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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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열 5
모든 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옳지요.
2. 김*자 4
애초에 원칙대로 했으면 정권에 악영향도 없었을거고 좋았을텐데
3. 황*희 4
맞는말입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만 처리해 주세요 잘못한건 벌 받아야 합니다.
지난해 춘천시 추정 치매환자는 6019명이다. 65세 이상 10명 중 1명, 80세 이상은 4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춘천시보건소는 석사동에 치매안심센터를 조성하고, 60세 이상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치매 선별 검사, 치료관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지난해 말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8%를 넘어선 춘천시.올해는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됩니다. 급속한 고령화는 생산성 저하만큼 노년의 건강을 사회적 문제로 부각했습니다.실제로 65세
춘천시 서면 점말촌 일대에서 '2022년 매화축제'가 시작됐다.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만개한 400여 그루의 매화나무에서 퍼지는 봄의 정취와 도예전시,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지역 대학들이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면수업과 교내 행사를 하나둘씩 재개하면서 썰렁했던 대학가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춘천분원(제2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이 지난달 28일 문을 열었다. 과학ㆍ수학ㆍ정보체험공간으로 구성된 센터는 교과서로 배우는 수리, 과학 등의 원리를 놀이와 체험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자막]- 수학·과학·소프트웨어 등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내용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학습센터가 생겼다!- 과학체험공간·수학체험공간·정보체험공간 등 총 4층 규모 체험형 교육 공간- 체험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과연 어떤 공간이 있는지 함
메밀로 면을 만드는 막국수는 담백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사랑하는 춘천 대표 '소울푸드'다. 칼국수와 냉면 등 다른 국수 요리와 달리 특별 대우를 받으며 닭갈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춘천 막국수'. 그렇다면 춘천에 막국수를 판매하는 전문점은 얼마나 많을까? MS투데이가 직접 알아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MS투데이는 한국 갤럽에 의뢰해 춘천지역 유권자 표심의 흐름을 알아보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에는 최문순 현 강원도지사의 3선 연임으로 무주공산이 된 강원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본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이번 조사는 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만5200명 발생한 23일 0시 기준 전국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은 23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41만181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792일, 만 2년 2개월 1일 만에 국민의 약 20%, 5명 중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다. 이날(23일 0시 기준) 춘천 신규 확진자는 3249명 발생, 누적확진자 수 5만4388명을 기록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4절기 중 네 번째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맞은 21일 춘천 온의동에 산수유 꽃이 피어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코로나19 검사체계가 바뀌면서 자가진단검사키트 사용법이 중요해졌다. 유전자증폭(PCR) 검사 우선대상이 아닌 경우 자가진단검사키트에서 양성이 나와야 PCR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혼자서 진행해야 하는 코로나19 검사. 막막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검사트 사용법을 알아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됐다. 춘천시민들이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들어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제20대 대통령 선거 실시- 춘천시민들이 차기 대통령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봤습니다.[인터뷰-정재용 / 춘천시 강남동]국민들이 잘 살 수 있고 편가르지 않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어요.꼭 한마디 하고 싶은 건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해달라는 거예요.[인터뷰-현기환 / 춘천시 우두동]앞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고요.안전하고 평화롭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강원도에
3일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30여 명의 탑승객이 2시간여 만에 내려오는 등 불안감을 겪어야 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국내 최장인 3.61km 길이로 지난해 10월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다섯 달 만에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행 중이던 케이블카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된 것인 3일 오후 1시 52분쯤.업체 측이 곧바로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하부 정차장으로 내려오던 승객 20여 명은 10여 분 만에 안전
2일 전면 등교 방침으로 초·중·고교의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학부모 등 가족과 함께하는 입학식은 보기 어려웠다. 대부분 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들의 배웅을 교문 앞까지만 허용하고, 입학식은 각 교실에서 온라인 등을 통해 간소하게 진행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3월 1일 부터 춘천 중앙로터리에서 M백화점 입구 170m 구간에 2분 이상 주·정차 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춘천시는 해당 구간의 교통 혼잡과 잦은 민원이 발생해 일반 구간에서 혼잡 구간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변 상인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경기를 더욱 악화시키는 과잉단속이라고 우려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춘천 구도심이자 상권이 밀집된 중앙로.약국과 음식점, 옷과 신발 등을 파는 상점이 즐비합니다. 장사를 위해 물건을 받고 옮기는 화물차와 잠깐 정차하고 볼일을 보는 사람들도 쉽게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새 학기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한다는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강원도교육청 권대동 대변인과 학생 건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방역 대책과 유의사항을 알아보았다. ▶ 2022학년도 강원도 초·중·고교 학생 수는? 학령인구 감소는 전국적 현상이다. 강원도도 학년별로 차이가 나지만 전체적으로 줄고 있다. 올해 강원도 초·중·고교 총 학생 수는 2월 현재 14만 7,000여 명으로 집계된다. 초등학생 7만 2,000명, 중학생 3만 8,000명, 고등학
한강에서 가장 큰 섬은 면적 4.5㎢의 여의도. 그렇다면 한강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어디일까?만약 그 섬이 춘천에 있다면 믿겠는가? 놀랍게도 한강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춘천에 존재하며 그 섬은 다가올 5월, 큰 변화를 맞이한다.과연 한강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은 어디인지 MS투데이 기자가 직접 알아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17일 춘천지역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18일까지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추위와 강한 바람으로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져, 한랭질환을 비롯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2021년 닭고기 도축 현황'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대한민국에서 소비된 닭은 약 10억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각별한 한국인들의 닭 요리 사랑 중에도 단연 으뜸은 '치느님'으로 불리는 치킨이겠지만, 춘천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닭갈비 또한 빼놓을 수 없다.그렇다면 닭갈비의 본고장 춘천엔 닭갈비집과 치킨집 중 어떤 곳이 더 많을까? MS투데이 기자가 직접 확인해 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의 대유행으로 연일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10일부터 재택치료 환자를 '집중관리군(60세 이상·면역저하자·50대 기저질환자 등)'과 '일반관리군'으로 분류해 집중관리군 환자를 중심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한다.1일 2회 유선 모니터링과 재택치료키트를 받을 수 있는 집중관리군과 달리,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격리생활을 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바뀐 방역·진료체계로 확진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실제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거나 확진 통보를 받을 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삶과 경제 등 모든 것이 멈춰 버린 듯한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긴 어둠을 뚫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MS투데이는 지역구 국회의원 신년 대담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등을 들어봤다. ▶ MS투데이 독자에게 인사코로나19로 모든 국민께서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느라 소망하는 일들도 제대로 되지 않고, 소상공인들은 더욱 힘드셨으리라 생각된다.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일꾼으로서 잘 뒷받침해 나가도록 하겠다. ▶ 2021년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백과사전 '나무위키'에서 '롯데월드타워'를 검색하면 춘천에서 '롯데월드타워'를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다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론상,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날 둥근 지구의 곡률을 고려하면 높이 555.7m의 롯데월드타워는 반경 약 83km 구역 내인 수도권과 강원도 춘천에서 관측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롯데월드타워'에서 춘천 소양댐까지 직선거리는 약 80km. 과연 춘천 소양댐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보일까? MS투데이 기자가 직접 확인해 봤다.[박지영·이정욱 기자 cam2@ms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