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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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6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5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강원북부하나센터(센터장 박명희)가 17일 ‘강원북부하나센터 제2기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2기 운영위원장은 함순천 퇴계동새마을협의회 회장이 선출됐다. 운영위원은 허소영 한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박명호 이북5도청 대의원 부회장, 이예선 퇴계주공7단지 통장, 송창하 강원이북5도위원회 소장, 오두석 복합문화공간 5NOTE 대표, 이춘옥 강원북부하나센터 정착도우미, 김태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등 7명이 위촉됐다.제2기 운영위원회는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복지증진에 힘쓸 예정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노대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노대영 교수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의 심리치료를 진행해 재소자 건강 증진과 의료처우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서 노 교수는 2014년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를 이어와 지난 2019년에도 법무부장관 표장을 수상한 바 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한림대학교는 박정혜 직장예비군 연대 조교가 2023년 청년 일자리 정책 지원을 통한 병무직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병무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한림대에 따르면 박 조교는 강원지방병무청과 협조해 학기당 3~4회 ‘찾아가는 병역진로센터’ 행사를 개최해 군 입대를 앞둔 학생들의 전공·적성을 고려한 입대 진로를 제시했다.박정혜 조교는 “학생들이 본인을 더욱 개발할 수 있는 군 생활을 설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한림대학교 박물관은 ‘2023년 사립 및 사립대학 박물관 예비 학예인력지원사업’ 지원관 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우수관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사운영위원회가 인정한 사립박물관, 사립대학박물관에 관련학과 졸업생과 준학예사 시험 합격자를 배치해 전문성을 갖춘 학예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한림대 박물관은 예비 학예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박물관 사업 수행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사업을 통해 배치된 강현구(30)씨는 업무 수행 활동과 성과를 인정받아 지원인력 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달 27일부터 체중부하 컴퓨터단층촬영기(CT)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성심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CT는 눕지 않고 의자에 앉거나 서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중부하로 뼈의 부정렬이나 통증 발생 원인, 관절염 부위를 기존 CT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CT 촬영의 단점으로 지목되던 방사선 피폭량도 기존 장비보다 최대 95%까지 줄어든다.또 기존 장비는 환자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장비에 몸을 맞추는 형태였다면, 신규 도입 CT는 환자 체형에
춘천 소재 대학이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강원대는 2일 오전 김헌영 총장과 임직원들이 춘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춘천 캠퍼스 실사구시관에서 2024년도 시무식을 열고 우수 직원 표창을 진행했다.김헌영 강원대 총장은 “새해에는 ‘강원 1도 1국립대학’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대도 같은날 캠퍼스라이프센터 학생 식당에서 임직원 400여명과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고, 직원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했다. 특별자치도를 이끌 신청사 부지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로 최종 결정됐다. 그러나, 섣부른 강릉 제2청사 개청은 도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춘천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됐고, 낭만 가득한 트롤리버스 운행도 시작됐다. 춘천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소양강댐이 완공 50주년을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축제들이 완전히 부활했다. 손흥민·황희찬 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아올랐고 강원대·강릉원주대는 두 손을 맞잡아 로컬대학에 선정됐다. MS투데이가 올해 춘천 1
한림대학교는 간진숙 교육혁신센터 교수가 지난 22일 2023년 대학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간 교수는 AI(인공지능) 시대 속 새로운 고등교육 형태를 도입하고, 교육모델 연구·개발 등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앞서 한림대는 2022년 3월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년 HTHT 대학 컨소시엄’에서 챔피언 대학으로 뽑히면서 간 교수가 챔피언 교수로 선정된 바 있다.간 교수는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혁신센터 구성원들에게 감
강원 횡성군과 한림대학교는 26일 횡성문화예술회관에 마이크로캠퍼스(M-Campus)를 개소하고 지역혁신·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두 기관은 지역 협력 거점 공간인 ‘한림 M-Campus@횡성’을 구축하고, 군 전략산업 육성과 미래성장동력 확보, 지역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체 육성·지원 등에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 공동 수행, 지역산업체 육성·지원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정주 여건 강화 등에 나선다.한림대는 지난 9월 동해시에 이어 두 번째 M-Campu
춘천시민 최모씨는 지난 14일 승용차를 끌고 가다 한림대 앞 도로 한 가운데 패인 포트홀에 타이어가 찢기는 사고를 당했다. 도로에는 크고 작은 구멍 7~8개가 파여 있었고, 그 안은 빗물에 쓸린 흙탕물로 차 있었다. 최씨는 자동차의 타이어가 찢어지고, 휠까지 긁히면서 정비소에 일주일째 맡겨놓고 있다.사고가 난 지점은 한림대학교 앞부터 향교까지 한국전력공사가 전선 지중화 작업을 하고 있는 도로다. 한전 측에 따르면 공사 후 가포장 단계에서 덮어놓은 토사와 부직포가 비에 쓸려 내려가면서 도로의 날카로운 부분이 노출돼 사고가 일어난 것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 7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We路(위로)캠페인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생명나눔 헌혈행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혈액 수급 상황을 극복하고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성심병원은 올해 4차례 진행한 헌혈행사에서 124명으로부터 혈액 4만4320ml를 모았다.모인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지역 병원 환자들에게 일부 사용되고 나머지는
