성운동과 노동은 신체를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목적이 다르다. 운동은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근력 강화, 즐거움 등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노동은 주로 경제적 필요로 수행한다.운동은 개인이 양과 시간을 조절할 수 있지
춘천시가 퇴계천 정비사업을 위한 사유지 보상 협의를 시작한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8일부터 한 달간 ‘퇴계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보상 작업에 들어간다. 1차 협의 대상은 신동면 정족리 일대 사유지 40필지로 총 보상금은 약 40억원으로 추산된다.시는 퇴계천 정비사업을 위해 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8월 착공했다. 토지 보상은 공사와 함께 진행되며 보상이 필요한 사유지는 총 80필지, 60억원 규모다. 공사는 2026년 9월 마무리될 예정이다.퇴계천은 신동면 정족리 금병산 기슭 계곡에서 시작해 정
춘천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종합관광안내판에 엉뚱한 사진을 게재해 지역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관광객들의 관광을 돕는 종합관광안내판 40여개를 관내 곳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안내판 지도에는 카누 물레길, 삼악산 등선폭포, 소양강처녀상 등 관광객이 방문하기 좋은 자연 명소들의 위치와 이름, 주소 등을 사진과 함께 설치했다.하지만, 일부 안내판에 사진이 잘못 들어가 있거나, 영문 표기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남산면 구곡폭포 앞에 위치한 종합관광안내판에는 ‘구곡폭포/문배마
춘천시가 각종 세금 고지서를 모바일로 받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시에 따르면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 신청을 통해 각종 세금을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전자송달이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
노화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물리적, 생리적으로 변화해 여러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노화는 모든 생명체에게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사람은 보통 30~40대부터 두드러지게 노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노화를 막을 순 없지만, 일상 속 작은 습관을 바꾼다면 조금은 늦출 수 있다. 다음은 조금이라도 젊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봤다.▶소식소식하는 습관은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음식을 적게 먹으면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져 세포 손상과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또 염증을 억제하는 데도 효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 씨의 편지가 온라인에서 회자되며 온 국민이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7일 국가보훈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9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현장 영상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조회수 998만1천회를 넘겼다.정부의 SNS 게시물이, 그것도 정부 기념식 현장 영상이 조회수 1천만회에 육박하는 건 이례적이다.보훈부 유튜브 계정에 게시된 동일한 내용의 쇼츠(숏폼 콘텐츠)와
춘천시가 경계선 지능 아동 발달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른바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진 않지만 지능 지수 검사에 따라 학습과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다. 장애인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아 지원 규정과 정책이 부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이에 춘천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계선 지능 진단과 인지 학습, 사회성 증진, 진로 상담, 부모 상담, 인식개선, 양육자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 사업을 운영할 기관에 대해 최근 공모 절차를 마치고 이달
음주운전으로 6번이나 처벌받고도 또다시 음주 교통사고를 낸 60대에게 피해자의 선처 요청에도 실형이 선고됐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7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A(60)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 원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4%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정차 중이던 B(63)씨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약 3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었으며 A씨는 곧바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은
춘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을 위한 걷기 행사 ‘기억해봄, 뇌건강’을 개최합니다.시는 오는 30일까지 모바일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한 걷기 행사를 열고, 참가자 800명을 추첨해 춘천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합니다. 행사는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고지혈 등을 예방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예산안에 포함될 주민제안 사업을 모집한다. 신호등, 산책로 등 우리 동네 주민들이 공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강원자치도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내달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과정까지 함께 참여하는 제도다.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할 수 있는 사업은 총사업비 50억원 이하 도 자치사무(시군 및 타 기관 소관사업
치아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깨끗하고 하얀 치아는 건강, 청결, 자신감과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하지만 치아는 선천적, 후천적 원인으로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나이가 들면서 치아 색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젊은 나이에 치아가 변색됐다면 원인을 찾아야 한다. 한 번 변색된 치아는 쉽게 되돌릴 수 없다.다음은 치아 변색의 원인과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다.▶누렇게 변색된 치아, 생활습관이 만든다치아는 ‘법랑질’과 ‘상아질’ 두 개의 층으로 구성돼있다. 표면은 투명하고 단단한 법랑질이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국내 기름값 흐름도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가뜩이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물가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4일 기준 두바이유는 배럴당 90.53달러, 브렌트유는 90.65달러를 기록하며 90달러 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유가 상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상황 등 국제정세 불안이 원인으로 꼽힌다.여기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으로 구성된 OPEC플러스가 원유 감산 정책을 유지하기로 한 점도 공급 부족 우려를 키우고 있다. OPEC 플러스는 올해
춘천을 포함한 강원 지역 야간관광명소에서 별자리를 바라보면서 요가를 배우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관광 행사가 열립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달부터 별 보기와 웰니스(Wellness·웰빙과 피트니스 합성어)를 결합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
아직도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간접흡연은 평소 담배를 피우던 사람은 물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게 더 곤욕이다.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 건강에 더 해롭다.다음은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건강에 해로운 이유를 알아봤다.▶필터 거치지 않아 유해 물질 더 많아담배 연기는 주류담배 연기와 비주류담배 연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주류담배 연기는 흡연자가 흡입한 뒤 내뿜는 연기이고, 비주류담배 연기는 타고 있는 담배 끝에서 나오는 생담배 연기다.주류담배 연기는 흡연자가 연기를
식목일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충청 남부와 전북, 전남 북서부에는 새벽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기온 0~8도, 최고기온 14~19도)보다 1~4도 높아 대체로 포근하겠다. 춘천은 최저 4도 최고 18도다.서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춘천갑(춘천·철원·화천·양구갑) 선거구 유권자들의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31일 춘천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45%가 국민의힘을, 33%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조국혁신당은 5%, 녹색정의당과 개혁신당, 자유통일당, 진보당이 각각 1%였다. 없다는 10%, 모름·응답거절은 3%였다. 성별 조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31일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는 국민의힘, 30%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6%,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13%, ‘모름·응답거절’은 3%로 집계됐다.성별로 봐도 남성과 여성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