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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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4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3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한독과 대한당뇨병학회는 제20회 한독학술상 수상자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내분비내과 허지혜 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한독학술상은 만 45세 이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 중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근 3년간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에 제1 저자 또는 책임 저자로 발표한 연구 논문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허 교수는 한국 성인을 대상으로 잔여 콜레스테롤과 2형 당뇨병 발병 사이 관계를 조사한 연구를 높이 평가받았다.이 연구를 통해 기존 지질 기반 변수와 별도로 잔여 콜레스테롤이 제2형 당뇨병
춘천 내 3개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을 소양강 쌀로 짓게될 전망이다.춘천시는 오는 25일 춘천시청 시장접견실에서 한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춘천캠퍼스, 솔바우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소양강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최성찬 한림대학교 부총장, 이덕수 한국폴리텍대학춘천캠퍼스 학장, 홍성수 솔바우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학교가 지역에서 난 쌀을 활용해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쌀 소비촉
육동한 춘천시장이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을 방문해 춘천에서 열리는 ‘챠오 이탈리아’ 행사와 관련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육동한 시장을 비롯한 춘천시 관계자들은 16일 서울 한남동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을 찾아 챠오 이탈리아 행사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챠오 이탈리아는 ‘춘천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라는 주제로 202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춘천시립도서관, 한림대학교, 산토리니, 세계주류마켓 등에서 진행된다.시는 또 6월 예정인 춘천과 이탈리아
춘천시 교동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앞 오거리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택 밀집지이자 대학과 대학병원이 어우러져 있어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많은 춘천한림대학교병원 앞 오거리. 매일 오가는 운전자와 운전자, 보행자와 운전자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취재진이 현장을 찾은 12일 오후 3시쯤, 각각 다른 방향을 향해 교차로를 통과하는 운전자들이 서로 경적을 울리고 ‘꼬리물기’ ‘끼어들기’를 하는 등 위험한 주행을 이어갔다. 양쪽에서 동시에 교차로로 진입해 급정거를 하고 교차로 중간에 끼어 서 있는 차량도 볼
춘천시의 문화시설 개수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지만, 방문객 수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난해말 발표한 ‘문화기반시설총람’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 기준 도내 문화시설 259곳 가운데 33곳이 춘천시에 있다. 이는 강원자치도 18개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치다. 공동 2위는 강릉시(31곳), 영월군(31곳), 3위는 원주시(22곳)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춘천시 문화시설 방문객 수는 강원자치도 내 17개 시군 중 5위에 그쳤다. 자료에 따르면 춘천에 위치한 박물관 13곳의 일일 평균 방
춘천 교동 한림대학교 앞 지중화 공사가 늦어지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교동 향교와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사이 약 800m 구간에 대한 전선 지중화 공사를 벌이고 있다. 지중화 공사는 전선류를 땅 속에 매설하는 작업으로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지난 연말 이미 끝났어야 할 공사는 3개월이 넘도록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 수개월째 임시포장 상태로 방치돼 차량과 보행자들의 불편이 극심하다. 차량 통행이 많은 출퇴근 시간대에도 차선 하나를 막고 공사를 진행하거나 늦은 밤까지
춘천시가 쓰레기 불법투기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춘천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는 여전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한림성심대학교는 건물 밖에서 쓰레기통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나마 있는 몇 개의 쓰레기통은 분리배출을 할 수 없다. 한림성심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모(25세)씨는 “캠퍼스 내에 쓰레기를 분리수거함이 있기는 하지만 장애물로 막혀있거나 제대로 표기가 안돼 이용할 수 없다”며 재학생들이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무단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하소연했다. 쓰레기 분리장이 있는 대학 캠퍼스의 상황
21일 졸업식이 열린 한림대학교. 후배를 축하해주러 나온 유모(26)씨 손에는 꽃다발 대신 꽃 모양 인형이 들려 있었다. 생화 가격이 너무 비싼 나머지 인터넷에서 1만원대 인형 꽃다발을 미리 사둔 것이다.유씨는 “후배 졸업을 축하해주는 날인 만큼 크고 좋은 생화 꽃다발을 선물해주고 싶지만,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었다”며 “인형꽃다발을 들고 가다 마음에 걸려 입구에 판매하는 생화 가격을 물어봤는데, 조그마한 것도 3만원이 기본”이라고 말했다.2월 졸업식 대목을 맞았지만, 꽃집 상인들의 표정이 밝지 않다. 꽃다발이 ‘금(金)다발’로
한림대학교는 19일 한림대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2023학년도 동계 교수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양희 한림대 총장과 교수, 직원 등 26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컬대학 추진을 위한 한림 마이크로캠퍼스 현황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또 대학 평판 향상을 위해 명품학과·우수 집단연구그룹을 선정해 추진 중인 MHC(Mighty Hallym 4.0 Campus) 사업 실적 발표, 신규 과제 선정이 진행됐다.교직원 시상식에서는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힘쓴 ‘베스트 티쳐 어워드’에 김여진