한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김준(15학번)씨가 미국 변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11일 한림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9년 8월 한림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해 9월 한림국제대학원 미국법학과에 입학했다.이후 미국 코네티컷 주립대 로스쿨 공동학위 과정을 거친 그는 올해 11월 워싱턴 D.C 주 미국 변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미국 변호사가 됐다.김씨는 “대학원에서 처음 미국법 수업을 들었을 땐 미국 변호사는 현지인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한림대학원 공동학위 과정을 통해 미국 변호사 시험 자격을 얻게 될 줄 몰랐다”며 “
한림대학교 총동문회가 모교의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기념해 대학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앞서 한림대는 지난달 13일 교육부가 선정한 글로컬대학 전국 10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컬대학은 정부가 경쟁력 있는 지방대학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의 재정적 지원과 규제 완화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서상원 총동문회장은 “글로컬대학 선정 소식을 동문 회원 모두가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글로컬 대학으로 발전해 가는데 동문 모두의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춘천시가 한림대와 함께 대학생 전입 장려를 독려하기 위한 주소 이전 축제를 개최했다.춘천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림대학교 캠퍼스 라이프 센터 앞에서 주소 이전 축제를 열었다. 시와 한림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하고 있지만 아직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을 홍보하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9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시는 한림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대학생 전입장려금 등 주소 이전에 따른 상세한 혜택과 주소 이전 방법을 안내했다.또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차원에서 △3개
강원대·강릉원주대(통합 신청)와 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돼 5년간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13일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30 본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글로컬대학30은 정부가 경쟁력 있는 지방대학 30곳을 선정해 5년간 1000억원의 재정적 지원과 규제완화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강원대는 강릉원주대와 공동으로 ‘강원1도1국립대’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앞서 2개 대학에서 진행한 투표에선 대다수가 통합에 긍정 의사를 표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춘천·원주·강릉·삼척(도계)캠퍼스를 특
신사우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영길)와 한림대학교 학군단(단장 고병찬)은 10일 취약계층 5가구에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전달했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최신형 디지털 양전자 컴퓨터 단층 촬영(PET-CT) 장비 디스커버리 엠아이(Discovery MI)를 도입해 운영한다.PET-CT는 인체의 생화학적 변화를 영상화할 수 있는 핵의학 분야의 새로운 영상 기술로 각종 암을 진단하는데 주로 활용되며, 암 감별 진단, 병기 설정, 재발 평가, 치료 효과 판정 등에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검출기를 이용해 우수한 영상을 구현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최신 영상화 기술로 아주 작은 병변도 선명하게 검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검사 시간이 기존 1시간 이상에서 30∼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오는 17일 오후 2시 별관 9층 강당에서 ‘당뇨병 바로 알기’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년 11월 14일 세계보건기구와 세계당뇨병연맹이 1991년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강좌는 ▲당뇨병과 합병증 바로 알기(김두만 내분비내과 교수) ▲당뇨병성 콩팥질환 예방과 관리(윤종우 신장내과 교수) ▲당뇨인의 건강한 발 관리(김성란 당뇨병교육간호사)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 방법(최연정 임상영양사) 순으로 진행된다.강좌와 함께 각종 식품에 함유된 설탕량에 대해 정리
병원에 입원 중 도주한 서울구치소 수용수 김길수(36)가 사흘째 행방 묘연한 가운데 마지막 행적이 서울 고속터미널로 확인돼 지방으로 옮겼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9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마지막으로 포착됐다.앞서 김씨는 같은 날 오전 6시 20분쯤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화장실 사용을 핑계로 보호장비를 잠시 푼 틈을 타 옷을 갈아입은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된 김씨는 유치장에서 식사하던
춘천시가 버스노선을 부분 개편하면서 폐지하려던 7-S노선을 다시 유지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 노선을 없애면 칠전동에서 유봉여고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진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개편 노선 중 일부를 수정하는 것이다.시는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를 부분 개편하고 첫 운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칠전동에서 유봉여고로 통학하는 7-S노선이 사라졌고, 이 지역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졌다.시 민원게시판에도 관련 글이 올라왔다. 유봉여고 학생의 학부모라고 밝힌 A씨는 “원래 7시 15분에 한 대 있는 시내버스를 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