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 계실재 잘해야죠, 반려견 반려묘 챙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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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훈 7
현명하지 못한 처신이 아니라 위법아닌가요?
2. 홍*영 6
이재명 부인 조국 부인 깐 것만큼만 까보자. 얼마나 많은 것이 나올지 궁금하다.
3. 홍*표 4
아직도 저런 생각으로 3년을 더 국가를 운영하겠다는건가 어찌하리오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는 30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 번째 공약으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도심 연장'을 발표했다.이날 김 후보는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 도심으로 들어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점을 들어 남춘천 나들목 인근에서 강남동까지 고속도로를 연장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럴 경우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도심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20분에서 6분으로 크게 줄고, 비용 편익이 연 438억원에 달한다"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면 총사업비는 약 1662억원으로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허영·정만호 후보가 춘천 관련 공동공약을 발표하며 원팀을 강조했다.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권역선대위원장과 두 후보는 30일 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허영 후보는 앞서 공약발표에서 밝힌 것처럼 춘천호수국가정원 유치와 GTX-B노선 춘천 연장을 기반으로 한 춘천 평화인터체인지 조성 계획 등을 밝혔다.허 후보는 "춘천의 호수와 강, 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이용해 호수를 테마로 하는 국가정원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만들겠다"며 '
4·15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춘천 사선거구(소양·근화·신사우동) 보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진다. 총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하지만 오히려 총선 주자들이 잘 다니지 않는 구석 곳곳을 누비고 친분이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표를 호소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사선거구는 강원유통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더불어민주당 이교선 후보와 전국공무원노조 춘천시지부장을 지낸 미래통합당 경승현 후보, 건설사 이사를 겸하고 있는 무소속 김용갑 후보가 등록했다.민주당 이교선 후보는 △소양 1교 인도교 전환 △소양8교 대체건설 △호반권역 걷고싶은 거리 조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되면서 '춘천 일꾼'을 자처한 후보들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춘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모두 마감했다. 이에 따라 정당별 의석수를 기준으로 후보들의 기호도 정해졌다. ◇춘천 갑 선거구 '허영vs김진태vs엄재철' 3파전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영 후보와 현역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3파전이 확정됐다. 최대 의석수를 갖고 있는 민주당 허 후보가 기호 1번을, 김진태 후보가 기호 2번, 엄재철 후보가 기호 3번을 부여
제10대 춘천시의회의 최연소 의원인 34세의 김양욱 시의원이 14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 춘천시의원들 중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춘천시의원 1명당 평균 재산총액은 4억70000만여원으로 확인됐다.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들의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춘천시의원 20명 중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시의원은 김양욱 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의 재산총액은 14억3826만여원이다. 이번 10대 춘천시의회 의원 중 올해 34세의 나이로 유일한 30대 연령이며 최연소 의원이라는 점에서
4.15 총선을 앞두고 소양8교, 서면대교 등 교량개설 공약이 잇따르면서 춘천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북과 강서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감이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춘천 강북과 강서지역은 춘천 도심과 직접 이어주는 교량이 없거나 크게 부족, 개발에서 소외되어 왔다. 이 때문에 신사우동 등이 위치한 강북지역 주민들은 소양8교를, 서면 등이 위치한 강서지역 주민들은 서면대교 건설을 숙원사업으로 여겨왔다.현재 강북과 강남을 잇는 교량은 소양 1·2·3교가 전부다. 그러나 문제는 이들 교량은 택지 개발 등 앞으로 들어설 강북지역 대규모 주거단
김상표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26일 미래통합당 도당에 따르면 김 전 부지사는 지난 25일 미래통합당에 공식 입당했으며 오는 4.15 총선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부위원장직을 맡게된다. 인제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춘천고와 강원대 법학과 졸업 후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강원도 산업경제국장, 자치행정국장, 산업경제국장을 역임하고 2011년 6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이후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hanmail.net]저작
올해 초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주민등록증 대리 발급을 지시했던 춘천시 간부 공무원이 최근 징계를 받은 가운데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솜방망이 징계'라며 비난하고 나섰다.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25일 논평을 통해 "최문순 도지사 부인의 최 지사 주민등록증 대리 발급을 지시해 강원도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던 춘천시 간부 공무원이 '솜방망이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통합당 도당은 "춘천시는 '견책 또는 감봉조치 의견'을 제시했지만, 강원도가 '불문경고'로 경감하는 면죄부를 줬다"며 "도지사 부인의 '사모님 갑질'은 정당화되고, 공무원은 '
민병희 강원도교육감과 4.15 총선 미래통합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 후보 김진태 의원이 '춘천 국제학교 신설'을 놓고 정면충돌했다.발단은 김 의원이 총선 공약으로 들고 나온 국제학교 신설 계획을 민 교육감이 '허위'라는 강한 단어를 사용하면서 일축하면서 시작됐다. 민병희 도교육감은 25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춘천 국제학교 신설 공약은 허위"라고 주장했다. 민 교육감은 이날 "대학을 제외한 모든 초·중·고교 설립 권한은 교육감에게 있다"며 "현재 국제학교 설립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못박았다. 그러면서 "그런식으로 표를 모으
춘천의 향후 4년을 맡길 일꾼을 뽑는 21대 총선 선거판에 뜬금없이 이른바 GTX(Great Train eXpress)라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핫이슈로 등장했다.GTX 사업은 수도권 끝에서 서울 중심지까지 최대 180㎞/h 속도로 달리는 급행철도를 깔아 현재 2~3시간 걸리는 교통시간을 20~30분 내로 대폭 단축한다는 신개념 교통수단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5조7351억원이 들어가는 대규모 SOC사업이다.이중에서도 수도권을 동서로 잇는 GTX-B노선이 춘천 총선 주자들의 공약집 머릿글을 차지하고 있다. 인천 송도를 출발해 남양주 화
