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박*주 2
의료 정상화 마중물~ 바른 마음의 의사분들도 많으십니다 전공의들의 빠른 북귀 기대할게요
2. 이*숙 2
의료인으로서의 양심이 살아있는 의사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의사들 비난만 하지말고 서로 협상해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자 버리고 떠났던 시간에 끝까지 현장을 지켜준 교수님들 참 의료인이지요 고생 하셨어요
3. 성*화 2
예전에 중도에는 배타고 들어갔어요. 낭만이었죠.. 들어가면 배시간 맞추어 나와야 되니 하루 휴양지였는데 지금은 개발이다 뭐다 해놓고 춘천시민 놀러갈 자리를 죄다 없애버렸어요. 개벌보다 예전으로 돌려 놓으시는게 춘천시민의 휴양지가 되지 않을까요.
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선거구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당선인)가 당선됐다. 과거 진보정당의 험지로 분류되던 춘천에서 다시 한번 승리의 깃발을 꽂으며 ‘더이상 보수 텃밭이 아니다’라는 걸 증명했다.허 당선인이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개표 초반 2위와 간격이 2000표까지 좁혀지는 등 치열한 대결이 예상됐으나 허 당선인은 한 번도 주도권을 뺏기지 않고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는 초선을 지낸 21대 국회 4년 동안 국회와 춘천을 수시로 오가며, 주민과 좀 더 가까이 함께한다는 ‘대표
제22대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한기호(71) 후보(당선인)가 승리하면서 4선 고지에 올랐다.한 당선인은 11일 오전 2시 25분 기준 춘천을 개표가 89.95% 진행된 가운데 3만9444만표(53.82%)를 얻어 3만502표(41.62%)를 받은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는 3선 중진의 경험과 연륜, 인맥을 동원해 지역 현안을 풀어낼 수 있다는 강점을 내세워 넓은 지역구 민심을 확장해 왔다. 춘천을 선거구는 보수 표심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철원 출신인
22대 총선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 선거구에 출마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졌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현재 춘천갑의 개표율은 77.02%이며, 허 후보는 52.90%(5만3606표),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는 45.15%(4만5758표)를 기록 중이다. 조일현 새로운미래 후보는 1.05%, 오정규 무소속 후보는 0.89%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개표 초반부터 허 당선인은 김 후보와 득표율 10%포인트(p) 이상 차이를 보이며 앞서갔다. 개표 4시간쯤 지나 두 후보 간격이 약 20
4·10 총선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에 출마한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가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기준 춘천을 개표가 89.95% 진행된 가운데 한 후보(당선인)는 득표율 53.82%(3만9445표)를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62%(3만502표), 이호범 무소속 후보는 4.54%(3332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한 당선인은 18·19대·21대에 이어 4선 국회의원이 됐다.한 당선인은 “전문분야인 안보 분야에서 국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2대 총선이 마무리됐다. 춘천에선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국민의힘 한기호 후보가 갑과 을 선거구에서 각각 53.44%, 53.93% 득표하며 무난하게 당선되는 등 전국 254개 지역구와 비례대표 46석을 차지할 금배지의 주인공들이 모두 결정됐다.이번 총선은 대통령 임기 중반에 치러진 전국 단위 선거여서 윤석열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강했다. 야당은 정권의 실정(失政)을 집요하게 공격했고, 여당은 야당의 약점을 역으로 파고들며 방어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선거의 가늠자가 되어야 할 정책과 인물 대결은
22대 총선에서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 출마한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춘천을의 개표율은 72.3%이며, 한 후보는 55.36%(3만2631표),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0.76%(2만4025표), 이호범 무소속 후보는 3.86%(2279표)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앞서 이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방송3사(KBS, MBC, SBS) 출구 조사 결과(95% 신뢰 수준 ±2.9~7.4%p 오차 범위)에선 한 후보가 54%를, 전
제22대 총선 지상파 방송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격전지로 꼽힌 춘천·철원·화천·양구갑(춘천갑)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춘천갑 허 후보는 54.7%로 43.7%의 김 후보를 11%포인트(p) 차로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선거구에선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후보는 54%, 전성 민주당 후보가 41.4%를 각각 얻을 것으로 전망됐다.방송3사 출구조
제22대 총선일인 10일, 미래 유권자인 청소년이 참정권을 행사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모의 투표가 진행됐다. ‘2024.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청소년모의투표운동본부’는 10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의 투표소를 조성했다. 강원지역은 춘천YMCA가 주관, 춘천 명동 브라운5번가에 투표소가 마련됐다. 모의투표는 2017년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2018년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 등에 이어 5번째다. 투표 방식은 청소년 거주지를 중심으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과 을 지역구로 나눠 운영되는
