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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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이른바 ‘K패스’를 내년 7월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간 대중교통비 중 최대 21만원을 환급한다. 또 초급장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소위 계급의 연봉을 지금보다 400만원 가량을 올리는 등의 방안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와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조만간 발표할 내년도 예산안에 이 같은 내용의 협의가 이뤄졌다”고 말했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연장 계획이 늦어지면서 춘천까지 연결하는 B노선 연장 여부도 연말쯤 나올 전망이다.국토교통부(국토부) 광역급행철도추진단은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 기획 연구 용역’을 기존 1년에서 6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연구를 통해 GTX-A~C 노선 연장안과 D~F 노선 신설 확충안의 사업 타당성 등을 따져 최종 확충 노선안을 만들 계획이다.현재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진 연장 노선은 △A노선(운정~동탄)의 평택 △B노선(인천대입구~마석)의 춘천 △C노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도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정의당 강원자치도당에 따르면 25일부터 도당위원장 보궐 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 도당위원장은 임명희 전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본지 취재 결과, 정의당 도당위원장 후보군은 윤민섭 현 도당위원장 대행과 강선경 전 도당위원장으로 좁혀졌다.윤민섭 춘천시의원(라선거구)은 임 전 위원장의 사퇴 후 도당위원장 대행을 맡아왔다. 윤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의당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만큼 모든 자원을 투입해 내년 총선과 그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방출을 결정하자 강원 지역 정당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2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강원도당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우원식 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 해양투기저지 총괄대책위원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우 위원장은 특강에서 후쿠시마 원전오염수의 심각성과 방류의 국제법 위반 사항,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의 문제점 등을 짚었다. 발대식에는 한호연 후쿠시마원전오염수
친일파와 관련된 구조물이 춘천 도심 곳곳에서 발견됐지만, 이를 알리는 조치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춘천역사문화연구회(역사연구회)가 2021년 실시한 ‘역사 바로 세우기 연구 용역’에 따르면 일제 제국주의 찬양 시설, 친일인사 기념물 등 이른바 ‘친일 잔재’가 춘천에서 6점이 발견됐다. 가옥이나 비석 등 친일 잔재로 파악된 구조물은 교동, 후평동, 소양동, 청평산, 봉의산 등 도심 곳곳에 세워져 있다.당시 이 용역은 춘천시가 친일 잔재 문화를 전수조사해 실태를 파악하고, 기록 관리, 청산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도 산하기관에 이어 민간 기업에 지원한 보조금까지 감사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산하기관 감사결과를 본 도민들이 그동안 문제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또 하나 들여다볼 것이 있다”며 “기업 보조금에 대한 것으로 이에 대한 감사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도 감사위원회는 내달부터 2개월간 도 본청 5개 실‧국이 4년간 추진한 459개 민간보조사업에 대한 특별 감사를 벌인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도 산하 공공기관이 성과급 예산을 부적정
춘천지역 마을의 정체성 확립과 고유의 문화자본 축적을 위한 기록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춘천시 주민자치지원센터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기억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우리 마을 기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은 2년차 사업으로 지역주민이 사업 기획부터 추진까지 주도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춘천시 내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공모를 받고 심사를 통해 북산면, 석사동, 신사우동 총 3개 마을을 선정했다. 지난 16, 17일 이들 마을을 대상으로 한 사업 안내와 기초교육 등이 진행됐다. 교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 훈련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에는 전국에서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도 6년 만에 실시된다.춘천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시 전역에서 을지연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연 1회 전국 단위로 열린다.이번 훈련에선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단체 등 4000여개 기관,
춘천시가 다음 달 개최되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산림엑스포)에 학생, 공무원 등 시민 1만명을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춘천시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와 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겠다며 춘천시민 1만명 참여 약정을 맺었다. 산림엑스포는 산림을 주제로 전시관, 체험, 공연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다음 달 22일을 시작으로 10월 22일까지 강원 고성 일대에서 진행된다.시는 초·중·고 현장 학습을 산림엑스포 현장으로 추진해 1만명을 채울 계획이다. 현재 춘천시에 해당 연령대에 해당하는 인구는 3만명 수준으로 이들만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민간단체 보조금에 대한 감사를 강화한다. 강원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에서 직접 지원한 민간단체 보조사업에 대한 하반기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보조금 효용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특정감사 대상은 기획조정실, 행정국, 경제국, 농정국, 산림환경국 등 도 본청 5개 실‧국이다. 각 실‧국이 2019년부터 4년간에 추진한 민간보조사업 459개에 대해 감사한다. 감사 기간은 2개월이다. 감사위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 제고와 실효성 있는 감사를 위해 사업 추진 절차와 적법성은 물론 보조금 예산의 타당성 까지
