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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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6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5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전국 곳곳에서 향기로운 봄내음이 가득한 꽃 축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5월은 꽃의 여왕인 '장미'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시기인데요. '절정' '열렬한 사랑'을 뜻하는 붉은 장미부터 '수줍음' '첫사랑의 고백'을 뜻하는 주황색 장미까지 다양한 꽃말을 갖고 있는 장미를 감상하고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장미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전국 곳곳의 축제를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
춘천 삼천동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에 보랏빛 등나무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꽃그늘 아래를 거닐다 보면 그윽한 향기가 가득해 등나무꽃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데요.등나무꽃은 '환영'과 '사랑에 취하다'라는 꽃말처럼 코끝을 스치는 꽃향기에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등 봄을 느끼려는 시민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에 휘날리는 등나무꽃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거리를 가득 수놓은 벚꽃이 지고 봄꽃의 정취를 한껏 즐기지 못해 아쉬운 분들 있을 텐데요. 그 아쉬움을 달래듯 춘천 곳곳에 '봄의 여왕' 튤립이 만개했습니다.4월~5월에 개화하는 튤립은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화려한 색깔의 튤립이 나들이객들에게 따뜻한 봄기운과 꽃향기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튤립으로 물든 춘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소중한 한 표로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고 대표자를 선출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올해는 투표일을 전후해 춘천의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발해 또 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민의의 대표를 선출하는 투표 참여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춘천의 벚꽃 명소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나절로도 충분히 만날 수 있는 춘천의 벚꽃 명소를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의 한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상춘객의 마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이라도 나가 셀레이는 봄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텐데요.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 복과 장수를 준다는 야생화 '복수초'(福壽草)가 황금색 꽃망울을 틔웠다고 합니다.복수초는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을 뚫고 올라와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고 해서 ‘봄의 전령’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살랑이는 봄바람을 타고 꽃망울을 터뜨리며 춘천에 찾아온 따뜻한 봄소식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 내에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소철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강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소철꽃은 수십 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자,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행운의 꽃'으로도 불리는데요.길조 같은 소철꽃 개화 소식에 진귀한 모습을 보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과 행운을 전해 준다는 소철꽃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가을을 상징하는 대표 꽃 중 하나가 '시들지 않는 사랑' '열정' 등의 꽃말을 지닌 맨드라미입니다. 개화 기간이 120일 정도로 여름에 피기 시작해 늦서리가 내릴 때까지 자태를 뽐내는데요. 닭의 볏과 닮은 독특한 꽃 모양으로 서양에서는 닭의 볏(cockscomb), 중국 계관화(鷄冠花), 일본 계두화(鷄頭花)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맨드라미라는 이름도 '볏'을 나타내는 강원자치도의 방언이자 순우리말인 '면두'에서 유래해 면두리에서 맨들로 변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가을을 더욱 화려하게 하는 이 꽃이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활짝 피
높고 푸른 하늘 위를 유영하듯 떠다니는 구름이 가을이 왔음을 실감케합니다.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는 이번 추석 연휴는 가족 또는 사랑하는 이들과 가을의 낭만을 만끽해야 할 것 같은데요.춘천 신북읍에 분홍빛 물결이 일렁이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 있습니다. 분홍색 꽃이 억새와 닮아 ‘분홍 억새’라고도 불리는 핑크뮬리가 만개한 카페인데요. 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면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핑크뮬리 물결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
