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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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용 2
또 왜이래! 신성한 교회에서? 하느님아버지 이러면 안되잖아요.......
2. 이*희 2
우원식 의원의 국회의장 후보 민심의 뜻에 따라서 국회가 할 일을 해야 한다"며 "중립은 몰가치가 아니다. 국민 삶을 편안하게 만들고 국민 권리를 향상시켜 나갈 때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3. 연*열 1
참 5월 중순에 눈이 내리다니 이상기온이 실감나네.
“We Will ROCK YOU! 우린 당신을 흔들 거예요!”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춘천이 축제의 도시로 변신한다.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축제 ‘2022 춘천마임축제’가 8일간 명동, 공지천 의암공원, 남이섬, 축제극장몸짓 등에서 공연을 선보인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축제가 축소되면서 춘천마임축제 역시 사계절 분산 축제, 공원형 축제로 축제 형식을 변화시켜 이어왔다. 하지만 마임축제의 핵심인 집합형 공연을 자제하면서 마임축제의 색깔을 제대로 내지 못했다.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축제의 핵심인 ‘불의 도시;
강원도 주요 가을 축제와 이벤트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맞아 기지개를 켜고 있다.강원 춘천시의 대표축제이자 세계 3대 마임 축제 중 하나인 ‘춘천마임축제’는 연기됐던 가을시즌 축제를 최근 시작했다.MS투데이 취재 결과, 강릉은 시의 행사금지 행정명령으로 무산했던 현실판 ‘오징어 게임’ 재개를 알렸다. 또 일정이 미뤄졌던 ‘강릉 커피 축제’와 ‘원주 댄싱 카니발’ 또한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춘천마임축제 가을시즌 축제는 지난 6일 춘천 남이섬에서 개막했다. 남이섬 공연은 지정 객석뿐 아니라 넓은 잔디밭을 공연장으
내달부터 코로나19와 함께 공존하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춘천 문화계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지난 25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 9개월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안인 ‘위드코로나 로드맵’을 발표했다. 1단계는 11월 1일, 2단계는 12월 13일, 3단계는 2022년 1월 24일로 단계마다 6주간의 적응 기간(이행기간 4주와 평가기간 2주)이 따른다.현재 방역지침에 따르면 춘천 영화관·공연장은 동행자 외에는 띄어 앉아야 하며 상영관·공연장 안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 또 50인 미만 행사만 가능
시즌제로 열리는 춘천마임축제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연기됐다.춘천마임축제는 1일 가을 시즌, 신나는 예술여행, 물화일체 등 10월에 준비했던 모든 프로그램 일정을 11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강원도, 춘천시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라 10월로 예정된 지역축제 및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춘천마임축제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위해 10월에 계획했던 모든 프로그램을 11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가을 시즌은 11월 6일(토요일)부터 14일(일요일)까지 진행하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문화계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돌아오는 추석은 방역을 철저히 지키되,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일상에 치여 억눌러왔던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놀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이번 추석, 놓치기 아까운 공연·전시를 소개한다. 강과 호수가 둘러싼 호반의 도시 춘천의 또 다른 이름은 문화도시다. 올해 초 문화도시로 지정된 춘천은 이전부터 춘천마임축제, 춘천연극제, 춘천인형극제, 춘천SF영화제 등 지역 문화예술을 전국 단위 축제로 이끌고 장르적 유
애막골 일대 석사공원이 문화의 거리로 변모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춘천마임축제는 내달 8일까지 애막골 일대 석사공원에서 ‘2021 문화거리 문화한마당 애막골 문화의 거리’(이하 문화의 거리)를 연다.올해 ‘문화의 거리’ 콘셉트는 ‘원더랜드 in 애막골’이다. 매일 지나쳤던 일상의 단조로운 거리를 동화 속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현실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의 공연, 체험, 설치미술 등 거리예술을 통해 휴식과 낭만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애막골 일대를 환상의 공간으로 변신시킬 공연
‘공무원의 도시’ 한가운데, 공공의 영역 밖에서 제 몫의 밥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청년들은 어떤 모습일까. 춘천의 20대 후반~30대 초반 청년 5명을 만나 심층 인터뷰했다. 수도권 등 대도시로 진학 또는 취업했다 연고지로 돌아오는 U턴, 대도시를 떠나 고향 인근의 중소도시로 이주하는 J턴, 대도시에서 연고 없는 지역에 정착하는 I턴 등으로 춘천으로의 전입 유형을 분류했다. ‘턴족’ 청년들의 밥벌이에 대해 소개한다.‘젊은이가 돌아오는 마을’의 저자인 후지나미 다쿠미는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장기적으로 소득을 내다볼 수 있는 고
춘천의 대표적인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여름 시즌이 신북읍과 동면 등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8월 초까지 진행된다.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위원회는 지난 1일부터 8월1일까지 한달여 동안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여름시즌을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름시즌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막국수 파이터', ‘메,닭,숨,요’, ‘막이득닭이득’, '여기는 닭세권' 등이다.올해 처음 도입된 ‘막국수 파이터’는 지정된 매장에서 막국수를 먹는 영상을
춘천이 올 하반기부터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들썩인다. 우선 봄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춘천마임축제가 여름시즌으로 춘천의 문화를 알린다. 이어 제23회를 맞는 춘천연극제와 매주 토요일 오후를 알차게 채워줄 토요시네파크 등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들 이벤트의 구체적인 일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춘천마임축제 여름시즌 ‘summer;movement’ 춘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1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여름 시즌 페스티벌 ‘SUMMER:MOVERMENT'로 찾아온다.여름시즌 페스티벌은 오는 5일부터 7