춘천 도심 하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가 방치돼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최근 춘천시 민원게시판엔 도심 하천 주변에 제초 작업을 해달라는 시민 남모씨의 민원이 접수됐다. A씨는 “공지천 주변에 풀이 1m 이상 무성하게 자랐다. 뱀이 아무데서나 막 튀어나온다”며 “매일 시청 조경 관리하는 것처럼 시민들이 다니는 곳도 신경써달라”고 적었다.본지가 민원이 제기된 지역인 퇴계천, 공지천, 만천천 등 도심 하천 주변을 살펴본 결과 관리 소홀로 방치돼 성인 남성 허리까지 이를 정도로 자란 잡초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만천천 주변
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WT)의 새로운 본부로 결정됐다.춘천시는 18일 오후 개최된 WT 임시집행위원회에서 세계태권도연맹(WT)본부 춘천 유치 안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집행위원회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포함해 30명의 집행위원이 참석했다.시는 WT와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식인 19일 협약서 서명식을 진행하고 최종 유치를 확정한다.춘천시는 “WT 본부 유치로 전세계에 춘천을 태권도 중심도시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와 연맹 본부를 이용한 체류형 관광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시설 후원금을 이용해 파견 직원의 휴가비 등을 지급한 춘천 한 복지시설이 감사에서 적발됐다.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춘천시가 관리하는 A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이 후원금을 부적정하게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설은 후원금으로 들어온 돈을 지난해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에게 명절 휴가비,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등으로 사용했다. 지급된 금액은 총 300여만원이다.이 후원금은 대상자가 정해지지 않은 ‘비지정 후원금’으로 시설의 전반적인 복지 사업과 운영 등에 사용되는 기부금이며 직원 인건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하지만 시설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의 춘천 이전 결정을 앞두고 ‘강원·춘천세계태권도문화축제’(태권도문화축제)가 18일 개막한다.태권도문화축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하루 뒤인 19일에 한다. 이번 축제에선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 △옥타곤 다이아몬드게임 △세계태권도 시범 경연대회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까지 WT가 승인한 태권도 4개 대회가 함께 열린다.63개국 57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하며 온라인 품새대회 참가자까지 총 8000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전망이다.WT 본부의 춘천 이전 여부도 같
강원특별자치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수년간 성과급 예산을 부적정하게 지급해오다 감사에 적발됐다. 부정하게 지급된 성과급만 수억원에 달하지만, 회수된 금액은 극히 일부에 불과해 성과급 남용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강원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2021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3년간 실시한 정기 종합감사 결과 성과급을 부적정하게 지급한 사례를 공개했다.삼척·영월·원주·속초의료원은 명확한 기준 없이 진료 성과급 8억3400만원을 부적정하게 지급했다가 적발됐다.삼척의료원은 연봉계약자가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는데도 급여를 차감하지 않고 그대로
춘천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을 오가는 마을버스 일부 노선이 조정됩니다.춘천시는 17일부터 동면과 동산면, 동내면 마을버스의 노선을 일부 조정하고,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등하교 시간을 비롯해 주민들이 병원에 가거나 시장 가는 길을 더 편하게 해주기 위한 조치입니다.우선
강원연구원이 ‘기본으로 돌아가겠다’는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대대적으로 조직을 쇄신한다. 최근 불거진 인사 채용 논란을 두고 조기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강원연구원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정책연구기관 역할을 높이는 내용을 담은 3대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3대 혁신 방향은 △강원분권 완성의 정책연구 △개방형 융합연구 △건전한 연구환경 조성 등이다.이를 위해 강원 분권 완성을 위한 정책연구를 강화한다. 또 연구 결과를 대중화하기 위해 강원형 통계를 홈페이지에 세부적으로 공개하고, 정책보고서도 출간해 일반인도 쉽게 접근하도록 할 계획
내년 4월 총선에 춘천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지역 정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여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의원에 법조인, 언론인까지 여러 후보들이 출마 의지를 보이면서 공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14일 도당사에서 허인구 전 G1 방송 사장의 입당식을 가졌다. 그간 출마 소문만 무성하던 허 전 사장의 입당으로 춘천 지역구 총선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 전 사장은 “그간 저를 도와주고 이끌어준 여러 지인과 지역민들의 권유에 힘입어 입당을 결정했다. 37년의
춘천시가 수도 요금 지능형(스마트) 고지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고지는 우편으로 받던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로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수도 요금 지능형 고지는 춘천시 알림톡(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수용가 정보, 상·하수도 및 지하수 요금, 전달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 대회가 7일부터 일주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춘천시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춘천호반체육관에서 2023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60개국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아시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인 G2 이벤트 대회로 랭킹 포인트 20점이 부여되는 만큼 수준 높은 경기가 기대된다.개막식은 7일 오후 3시 30분 열린다. 태권갈라쇼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공인·자유 품새 경기가, 11일부터 1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