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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신 1
요즘도로에는.경운기.등.농기계가.다니고.잇슴니다 특히.야간에는.우리모두.조심해야지요
2. 박*신 1
최근.우리나라가.중국의.속국이.되어가고.잇슴니다. 시중에.모든제픔이.중국제.이고.중국이.수출제한.항면 요소수.사태로.물류대란까지
3. 박*신 1
우리에게는.영원한.우방은.없슴니다
4·10 총선에서 강원 정치1번지 춘천 갑·을 지역구가 강원 지역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만 최소 14명으로 향후 판세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린다.지역 정가에 따르면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비례·춘천갑당협위원장)은 11일 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춘천을 비롯한 강원 지역 현역의원 가운데 가장 빠르다. 춘천갑은 노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만 최소 5명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노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한 뒤 “춘천에 산적한 현안 앞에서 연습할 시간이 없기에 정부와
변지량 전 강원특별자치도청 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4·10 총선에서 ‘춘천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변지량 전 도청 복지자문관은 11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 속에서 살아왔다”며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춘천을 지역구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은 국민의힘이다.변 전 자문관은 “정치는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진흙탕에 연꽃을 피우는 과정”이라며 “계층간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 소멸, 기후변화 위기 등 국가적 과제가 산적해 있는데 우리 정치는 잠자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출마
4·10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과 관련된 활동이 엄격히 제한된다. 출판기념회를 비롯해 의정보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행위까지 위법으로 간주된다.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부터 제한 행위에 대한 선거법 안내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11일부터 선거일까지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도 열면 안된다. 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원주를 찾아 강원과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날 춘천 총선 예비후보들은 한 위원장과 밀착하면서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었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8일 원주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한 위원장의 취임 후 첫 강원 방문 행사이기도 했다. 한 위원장은 “누구에게나 어떤 장소를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고,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가 있다“며 ”내게는 강원자치도가 바로 그런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부모가 춘천고와 춘천여고를
오는 4·10 총선을 90여일 앞둔 지난 주말 춘천 지역에 기반을 둔 현역 국회의원들의 의정보고회가 잇따라 열렸다. 의정보고회에서의 출마 선언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지만, 의원들은 각각 그동안 성과를 자랑하면서 사실상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은 6일 강원대 실사구시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허 의원은 “춘천 대표 일꾼으로서의 지난 4년을 돌아본다”며 “춘천의 미래를 위해 부지런히 뛰었다”고 자평했다.그는 먼저 “춘천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며 “호수국가정원 조성도 완성시키겠다”고
총선이 열리는 2024년의 해가 밝으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치 1번지’ 춘천지역도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고 있다.춘천시는 1일 0시 시청 광장에서 새해 시작을 알리는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엔 수많은 시민이 모여 새해 소망을 전했다.이날 현장은 미리보는 총선 유세장이나 다름 없었다. 타종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과 한기호(춘천을),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비례·춘천갑당협위원장)이 모두 참석했다. 또 지난달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도 떡국 봉사 등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이들은 타종행사 몇 시간
총선의 해를 맞아 강원권 여야가 새해 인사를 통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여당은 거대 야당에 대한 심판을, 야당은 정부에 대한 심판론을 꺼냈다.국민의힘 강원자치도당은 새해 첫 논평을 통해 “제22대 총선 승리로 강원자치도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정부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가슴 벅찬 강원자치도의 안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힘이 다수당을 차지한 도내 정치 지형이 민주당의 폭주를 막아내는데 한몫을 담당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오는 4월 치러지는 총선은 도의 성공과 발전을 가속화하는 계기”라며
선거철만 되면 출판기념회 초청장과 홍보물이 쏟아져 나온다. 책의 저자 대부분 전문 작가가 아닌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쓴 책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자신의 업적을 치켜세우고 철학을 읊으며 독자들에게 동감을 호소한다. 그리고 책보다는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춘천도 마찬가지다. 내년 열릴 제22대 총선을 4개월여 앞둔 이달 현재, 춘천 갑·을 지역구 출마 예정자 10명 가운데 5명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선거 때면 명 작가가 되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를 추적한다. 지난 16일 춘천의 한 호텔.
춘천시민 박모(34)씨는 최근 총선 예비후보들의 현수막에 표기된 지역구를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그는 “신문이나 TV 뉴스에선 춘천이 ‘단독 분구’로 선거를 치룬다고 하는데 후보들의 현수막엔 예전 선거구가 그대로 적혀 있다”며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철원이나 화천은 완전히 다른 지역인데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냐”라고 말했다.내년 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수막을 걸고 명함을 돌리면서 선거운동에 한창이다. 하지만, 정작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은 채 선거 홍보물이 배포돼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운 모습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전성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 춘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은 분단의 70년 동안 국가 안보와 환경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당했지만 특별한 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이민찬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예비후보 등록 후 춘천 1호 공약으로 춘천 강북에 ‘강원형 카이스트’ 강원과학기술원을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선거철만 되면 출판기념회 초청장과 홍보물이 쏟아져 나온다. 책의 저자 대부분 전문 작가가 아닌 정치인들이다. 그들이 쓴 책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자신의 업적을 치켜세우고 철학을 읊으며 독자들에게 동감을 호소한다. 그리고 책보다는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춘천도 마찬가지다. 내년 열릴 제22대 총선을 4개월여 앞둔 이달 현재, 춘천 갑·을 지역구 출마 예정자 10명 가운데 5명이 출판기념회를 열었거나 열 예정이다. 선거 때면 명 작가가 되는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를 추적한다. 최근 춘천의 한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지역구 후보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여의도 입성을 희망하는 후보자들은 등록 직후 곧바로 춘천 곳곳에 나가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강원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이 시작된 12일 오후 기준 춘천 갑·을 지역구에서 각각 3명,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예비후보가 되면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이라도 일정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선관위가 허용하는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을 할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국회의원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춘천 출마자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강원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선거 120일 전인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공식 선거운동 전이라도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현역 정치인과 정치 신인 간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된 제도다. 등록을 안해도 예비후보와 후보자는 별개라서 후보자 등록기간에 등록을 하면 출마가 가능하다.춘천 지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4선 도전에 나서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 한기호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서면대교를 놓기 위해 행안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을 통해 국비 600억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비용 120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허인구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춘천 북부지역의 강점은 천혜의 자연인 산과 강인데 국가 안보와 수질 보호, 산림보호 등 각종 규제에 막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유정배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소양강댐 준공 50년입니다. 소양강댐은 연 2000억이 넘는 이익으로 국가 경제에 아주 중요한 소재입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혜란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춘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이 평생 직업으로 삼을 만큼 안정성이 있고, 전문성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에서 춘천갑 선거구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노용호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 '수도권 춘천 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거리상 개념이 아니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선거구 재선 도전에 나서는 허영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제1호 공약이 '춘천호수국가정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수목원·정원 조성에 관한 법안을 대표 발의해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