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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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MS투데이 '친절한 의사' 내과 전문의 전창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환절기 알레르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Q. 환절기에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이유?환절기에는 감기와 함께 알레르기 환자들이 증가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지면서 코와 구강 등 호흡기가 건조해져 여러 가지 염증이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건조해지는 것 외에도 계절이 바뀌면서 옷과 이불 등을 바꾸게 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선거구 재선 도전에 나서는 허영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제1호 공약이 '춘천호수국가정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수목원·정원 조성에 관한 법안을 대표 발의해 통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가족 간 돈거래도 '차용증' 써라?돈을 빌려주고 돈을 갚는 행위는 민법 제598조에 해당하는 ‘금전 소비대차’로 규정됩니다. 금전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 품질 및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개인 간 금전거래는
16일 전국 84개 시험지구 127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시작됐다. 도내에서는 지난해보다 150여명 줄어든 1만2100여명의 수험생이 44개 시험장, 551개 시험실에서 응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수능 응원전이 4년 만에 부활하면서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의 열기가 시험장 앞을 가득 메워 긴장된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을 녹였다. 뜨거운 포옹과 응원의 물결로 가득 찬 춘천 수능 시험장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11월 16일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춘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도를 기록했는데요.영상의 기온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춥게 느껴져 수능시험일마다 찾아온다는 ‘수능 한파’를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기상청은 10월에서 4월 사이 아침 최저기온이 3도 이하로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영하 12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를 발령하는데요. 실제로 역대 수능일에 이 같은 한파가 있었을까요? 우리가 느끼는 '수능 한파'의 이유는 무엇일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강대규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법인차량 색상 번호판 구분제가 내년부터 시행됩니다. 제가 정책공모전에 제안하고 채택돼 내년부터 시행되는 것
13일 월요일은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3도, 낮 최고기온은 춘천 8도 등 6∼13도로 예보됐다. 북쪽의 찬 공기가 빠르게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많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얼 수 있어 안전사고나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일
설악산국립공원 오색~대청봉 구간을 포함한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120개 구간의 출입이 전면·부분 통제된다.국립공원공단은 산불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달간 전국 92개 탐방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28개 탐방로는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국립공원에서 허용하지 않은 탐방로에 들어가는 등 출입 금지 조치를 어기면 최대 50만원, 흡연을 하거나 인화 물질을 소지하다가 적발됐을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최근 10년간(2013년 1월~2023년 9월)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91건으로 대부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강원지역 스키장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인공눈을 뿌리며 개장 준비에 나섰다.평창군 모나 용평스키장은 10일 저녁부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자 슬로프 3곳에 제설기 100여 대를 투입해 인공눈 만들기 작업을 시작했다.대관령 일대에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모나 용평 스키장과 휘닉스파크 스키장 24일, 홍천군 비발디파크 25일, 엘리시안 강촌 12월 1일부터 올 시즌 문을 열고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맞을 예정이다.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설악산이 영하 10.9도로 가장 낮았고 춘천 영하 4도, 서울
강원특별자치도 119안전센터 내 급식시설 설치율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양숙희 의원(안전건설위, 춘천6)에 따르면 도내 77개 119안전센터 중 급식시설이 운영되지 않는 곳이 46곳에 이른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서울·경기·경북 등 10개 시도 119안전센터는 모두 급식시설을 운영 중이고, 나머지 6개 시도도 운영되지 않는 곳이 10곳 미만이다.양의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강원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은 강원지역의 운영 실태를 지적하고 "업무특성상 식사 도중 긴급상황으로 출동한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입니다. 다른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그릇은 뚝딱 비울 수 있을 정도인데요.이 같은 이유로 매년 이맘때 면 우리의 밥상을 책임질 김치를 만들기 위해 김장이라는 연례행사가 펼쳐집니다.1년 내내 먹을 양을 한 번에 준비하기에 이웃과 가족, 친구 등이 모여 일손을 나누고, 더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 재료 공수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합니다. 김치의 주재료는 배추, 무, 소금, 고춧가루 등 기본양념과 재료가 대부분 같은데, 왜 맛은 집집마다 다른 걸까요? 아삭하고 맛있는 김치의 비법은 바로 좋은