4.15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에 출마한 예비후보들 간 '음주운전 징계 무마 의혹', '공약 표절시비' 등 연일 날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미래통합당 김진태 예비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인 강대규 변호사는 2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허영 예비후보의 음주운전 전과와 공무원 징계와 관련한 의문을 제기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2005년 국회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허 예비후보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당시 국회사무처에서 별도의 징계를 받았는지 의문"이라고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가 춘천 석사·퇴계·강남동 지역에 국제학교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2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춘천 도심 확장과 춘천 남부 지역 교육수요 증가로 학교 신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력 우수 학생들의 유출을 막고 지역 내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학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특목고를 퇴출하자는 입장이지만 미래통합당은 외고와 자사고, 특목고 퇴출을 저지하겠다는 것이 당론"이
4.15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진표가 마무리된 강원도내 여야 양당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23일 공약발표회를 갖고 '도내 8석 전석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다. 선거대책위원장 직을 겸임하고 있는 김진태 후보는 "대한민국에서 4·15 총선이 마지막 선거가 될지도 모른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전체 8석 전석 석권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통합당은 강원도 첫 공약으로 '규제 OUT' 정책을 내놨다. 통합당은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 심각한 걸림돌로 군사·산림·농업·환경 관련 규제로 규
20일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갑 경선에서 허영 예비후보가 승리하면서 춘천의 향후 4년을 책임질 총선 국회의원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각종 SOC사업부터 레고랜드 조성사업, 캠프페이지 부지 활용, 도청 부지 선정 등 산적해 있는 춘천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갈 인물이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춘천 갑선거구 김진태vs허영vs엄재철 3파전이번 춘천 총선 초반 최대 흥행몰이를 담당했던 민주당 갑 선거구 경선 레이스의 승리자는 이번 국회의원이 '세번째 도전'인 허영 후보에게 돌아갔다. 허 후보는 중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종 본선주자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영 예비후보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9~20일 일반국민여론조사 100% 진행된 경선에서 허 예비후보가 후보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 허 예비후보와 현역 의원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정의당 엄재철 후보의 3파전이 확정됐다.허 후보는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다가 '민주계 대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최문순 강원도지사 비서실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지역구에 나란히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한기호 예비후보가 원팀을 강조하며 3선 도전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두 후보는 20일 갑·을 선거구 경계인 춘천 소양강처녀상 앞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와 한 후보는 '3선의 힘'을 강조했다. 갑,을 지역 민주당 예비후보 모두 국회의원 경험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두 후보는 슬로건으로 '초선 묻고 3선 더블로가'를 발표하기도 했다.김 후보와 한 후보는 "춘천에 3선 의원이 2명
'10년 만의 재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될까?'19일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경선에서 강원도 경제부지사 출신의 정만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이미 본선을 확정지은 미래통합당 한기호 후보와의 10년만의 재대결이 관심사다.두 후보는 2010년 7.28 18대 국회 보궐선거에서 맞붙은 경험이 있다. 당시에는 한기호 후보가 여당이었던 한나라당, 정 후보가 제1야당이었던 민주당으로 출마해 접전을 벌여 한 후보가 승리했다. 이후 한 후보는 19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거쳤다. 20대 총선에서는 황영철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 본선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이 18~20일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당 지지자들이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와 싸우기 쉬운 후보를 선출하는 이른바 '역선택'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실제 최근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경선에 나선 정만호 예비후보는 "야당 측에서 본인보다 경쟁력이 약한 전성 후보를 경선에서 밀어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을 지역구의 경우 권리당원 50%, 일반국민 50% 비율로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당원이나 한기호 예비후보의 지지자들이 경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최종 본선주자로 강원도 경제부지사 출신 정만호 예비후보가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19일 일반국민여론조사 50%,권리당원 50%로 진행된 경선에서 정 예비후보가 후보로 최종확정됐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해당 선거구는 민주당 정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한기호 전 국회의원, 민생당 김성순 도당위원장 직무대행 등 3파전이 확정됐다.한편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경선결과는 20일 오후 결정된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hanmail.net]
"인지도의 허영이냐, 경험의 육동한이냐."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주자를 가리는 당내 경선의 날이 밝았다. 이들 두 후보는 당초 춘천 분구안으로 선거구 획정이 됐을 경우 사이 좋게 갑,을로 나눠 출마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춘천 지역구가 인근 철원, 화천, 양구와 붙어 '괴물 선거구'가 되면서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됐다.이들 후보는 비슷한 듯 하지만 걸어온 길부터 상반돼 이번 춘천 선거판의 흥행을 책임지고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하다가 '민주계 대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비서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