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표 전 경제부지사 통합당 입당...도당 선대위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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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표 전 경제부지사 통합당 입당...도당 선대위부위원장 임명

    • 입력 2020.03.26 14:42
    • 수정 2020.06.03 15:14
    • 기자명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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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김상표 전 강원도경제부지사가 미래통합당에 입당, 김진태 도당위원장 직무대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강원도당 제공
    지난 25일 김상표 전 강원도경제부지사가 미래통합당에 입당, 김진태 도당위원장 직무대리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강원도당 제공

    김상표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26일 미래통합당 도당에 따르면 김 전 부지사는 지난 25일 미래통합당에 공식 입당했으며 오는 4.15 총선 강원도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부위원장직을 맡게된다. 인제 출신인 김 전 부지사는 춘천고와 강원대 법학과 졸업 후 1991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강원도 산업경제국장, 자치행정국장, 산업경제국장을 역임하고 2011년 6월부터 2014년 4월까지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이후 평창조직위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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