한림대학교 총동문회는 최근 한림대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2024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열(61) 동문을 27대 총동문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년이다.한림대 의과대학 83학번인 이 신임 회장은 강원도의사회 부회장, 춘천시의사회 30대 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이정열내과의원 원장, 강원도의사회 중앙이사 등을 맡고 있다.이 신임회장은 “글로컬 사업 선정 등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는 모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동문회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
춘천에 사는 최모씨는 지난해 12월 14일 승용차를 몰고 교동 한림대 앞으로 지나가다 도로 한 가운데 패인 포트홀에 걸려 타이어가 찢기고 휠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눈과 비가 내리면서 생기는 도로 파임 현상이겠거니 생각했지만, 확인해보니 전선류를 지하에 매설하는 전선 지중화 작업으로 인해 도로가 패인 것이었다. 차를 뽑은지 얼마 안돼 속상했지만, 다행히 공사를 맡았던 한국전력 강원본부가 보상을 해준다고 해서 차를 정비소에 맡겼다.하지만, 최씨는 2개월여가 지난 지금까지 보상을 받지 못했다. 최씨뿐 아니라 같은 구간에서 사고를 당한
최근 아시안컵 축구대회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었다. 한국은 산전수전을 겪으며 천신만고 끝에 4강에 오르며 국민들로 하여금 우승이란 희망을 기대하고 꿈꾸게 했다. 이렇게 희망과 기대가 컸던 만큼 결승에 오르지 못하며 아쉬움 또한 컸다. 그럼에도 아시안컵 대회의 주장이자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는 손흥민과 세계적 스타로 부상하고 있는 황희찬 선수의 활약으로 4강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긍심과 함께 위안을 얻었다. 두 선수 모두 우리 고장 후평동에서 태어났으며 1990년대 출생했다는 공통 분모를 지니고 있어서 더더욱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지는 설 명절 기간 춘천에서는 의료기관 총 71곳에서 진료를 볼 수 있다. 특히 종합병원(응급실) 2곳을 비롯해 의원 1곳, 한의원 2곳, 약국 10곳 등 15곳은 4일 내내 문을 연다.주요병원을 살펴보면 종합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과 한림대학교병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운영한다. 의원은 퇴계동 두리의원(내과·소아청소년과·피부과·이비인후과)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하고, 효자동 365다담은한방병원(오전 9시~오후 4시)과 거두리 거두리한의원(오전 9시 30분~오후 3시)도 연휴기간
한림대학교는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의료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교수와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미국 하버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뉴저지 공과대학을 방문해 연구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방문단은 각 대학에서 주요 교수진과 학생들을 만나 체험한 회의, 연구 동향 공유, 랩 투어 등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혁신을 사업단 교육·연구에 적용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오는 5월 하버드대와 업무협약(MOU)을 추진하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한림대학교는 5일 2024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챔피언대학 2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시아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HTHT(High Touch High Tech) 챔피언 대학은 AI(인공지능) 활용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선진 교육모델을 확산·선도하는 대학을 선정해 2년 동안 인증하는 사업이다.앞서 한림대는 지난 2022년 챔피언대학 1기에 선정된 바 있다.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지난 1기에 이어 4년 연속 챔피언 대학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한림대는 글로컬 대학으로서 HTHT 교육을 발판 삼아 한국형 AI 대학
한림대학교 글로벌협력대학원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2024년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국제개발협력 평가 전문가와 기후 행동·농업·보건 등 주제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학원 석·박사 과정 성과관리·평가(M&E) 심화 과정 또는 분야별 전문과정 개설·운영 등에 최대 1억원까지 예산이 지급된다.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은 ‘기후행동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한림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강일준) 창업동아리 ‘콜라보팩토리’가 지난 17일 ‘2023 강원권 LINC 3.0 산학연협력 성과공유 엑스포럼’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내 7개 LINC 3.0 사업단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와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한림대 ‘락킵’팀이 ‘내장형 도어락 손잡이-시크릿도어’ ‘TOP’팀이 ‘Ti02 Plate를 이용한 바이오마커 검출 플랫폼 제작’을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
농림축산식품부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작년보다 2배 늘린 450만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면서 춘천지역 대학교의 사업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만 내면, 정부가 1000원을 내고, 나머지는 학교가 부담해 대학생이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위해 2022년부터 시작됐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20대 청년층의 아침 식사 결식률은 2022년 기준 59.2%(19~29세)로, 10명 중 6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있다.2022년 49만명에서 지난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지난 17일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 2465만원을 춘천시에 전달했다.해당 기부금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교직원 성금으로 춘천지역 내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한림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학과 학부생 연구원들이 지난 11일 개최된 ‘KNU COMPASS 플랫폼 기반 의생명 데이터분석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림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인 싸이퍼롬에서 개발한 웹기반 데이터 분석 툴인 ‘COMPASS 플랫폼’에 기반해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분석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대상을 수상한 한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유전체학 실험실(지도교수 조윤신) 소속 연구원 권성아(3학년), 장승민(3학년) 학생은 오는 29일부터 2주간 미국 산 호세에 있는 싸이퍼롬 본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