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기득권 지키기가 무슨 의료대란인가. 이참에 싸그리 면허취소 시키고 공무원 월급재로 투명화 시켜라.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7
1. 김*화 10
오신다..오신다... 그분이오신다... 틀니 딱딱 거리면서.. 그분이오신다...
2. 김*동 2
한학기 절반이 넘는 시점까지 복귀하지 않았는데...무슨 불이익이라는 건지 자신들이 선택한 당연한 결과이고 유급처리가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3. 김*동 2
부득이한 사항이 아닌 이러한 사항까지 봐주기식이면 법은 뭐하러 만들었나? 자신들이 선택한 결과의 책임은 자신들의 몫 입니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선거 후보와 민성숙 예비후보가 소외학생 지원을 골자로 하는 정책연대를 선언했다.강 후보와 민 예비후보는 12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뺄셈이 아닌 곱셈의 교육감 선거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강 후보와 민 예비후보는 “진영 논리와 단일화 공방, 상호 비방전으로 인해 강원도교육감선거가 얼룩지면서 아이들을 위한 정책이 관심에서 밀려나고 있다”며 “두 후보가 이러한 상황에 공통의 문제의식을 갖고 힘들고 소외된 학생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일치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 후보는
오는 6월 강원도교육감선거에 나선 최광익 예비후보가 신경호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단일화를 이뤘다.신경호·최광익 두 예비후보는 12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출신 교육감 당선을 막기 위해 단일화한다고 합의했다.최 예비후보는 “3개월간 도민들에게서 지난 12년간 전교조 교육으로 만신창이가 된 강원교육을 살리고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해달라는 의견을 들었다”면서 “도민 바람에 따라 미래 강원교육의 중심이 될 공약을 개발하고 실천 방안을 마련해 왔지만 6명이나 되는 비전교조 후보들이 어떠한 양보도 없이 선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가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들에게 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는 11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 8명에게 “예비후보들 나름대로 교육공무직, 비정규직에 대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지만 내용이 굉장히 초보적이고 추상적이다”며 “각 예비후보들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 공약을 시급히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교육 복지를 확대하고 교육공무직과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과감한 방식의 정책들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의 법정 선거운동 비용 펀드가 출시 3일 만에 목표액을 채우고 조기 마감됐다.강 예비후보 캠프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7일 선거펀드 ‘강펀치’를 개설했다. 12억원 모금을 목표로 출시된 펀드는 개설 3일 만인 10일 오후 3시 30분 목표액을 채워 종료됐다. 계좌에 입금된 총 금액은 12억3000만원이며 가입자는 모두 425명이다. 1인 최고 가입 금액은 1억원이다.캠프 측은 SNS에 펀드 모금을 종료한다는 공지를 올렸지만 10일 밤까지 송금이 계속돼 30여명에게는 투자금을 반환했다
민성숙·조백송·최광익 강원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가 일부 예비후보만 참여하는 TV토론 방송이 불공정하다며 법원에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최광익 예비후보 측은 민성숙·조백송 예비후보와 함께 법원에 도내 한 방송사를 상대로 강원도교육감 TV 토론 방송을 금지해 달라며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강원도선관위 등에도 부당성에 대한 해석을 요청했다고 말했다.해당 방송사는 예비후보 8명에게 참석 승낙서를 사전 요청하면서 참석 예비후보가 많을 경우 최근 도내 주요 언론사 주관
보수성향 시민·학부모단체 등이 중도보수 진영 후보들에게 단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18개 시·군 30여 단체로 구성된 ‘강원도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추진협의회’(공동대표 허남수·백영찬)는 9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중도·우파 예비후보들은 강원 교육 정상화를 위해 단일화를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새로운 교육감을 선출하는 6·1지방선거가 붕괴된 강원 교육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길 열망하고 있는데 그 열망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강원교육발전연구소를 통한 단일화 추진이 사실상 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강원도를 ‘수도권 1시간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강원 철도 9대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9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맹성규(인천 남동갑)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 구자열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 허필홍 홍천군수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빠르고 촘촘한 철도망으로 강원도와 도민의 삶을 바꾸는 ‘강원철도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을 핵심으로 한 △강남~원주~강릉 연결 △GTX-B
춘천시장선거에 나선 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최성현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6·1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두 예비후보는 6일 춘천MBC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장 정당 후보자 토론회에서 자신이 춘천시장 적임자임을 자처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성현 예비후보는 ‘관광·경제 전문가’, 육동한 예비후보는 ‘행정·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 최 예비후보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약속한 춘천 공약을 함께 이루겠다”며 “춘천 경제를 살릴 능력이 있는 관광·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 무료 버스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6일 강릉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강원도 33만 어르신에게 효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며 6대 어르신 공약을 발표했다.공약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한 공약과 노인 복지 관련 공약이다.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공약에는 △어르신 무료 버스 추진△월 10만~20만원 수당 지급 △소득형 일자리 창출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교통비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농산어촌 어르신들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4일 강원도 방문을 두고 여야 강원도당이 공방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윤 당선인이 사전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강원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당선인이 강원 춘천을 비롯해 원주, 강릉을 방문했다”며 “당선사례를 빙자한 강원도 방문은 노골적인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비난했다.