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노대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대영 교수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의 심리치료를 진행해 재소자 건강 증진과 의료처우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노 교수는 2014년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를 이어와 지난 2019년에도 법무부장관 표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노대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31일 법무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대영 교수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재소자의 심리치료를 진행해 재소자 건강 증진과 의료처우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노 교수는 2014년부터 범죄피해자에 대한 치료를 이어와 지난 2019년에도 법무부장관 표장을 수상한 바 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