호반의 도시 춘천을 만끽할 수 있는 마임축제 프로젝트가 닷새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춘천마임축제는 26일과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효자교~공지교 산책로에서 길거리 마임 공연인 ‘워킹스루; 걷다보는 마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MS투데이 취재진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26일 오후 현장을 찾았다. 이날은 흐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중심으로 인파가 몰렸다. 시민들은 모처럼 열리는 공연 소식에 들뜬 모습으로 공연의 막이 오르길 기다렸다.‘걷다보는 마임’은 춘천의 상징적 이미지인 ‘물’을 배경으로 산책하다 우연히
올해 춘천마임축제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32주년을 맞은 ‘2021 춘천마임축제’는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 중 이색 이벤트인 ‘브런치톡; 라온힐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축제극장 몸짓에서 오전시간대에 펼쳐지고 있다.‘라온힐조’는 즐거운 이른 아침이라는 뜻으로, 육아에 지친 어머니들의 힐링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라온힐조’의 첫 번째 수업은 지난 24일 ‘손짓으로 다가가는 발레’란 주제로 꾸며졌다. 이어 25일에는 ‘말로만 듣
지난 23일, 춘천마임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올해는 첫 시즌제 축제로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는 무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구의 봄’을 주제로 5월 29일까지 춘천 도심 곳곳에서 진행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지난 23일, 춘천 명동 일대- ‘지구의 봄’ 주제, 2021 춘천마임축제 개막 공연 개최- ‘일상의 축제화, 축제의 일상화 선언’ 코로나19 영향…계절 축제로 분산 개최-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드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온몸이 들썩들썩! 시민들의 얼굴에 피어난 웃음꽃
춘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32주년을 맞았다. 올해 축제는 지난 23일부터 춘천 명동 거리, 공지천 의암공원, 축제극장 몸짓 등 지역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으로 축제가 전면 취소 됐지만 색다른 형태로의 변신을 시도했다. 올해는 ‘지구의 봄’이란 주제로 더욱 안전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시즌제 축제로 시민과 호흡하고 있다.MS투데이는 24일 춘천마임축제 등 문화예술현장에서 24년간 전문성을 쌓아온 강영규(50)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을 만나
춘천마임축제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춘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2021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3일 주제공연 ‘지구의 봄 part 1 “Nowhere? Anywhere”’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을 알린다.‘지구의 봄’ 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의 경우 반생태적이고 소비적, 향락적 축제의 모습을 탈피하는 것은 물론 ‘환경과 생태’에 관한 여러 프로젝트까지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정크, 클라운’을 시작으로 자연 속을 거닐며 봄의 소리를 채집해 춘천의 봄을 더욱 깊게 만날 수 있는 ‘사운드프로젝트’,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봄과
한국 마임을 대표하는 배우 유진규의 50년 마임 인생을 담은 기념 공연 ‘내가 가면 그게 길이지’가 오는 22, 23일 양일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진행된다.‘내가 가면 그게 길이지’는 50년간 우리의 몸짓을 실험해온 유진규의 대표작을 관객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예술의전당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기획 공연이다.첫날인 22일에는 한국 마임의 독보성과 보편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 유진규의 대표작 ‘빈손’이 공연된다. ‘신칼’, ‘한지’, ‘향’, ‘빈손’ 등 4부작으로 이루어진 ‘빈손’은 한지, 신칼,
춘천에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5일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일원에서는 ‘2021 춘천애니타운페스티벌’이 개막한다.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소풍 같은 한달’이라는 주제로 뮤지컬 공연 및 마술쇼, 버블쇼,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메인무대 공연은 유튜브 춘천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수변산책로(남춘천교~효자교)에서도 5일 재밌는 문화활동이 펼쳐진다. 춘천문화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춘천놀
춘천 효자동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에 춘천마임축제가 주최·주관하는 ‘2021 대학로 문화의 거리’ 행사가 개최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 효자동 강원대학교 후문 일대- 춘천마임축제 ‘대학로 문화의 거리’ 행사 개최- 프로그램별 일정 상이…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지역 청년예술가 창작 프로젝트 지원 - 코로나19 타격입은 대학로 상인 위로- 공간 커뮤니티 프로그램·문화그린마켓 등 진행[인터뷰]권소연 / 춘천마임축제 기획팀 대학로 문화의 거리 사업 담당강원대학교 후문 거리 일대에서 지역에 있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피로도가 깊어지고 있는 요즘, 원조 축제의 도시인 춘천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오는 21일부터 인형극제, 연극제, 마임 공연을 확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연은 매주 같은 시간대와 장소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가장 빨리 즐길 수 있는 공연은 마임축제다.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공지교~효자교 사이 산책로(일성아파트 뒷편)에서 진행된다.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마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최근 춘천시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없애고 시민 스스로가 일상 속에서 문화주체가 되는 것이 춘천시가 추구하는 문화도시의 방향이다. 문화도시 프로젝트들이 완성되는 5년 후에는 춘천이 여유로운 일상과 행복을 꿈꿀 수 있는 도시, 삶에 대한 고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도시, 긍정적인 에너지가 도시의 창조력으로 전환될 수 있는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설 전망이다. MS투데이는 '시민이 문화의 중심'이 되고 온 동네를 '문화공간'으로 꾸미려는 춘천시의 문화도시 조성 기본 구상을 살펴보고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우리는 매일이 공연이고, 매일이 축제입니다”영상문화프로덕션 이리(이하 이리)는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홍보·무대·기록 영상, 사진, VR 등을 제작하는 프로덕션 분야와 축제 홍보, 공연·영화 등을 제작하는 문화콘텐츠 분야를 주력으로 한다. 이리는 박동일 대표가 2014년 1인 기업으로 창업했지만 현재는 프리랜서를 포함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