춘천시 소속 공무직 문화체육행사가 1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단체 줄다리기와 장기자랑, OX 퀴즈 등으로 이뤄졌다. 춘천시는 이번 체육행사를 통해 공무직의 사기 진작과 친선 도모,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기대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오늘은 11월 11일입니다.숫자 '1' 네 개가 막대 과자를 연상시켜 흔히 가족, 친구끼리 막대 과자를 주고받는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11월 11일이 막대과자의 날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흙 토(土)자를 분리하면 열십(十)자와 한일(一)이 된다는 데서 착안한 '농업인의 날'이자, 숫자 '1'이 사람의 다리처럼 보여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지체장애인의 날'이기도 합니다.이 밖에도 11월 11일은 특별한 기념일이 더 있는데요. 빼빼로 데이에 가려져 있던 11월 11일의 특별한
춘천시 삼천동의 수변공원이 불법 캠핑족과 무단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관리가 소홀한 점과 상시 개방된 점을 이용해 이른바 '알박기' 캠핑족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건데요.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휴식을 취해야 할 공간이 쓰레기와 불을 피운 흔적 등으로 가득 차 안전 위험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얌체 캠핑카와 텐트, 쓰레기로 점령당한 수변공원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삼천동에 수십여 대의 캠핑카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박영춘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국회의원이 되려는 이유는?제가 춘천에 내려와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는 정치 1번지 경제 1번지로서 '자존심이 떨어졌다' '정체되었다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이혼'하는 방법? 이혼에는 '협의 이혼'과 '재판상 이혼'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협의 이혼'은 이혼 의사부터 원인을 살펴, 위자료, 양육권, 친권, 양육비, 면접교섭권, 재산분할 등 모든 부분에 양 당사자 간 협의가 이뤄진 경우로 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제출하면 성립됩니다. 반면 이 중 하나라도 당사자 간 협의가 되지
밥상 물가부터 공공요금까지 안 오른 게 없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이 이어지면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려는 이른바 짠테크(아낀다는 뜻의 ‘짜다’와 ‘재테크’ 합성어) 소비족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모바일 앱을 활용해 포인트를 모으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앱테크 등을 통해 적게는 1원부터 많게는 몇천원까지 다달이 모아 모아 커피 한 잔, 치킨 한 마리의 값을 벌어보는 건데요. 지갑을 닫고 지출을 줄이며 고물가 시대를 견디는 소비자들의 짠내 나는 생존전략 '짠테크'를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박지영 기자 ji80
11월 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과 식사 등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한 시점인데요.시험 당일이 되면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예민해지고 긴장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보다는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 중 소화가 잘되고 긴장감을 낮출 수 있는 영양 식단이 필요한데요. 모든 수험생들이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와 함께하면 더욱 좋을 맞춤형 수능 도시락을 알려드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 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동네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건강검진의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동네 의사' 이번 시간에는 알고 받으면 더욱 유용한 건강검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Q. 20대부터 40대가 받아야 할 건강검진은?우리나라에는 국가검진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20~30대 때는 국가에서 실시하는 국가검진과 채용 검진으로 충분히 건강검진이 가능합니다. 40대부터는 국내 발병률이 높은 폐암, 대장암, 위암, 간암 검진을 시작
도로법 제61조와 제75조에 따르면 물건 등으로 도로를 점용하기 위해선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현행 도로법에 따라 지자체에 허가 없이 적치물을 쌓아놔 교통 흐름을 방해할 경우 최대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춘천시도 불법 적치물로 보행자와 교통 안전을 위협할 경우 '도로무단점용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징수 조례'에 의거해 3번까지는 계도 조치하고, 이상 적발 시부터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하지만 상가 등에서 인도까지 판매대와 물건을 늘어놓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만연해 적발이 쉽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