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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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2
의료 정상화 마중물~ 바른 마음의 의사분들도 많으십니다 전공의들의 빠른 북귀 기대할게요
2. 이*숙 2
의료인으로서의 양심이 살아있는 의사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제는 의사들 비난만 하지말고 서로 협상해 빨리 정상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환자 버리고 떠났던 시간에 끝까지 현장을 지켜준 교수님들 참 의료인이지요 고생 하셨어요
3. 성*화 2
예전에 중도에는 배타고 들어갔어요. 낭만이었죠.. 들어가면 배시간 맞추어 나와야 되니 하루 휴양지였는데 지금은 개발이다 뭐다 해놓고 춘천시민 놀러갈 자리를 죄다 없애버렸어요. 개벌보다 예전으로 돌려 놓으시는게 춘천시민의 휴양지가 되지 않을까요.
총선이 다가오면서 각종 공약이 쏟아진다. 수그러들었던 김포의 서울 편입 얘기가 다시 살아났고 의대 정원을 파격적으로 늘리겠다는 공표가 있었으며, 여러 지자체의 현안이 한꺼번에 해결될 것만 같다. 그중 하나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B 노선의 춘천 연장이다. 인천에서 시작돼 서울을 동서로 관통하면서 여의도와 용산, 서울역, 청량리를 경유하고 춘천에서 마무리되는 136km 길이의 이 철도는 2030년에 인천대입구-마석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며, 이후 마석-춘천 구간도 개통될 거라고 한다.춘천시가 구간 연장을 반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
MS투데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 모시고, 춘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2023년 주요 성과는?지난 한 해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춘천시 의회가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민생 안정에 기반을 둔 예산안 심사로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또 5분 자유 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MS투데이는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후보자 및 정당 선호도를 조사했다. 여론조사 결과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에선 여당 지지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4월 10일 치러지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MS투데이 단독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엔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
MS투데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를 만나 올해 주요 정책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았다.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끝낸 소감?많은 분이 좋게 평가해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IOC위원들이 와서 같이 지냈는데 IOC 바흐 위원장이 몇 번이나 “역대 대회 중 최고였다”고 말하고, 중앙정부, 조직위원회 등에서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MS투데이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집중 조명합니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우리 이웃의 가게를 발굴하고 ‘동네 사장님’이 가진 철학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댄스 경연 방송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이후 ‘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간 K-POP을 중심으로 방송 댄스가 주목받아왔지만, 스우파라는 방송을 통해 ‘스트릿’이라는 장르도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댄스 장르는 리듬, 보그, 하우스 등 다양하다. 이런 모든 장르를 합쳐 정식으로 실력을 겨루는 ‘댄스스포츠’란 종목도 있
임기 3년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주민 54%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40%로 조사됐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이틀에 걸쳐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에게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40%)는 응답에 비해 14%포인트(p) 높았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3%, ‘모름·응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춘천 출신 듀오 손흥민과 황희찬 선수의 2023 아시안컵 4강 진출을 축하했다.김 지사는 지난 3일 아시안컵 8강 경기에서 춘천 출신 듀오인 손흥민·황희찬 선수의 골에 힘입어 호주를 상대로 2대1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한 국가대표선수단에 축전을 보냈다.김 지사는 “강원의 아들, 춘천 후평동 듀오의 극장 골, 손흥민‧황희찬 선수의 2023 아시안컵 4강 진출을 도민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가슴 벅찬 승리와 감동을 선사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후반 교체 출전으로 경기의 흐름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총선 공약은 ‘접경지역 군 유휴지 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에 걸쳐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역구 후보들의 공약으로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현안’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접경지역 군 유휴지 개발’을 선택했다. 다음으로는 ‘북춘천역 신설’이 19%, ‘소양강 등 관광 인프라 확충’이 15%, ‘서면대교, 소양8교 조기 준공’
4월 10일 총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춘천 지역 현역 국회의원들도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갔다. 이미 재선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 판세를 가를 공천 절차까지 시작되면서 총선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춘선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총선을 앞두고 사실상 재선 공약을 내건 셈이다. 같은 당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는 허 의원은 오는 5일 춘천시청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한 뒤 6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다는 계획이다.통상 현역 지역구 의원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2024 총선에서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들 중 현직인 한기호 국회의원의이 한 번 더 당선되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43%, 다른 인물 당선을 희망하는 비율은 49%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춘천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다른 인물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43%는 ‘한 번 더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답해 현역의원 교체를 희망하는 답변
‘내일 총선이면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주민들의 52%는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 26일 이틀에 걸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에게 ‘투표 의향 정당’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52%가 국민의힘 후보, 31%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택했다. 양당 간 선호도 차이는 21%포인트(p)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4.4%p) 밖에서 앞섰다.이외에 무소속 3%, 정의당 2%, 그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명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라는 구호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시의원과 관광 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춘천, 설레다(관광수용태세) ▲춘천, 축제와 만나다(축제) ▲춘천, 호수에 빠지다(호수) ▲춘천, 함께 하다(체류형 관광) 등 4개 분야로 나눠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삼악산호수케이블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 중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비율보다 오차 범위 내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에 걸쳐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선거 결과 기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8%가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 47%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춘천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는 국민의힘을, 27%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0%포인트(p)로 국민의힘이 오차범위(±4.4%p) 밖에서 앞섰다. 정의당(녹색정의당)은 3%, 그 외 정당은 2%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
설 연휴가 다가오며 춘천시가 생활 속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나섰습니다.시는 먼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적인 소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가구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투척용 소화기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들은 국민의힘 후보로 한기호 현 국회의원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춘천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총선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2%가 한 의원을 선택했다. 허인구 현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방지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선택한 응답은 16%였으며 이민찬 현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과 변지량 전 강원도민복지특별자문관이 각각 10%, 9%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최문순 전 도지사가 32%, 전성 전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지역위원장이 27%의 지지를 받았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 결과 최 전 지사(32%)는 오차범위(±4.4%) 내 1위를 기록했고, 전 전 위원장(27%)이 오차범위 내에서 2위에 올랐다.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을 택한 비율은 9%였다. 선
최근 춘천 출신 유명 유튜버 ‘빠니보틀’과 충청북도 충주시의 유명 공무원인 ‘홍보맨’이 만나 춘천 출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화제입니다.충주시 홍보맨은 손흥민 선수, 황희찬 선수, 빠니보틀과 걸그룹 뉴진스 소속 민지가 모두 춘천 출신인 것에 놀라워하며 이들의 합산 GDP(국내총생산)가 춘천에서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궁금해했는데요.경제적 가치 외에도 춘천을 알리는 그 이상의 파급력이 있는 이들이지만, 이들의 합산 수익은 얼마일까요?현재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MS투데이가 직접 추산해 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이정욱
‘2024 지방시대엑스포’ 후보지 심사위원단이 현장 실사를 위해 춘천을 찾았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자로 구성된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 후보지 심사위원단은 지난달 3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 부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백창석 부시장 등 춘천시 관계자들도 함께했다.현장을 둘러본 지방시대위는 시 관계자들과 지방시대엑스포 개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출범 1주년을 맞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춘천이 개최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도 나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3선인 현역 한기호 의원이 30%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이틀에 걸쳐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에게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0%가 한기호 현 국회의원이 당선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해 오차범위(±4.4%포인트(p)) 밖 1위에 올랐다.이어 아직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15%)와 전성 전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