춘천 유권자들의 힘을 보여줄 ‘결전의 날’이 밝았다. 시민들은 앞으로 4년간 민의를 대변할 일꾼을 뽑기 위해 10일 오전 6시부터 투표소로 향했다. 일부 투표소는 문을 열기 전부터 시민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지역 투표소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권을 행사하러 온 각양각색의 시민들로 북적였다. ▶아무리 바빠도 ‘한 표’투표소들에는 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해야하는 시민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생업을 잠시 내려놓고 바쁜 시간을 쪼개 방문한 이들 유권자는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졌다. 약사명동투표소에는 근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진행된 10일 춘천 곳곳의 투표소에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새내기 대학생부터 지팡이를 짚고도 투표권 행사를 위해 오신 구순의 어르신까지 이른 아침부터 다양한 유권자들의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이날 오전 8시 퇴계동 그린타운아파트 노인정에 위치한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고령의 유권자가 나타났다. 딸의 부축을 받으며 입장한 이오마(90) 할머니는 “생애 마지막 투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아침부터 경건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나왔다”며 “당선인이 약속을 꼭 지키고, 춘천을 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되면서 끝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춘천 16만 춘천시민의 표심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춘천에서 7만9279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16만7692명의 선택이 남았다.본지는 투표소로 향하는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위해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춘천갑·을)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구상을 소개한다.▶′격전지′ 춘천갑‘강원 정치 1번지’ 춘천갑은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19만6972명의 유권자를 보유한 이곳은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4·10 총선에서 여야 모두 2030 청년층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층을 위한 공약이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학교가 많은 춘천은 지역 유권자가 아닌 거주만 하는 ‘생활인구’가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청년들을 위한 공약이 나오기 어렵다는 게 문제로 꼽힌다.통계청에 따르면 교육도시로 불리는 춘천시 청년인구(20대 이하, 18~29세)는 2023년 기준 3만6973명에 달한다. 이 중 타 지역에서 온 인구는 약 3400명 정도로 대부분 대학을 다니기 위해 4~5년 정도 춘천에 머무른다.하지만, 이들 중 투표권을 행사하
4·10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이런 투표열기가 격전지로 꼽히는 춘천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6일 실시된 총선 사전투표 투표율은 31.3%로 지난 21대 총선보다 4.5%포인트(p) 증가했다.춘천 유권자들의 관심은 더 뜨거웠다. 춘천은 사전투표율 32.1%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지난 총선(29.1%)보다 3%p 높은 역대 기록을 달성했다.사전투표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여야의 유불리가 있을지도 주목된다. 그동안 정치권에선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진보 정당이,
선거 막판 ‘여성 혐오’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성 유권자를 향한 표심 호소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후보들의 공약이 정당 정책을 옮겨 적는 등 실제 성평등 정책과 실행에는 무관심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여성민우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YMCA연합회 등 146개 여성단체가 22대 총선을 앞두고 출범한 여성주권자 행동 ‘어퍼’는 8일 각 정당에게 보냈던 젠더정책 질의서 결과를 밝혔다. 이 결과 녹색정의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질의에 모두 찬성한다고 답하는 등 6곳 정당이 회신했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답변을 제출하지 않았다. 강원지역 후
춘천시가 각종 세금 고지서를 모바일로 받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시에 따르면 고지서 전자송달 서비스 신청을 통해 각종 세금을 모바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전자송달이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 앱 또는 이메일을 통해 고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합
춘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을 위한 걷기 행사 ‘기억해봄, 뇌건강’을 개최합니다.시는 오는 30일까지 모바일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한 걷기 행사를 열고, 참가자 800명을 추첨해 춘천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합니다. 행사는 치매의 원인이 되는 고혈압, 고지혈 등을 예방
봄꽃 개화와 어우러질 수 있는 개나리아트페어2024가 5일부터 춘천 개나리미술관에서 펼쳐진다.개나리미술관 정현경 대표가 새 희망이 움트는 봄에 맞춰 직접 기획한 아트페어는 매년 4월 개최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올해는 ‘춘천작가’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여 작가는 모두 20명. 20대 신진작가부터 70대 원로작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춘천’의 정서를 대변하는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대표적 작가는 ‘인형작가’로 유명한 황효창 작가다. 황 작가는 40여 년간 ‘인형’이라는 소재에 천착해 표현적인 작품세계를
춘천을 포함한 강원 지역 야간관광명소에서 별자리를 바라보면서 요가를 배우고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관광 행사가 열립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달부터 별 보기와 웰니스(Wellness·웰빙과 피트니스 합성어)를 결합한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
춘천·철원·화천·양구갑·을(춘천갑·을)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나란히 투표를 마쳤다.가장 먼저 투표에 나선 후보는 춘천을에 출마한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로 투표소가 문을 연 직후인 오전 6시 30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투표를 마쳤다. 4선에 도전하는 한 후보는 “철원, 양구, 화천 등 접경지역에서도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라 일찍 나왔다”며 “3선을 지낸 경험을 이제 유권자들에게 돌려드리는 게 내가 할 일”고 말했다.한 후보와 대결을 벌이는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약 1시간 후 같은 투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춘천·철원·화천·양구을(춘천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3월 31일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에게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는 국민의힘, 30%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6%,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13%, ‘모름·응답거절’은 3%로 집계됐다.성별로 봐도 남성과 여성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