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박*경 5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못 본 카드립니다. 아쉽네요. 혜택도 좋은 것 같은데 왜 담당부서도 없이 이렇게 운영이 중단될까요.
2. 박*경 5
문화재라는 말 대신 국가유산이라고 용어를 바꿔서 쓰게되는군요. 우리의 소중한 국가유산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3. 김*정 4
굳이 바꿀 필요가 있는 건가.. 굳이?? 실용적인 다른 일에 더 신경 써 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선거 후보가 ‘수도권 강원 시대 개막’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 후보는 지난 29일 KBS강원에서 방송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TV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인 강원특별자치도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법안의 국회 통과를 축하했다.그는 “강원도 발전의 획기적 계기가 될 특별자치도가 첫걸음을 뗐다”며 “하얀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려 나가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완성, 힘 있는 여당 도지사 김진태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윤 대통령이 취임했지만 정권교체는 아직 완성되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최성현 국민의힘 춘천시장선거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김철빈 민주당 도당 사무처장은 28일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 최 후보가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했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도당은 “최성현 후보는 26일 선거운동을 위해 다수의 유권자들에게 ‘20일 ms투데이 여론조사 11% 격차로 2위였지만, 23일 최종 강원도내 5개 언론사 합동 여론조사에서 최성현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6일 만에 민주당 후보와 13.3%의 격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주장했다.이어
6·1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강원도지사·강원도교육감·춘천시장선거 후보들은 도내 각 투표소를 찾아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강원도지사·강원도교육감선거 후보들은 춘천과 원주, 강릉에서 사전투표를 한 뒤 곧바로 유세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강원도지사선거 후보들, 강릉과 원주서 사전투표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후보는 사전투표 장소로 강릉을 택했다.이날 강릉문화원에 마련된 강릉 교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이 후보는 "강원도를 위한 마지막 선거라는 각오와 절실한 마음으로 투표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현장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부터 강원도 사전투표소 194곳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도와 춘천을 이끌어 갈 인물을 뽑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춘천지역 25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대통령선거 후 약 2달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춘천지역 첫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 이날 춘천 석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가장 먼저 찾은 유권자는 관외선거인이었다.춘천 퇴계동 주민 홍은옥(6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3명이지만 후보들의 기호는 3번을 건너뛰고 4번까지 있다.윤석열 정부가 출범해 여야가 바뀌었으나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배정받자 몇몇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육동한 민주당 후보는 기호 1번, 최성현 국민의힘 후보는 기호 2번, 이광준 무소속 후보는 기호 4번을 배정받았다.우리나라 선거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기준 국회에 의석이 있는 정당에 속한 후보,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원외정당에 속한 후보, 정당에 속하지
강원도 대학 교수 42인이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선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육동한 시장을 고대하는 강원도 교수 지식인 42인’은 26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육동한이 시장으로 봉사하는 춘천은 차원이 다른 도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춘천시민에게 자신있게 육동한을 권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춘천이 직면한 다차원적이고 복합적인 도전과 과제는 이제까지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강력하고 능력있는 리더십을 요구한다”며 “시대 인식과 미래 과제들이 바로 춘천의 지성인들이 육동한 시장을 갈망하는 이유”라고 주장했다.또 “
6·1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지역 교원단체가 교사와 공무원의 정치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26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정치기본권 쟁취를 위한 강원교사선언을 발표했다. 교사선언에는 강원지역 교사 1163명이 참여했다. 강원지부는 “교육감선거는 교육재정과 교원인사, 교육정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자리이지만 교사는 투명인간이다”며 “정당 가입은커녕 지지하는 후보에게 후원금을 낼 수도 없고 선거공약에 의견을 표현할 수도 없다”고 비판했다.또 “현직 교사는 교육감선거에 입후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 사전투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25곳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일반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총 7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는다. 무투표 당선 선거구인 춘천시 기초의원선거 사 선거구(서면·사북면·신사
춘천시장 후보 선호도를 권역별로 나눴을 때 이번 3차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가 4개 권역에서 모두 40%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4개 권역 중 3곳에서는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전 강원도의원)와 무소속 이광준 후보(전 33·34대 춘천시장) 등 보수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육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보수 표 결집 여부가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천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MS투데이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제3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강원도지사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한재영·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이번 조사는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응답률은 14.4%(351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MS투데이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제3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강원도교육감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한재영·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이번 조사는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응답률은 14.4%(35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경기 고양시갑)이 25일 오후 엄재철(마 선거구) 춘천시의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심 의원은 이날 춘천시 퇴계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춘천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지방의회는 생활정치를 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골고루 잘 지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빨간당(국민의힘), 파란당(더불어민주당), 노란당(정의당)이 함께 어우러져 무지갯빛 시의회가 돼야 진정한 다원당 민주주의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엄 후보가 6·1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마련된 강원도지사선거 후보들과 함께하는 강원도 청소년 정책 제안 간담회가 25일 춘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강원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 강원도청소년지도사협회, 강원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강원지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도협의회 등이 마련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성장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이 경험하는 개별적 어려움과 이를 지원하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을 위한 요구사항들이 전달됐다.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강원도지사선거 후보는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선생님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이 25일 “육동한의 일솜씨는 내가 보증한다”며 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날 춘천 중앙로에 위치한 육동한 캠프를 방문해 “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면 당적을 버리고 중립을 지켜야 해 우리 당 후보를 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 생각해 강원도를 방문했다”며 “특히 춘천에 우선순위를 두는 이유는 육 후보가 보석 같이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육 후보에 대해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장관으로 갈 수 있는 정치적
최성현 국민의힘 춘천시장선거 후보가 25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에너지솔루션 2차 전지 생산기지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 “지난 5월 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춘천을 방문했을 때 식사 자리에서 저에게 정책 제언을 했다”며 “춘천에 있는 대학 인프라를 통해 반도체(시스템반도체)학과를 신설해 전문 교육을 양성하는 게 어떻겠냐고 했다”고 밝혔다.그는 “윤 당선인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 등 춘천지역 경제 상승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며 “기후변화
춘천지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57.2%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36.0%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1.2%p 앞섰다. ‘어느 쪽도 아니다’(1.1%), ‘모름‧응답거절’(5.7%) 등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6.8%였다.여성보다는 남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MS투데이가 지난 1월과 3월에 이어 제3차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한국 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춘천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본다. [한재영·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이번 조사는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응답률은 14.4%(3517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45.7%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7%가 국민의힘을, 36.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9.3%p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4.3%p) 밖에서 앞섰다. 정의당 4.4%, 그 외 정당 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11.3
국민의힘 권성동(강릉)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춘천을 찾아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후보가 당선되면 춘천에 예산 폭탄을 투하하겠다”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춘천 중앙로터리 일대에서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 유세를 하던 게 떠오른다. 춘천시민들이 적극 도와준 덕에 윤 대통령이 탄생해 이제 막 정부가 출범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는 “최성현 후보는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의리있고 성실하다”며 “밑바닥부터 사업을 시작해 성공하고 강원도의원을 지낸 젊은 차세대 주자”라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선거 후보는 24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도약 지원기금’을 설치하고 춘천형 퇴직연금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장애인 건강검진병원을 지정하고, 농·산촌 지역에 1000원 택시제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육 후보는 이날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춘천을 화합하고 통합하는 ‘통섭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책, 노인 일자리·복지, 장애인 복지 등을 골자로 한 주요 정책과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으로 △자생적 경쟁력 지원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