같은 자리를 우직하게 지키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무궁화인데요.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알려진 나라꽃 무궁화가 광복절을 즈음해 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무궁화의 중심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홍천군은 최근 개최된 ‘2023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광복절을 맞아 홍천 무궁화테마파크 등에 핀 아름다운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의미인 처염상정(處染常淨)은 연꽃을 표현한 대표적인 사자성어입니다. 연꽃의 꽃말도 청결, 순결, 신성,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등이 있는데요.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연꽃마을 일대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은은한 연꽃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연일 장맛비가 쏟아지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무더운 폭염이 반복되는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나들이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한 카페에 7월의 태양을 가득 품은 해바라기가 활짝 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직 해만 바라보며 해를 닮은 모습으로 자라는 해바라기의 꽃말은 일편단심, 기다림이라고 하는데요. 한곳만 바라보는 모습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이 담긴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린 해바라기와 여름 정취를 느끼며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
드넓게 펼쳐진 횡성군 마산리 버덩말 경관농업단지에 한 폭의 수채화가 펼쳐졌습니다. 20만㎡ 규모에 조성된 메밀꽃밭의 꽃들이 만개해 하얀 꽃 물결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 것인데요. 팝콘이 터진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의 아름다운 풍경에 산책로와 포토존도 조성돼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 지친다면 이번 주말에는 아무 말 없이 받아주는 메밀꽃밭의 품에 안겨 나를 위한 시간과 쉼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
파란 하늘과 녹음이 짙어가는 초여름에 붉은빛 원색의 물결로 하늘거리는 꽃밭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원주시내에서 차로 10여 분 정도 떨어진 판부면 서곡리 용수골마을에 펼쳐진 꽃양귀비축제인데요. 지난 2005년 아름다운 마을 풍경에 반해 귀농한 한 주민이 텃밭에 취미 삼아 심은 것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점차 알려져 지역의 대표 꽃축제로 자리 잡게 된 곳입니다. 올해 16회를 맞는 축제는 축구장 5배가 넘는 규모에 붉은 꽃물결이 넘실거리는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6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는 추억의 깡통열차 체험, 꽃양귀비
홍천군 영귀미면 삼현리에 작약꽃이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작약꽃은 함지박처럼 커다란 꽃을 피운다고 해서 '함박꽃'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풍성한 꽃잎이 바람에 살랑거리면 달콤한 향기가 코끝을 감돌아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초여름 햇살을 받아 더욱 눈부신 자태를 자랑하는 작약꽃의 우아한 자태와 은은한 향기에 잠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여유롭게 마음을 내어줘 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하얀 꽃잎과 노란 꽃술의 조화가 마치 계란 프라이를 해놓은 것 같아 ‘계란 꽃’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만개한 꽃 사이를 거닐다 보면 초여름의 은은한 계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 산들바람과 새하얀 꽃 물결이 일렁이는 이곳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삼천동 상상마당에 등나무 꽃이 만개했습니다. 그늘 쉼터가 되어주는 등나무 아래 바람이 산들산들 불면 코끝으로 짙은 꽃향기가 스며드는데요. 보석 같은 꽃들이 주렁주렁 내려온 등나무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에 취하다'와 '환영'의 꽃말을 가진 등나무는 봄날의 설렘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데요. 따스한 햇살 속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기분 좋은 보랏빛 봄에 취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해는 예년보다 벚꽃의 개화와 낙화가 빨라 마음껏 즐기지 못한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른 벚꽃엔딩의 아쉬움을 달래줄 강렬한 봄의 여왕 ‘튤립’이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아왔습니다. 형형색색으로 산책로를 물들인 튤립은 ‘사랑의 고백’, ‘영원한 애정’ 등의 꽃말을 갖고 있는데요. 원색의 아름다움이 더욱 매력적인 튤립으로 늦봄의 정취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봄바람이 살랑이고 꽃들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4월입니다. 춘천 곳곳에도 만개한 벚꽃이 바람에 흩날려 온통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지나는 길,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활짝 핀 벚꽃을 마주하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고 이유 모를 설렘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삶의 아름다움'이라는 벚꽃의 꽃말처럼 삶의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른 봄 찰나의 아름다움으로 전해지는 벚꽃을 보며 '일상의 행복' 충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
유난히 추웠던 긴 겨울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이 지나면서 곳곳에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춘천 동면의 한 꽃농원에도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부터 붉은 '동백꽃'까지 알록달록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져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기운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봄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분홍빛 설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핑크뮬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춘천 신북읍의 한 카페에 만개한 핑크뮬리는 '분홍쥐꼬리새'라는 우리말 이름이 있는 여러해살이풀로 마치 솜사탕 같은 모습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