윤 당선인이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 최성현 춘천시장선거 예비후보, 원강수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와 동행한 것을 두고 “6·1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4일 원주권에 현대·삼성 등 10대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산업의 심장, 원주가 더 뜨거워집니다’를 주제로 한 원주권 비전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일자리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 10대 대기업 유치 △도내 우수기업 우선 지원 △벤처기업 지원 등을 강원도 성장 전략의 기본 원칙으로 내세웠다.또 홍천과 횡성을 포함하는 원주권의 미래 비전을 밝혔다.그는 “원주·횡성 지역에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만들겠다”
이재수 춘천시장이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소회를 밝혔다.이 시장은 4일 “시민의 선택과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경선 결과에 승복하는 입장문을 냈다.이 시장은 “시민의 선택, 늘 그 지혜로움을 믿는다”며 “여론조사에 참여한 시민과 당원에게 감사하고 승리한 육동한 예비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캠프에서, 거리에서, 전화로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시정의 지속을 응원해줬다”며 “코로나 치유와 회복 그리고 대전환의 시대를 대비, 관리하는 경험과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선거 경선에서 승리한 육동한 예비후보가 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지방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육 예비후보는 “수부도시로서 춘천의 명성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확립하는 것이 제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오랫동안 잘못된 부분과 곪은 상처들을 환골탈태해 화합과 통합의 시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이들과 청년의 꿈과 비전이 실현되고 교육이 제대로 서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광재 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도 강조했던 부분으로 출발은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공유되는 부분이 많아 춘천
3일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선거 경선에서 승리한 육동한 예비후보의 정책 목표는 지속가능한 도시 생존과 발전 경쟁력 확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삶과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그는 △경제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확보 △기존 산업의 '퀀텀 점프' 발판 마련 △4차 산업혁명 디지털시대 시민을 위한 행정 대전환 △창조적 혁신으로 만드는 대학 중심 도시 △수도권을 능가하는 지속가능한 행복 공동체 △춘천메가시티 공동체 구축 및 지역 뉴딜 등 여섯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육 예비후보는 “3춘 2경 세일즈시장이 돼 국
‘교육 소통령’이라고 불리는 교육감선거 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중도·보수와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먼저 보수진영 단일화는 계속해서 파열음을 내고 있다.지난해부터 중도·보수진영 단일화를 주도해 온 강원교육발전연구소는 3일 강원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에 대한 최종 결과를 보고했다.김진선 강원교육발전연구소 이사장은 “지난해 3월 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단일화 실현을 위한 간담회, 토론회, 실무자 협의회 등을 진행하며 노력을 다했다”며 “하지만 단일화 과정에서 한 분 한 분 이탈해 최종적으로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3일 춘천시장선거 후보 경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과 3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자를 이같이 결정했다. 1일과 3일 100% 국민경선 방식으로 실시한 1, 2차 경선 결과 육 전 국무차장이 이재수 현 춘천시장을 누르고 춘천시장선거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최종 후보로 결정된 육 전 국무차장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육 전 국무차장은 “춘천의 나은 미래를 위해 민주당 시장후보로 저를 택해주신 시민 여러
육동한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6·1지방선거 춘천시장선거 후보 경선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과 3일 이틀간 실시된 경선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자를 이같이 결정했다. 1일과 3일 100% 국민경선 방식으로 실시한 1, 2차 조사 결과 육 전 국무차장이 이재수 현 춘천시장을 누르고 춘천시장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한승미 기자 singme@mstoday.co.kr]
강원도교육감선거가 민병희 도교육감의 3선으로 무주공산인 가운데 예비후보들이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강원일보 의뢰로 지난달 28, 29일 강원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교육감선거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유대균 전 교육부 장학관 9.5%, 신경호 전 춘천교육장 9.2%, 강삼영 전 도교육청 기획조정관이 7.4%를 기록하는 등 오차범위 내에서 상위권을 형성했다.단일화를 둘러싼 진통을 거듭하고 있는 진보 진영의
강원교육 수장을 선출하는 강원도교육감선거의 진영별 단일화 결렬로 다자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다시 재단일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우선 유대균·조백송 예비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기로 최근 합의했다.여론조사는 가상 양자대결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교조 출신 후보와 양자대결 했을 때 경쟁력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하는 방식이다. 여론조사는 이번 주 중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두 예비후보와 함께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합의했던 원병관 예비후보는 불참 의사를 전했다. 신경호 예비후보는 해당 논의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가 2일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차등 지급 논란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나온 공약이어서 주목받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편에 서는 경제도지사’ 3대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새 정부가 지원금 600만원을 차등 지급하고 10월에나 금융지원을 한다고 밝혔다”며 “대선 때 약속했던 것처럼 빠른 시일 내에 추경안을 만들어 소상공인을 안정시키는 것이 국민에 대한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