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4
1. 연*열 16
한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고 무척 덥다네요. 벌써 여름철로 들어서는듯 싶은데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려고 벌써부터 기온이 이렿게 오르나.
2. 유*영 10
춘천에는 하나도 신경을 안쓰고 있는데 이런 사람을 뽑다니 정신을 못 차렸네요 이젠 그만 해먹어도 된다
3. 연*열 8
언제까지 환자들은 의사들을 기다려야 하는가.정부와 조금씩 양보하여 빠른시일내에 해결책을 찿아야 할턴데 갈수록 큰일이네.
춘천↔원주간 직행 일반버스 요금이 15일부터 30% 인상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자막]- 춘천↔원주 일반버스 요금 15일부터 인상 예정- 기존 요금 6400원에서 8400원으로 30% 인상- 모든 운행에 우등버스 투입으로 요금 인상- 기존 44석 일반버스에서 28석 우등버스로 교체[인터뷰]김채은 / 원주시 명륜동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많으면 네 번 정도... 학교가 춘천이라 자주 왔다갔다 해요.좀 비싸지긴 하는데 그만큼 편해져서 괜찮은 것 같아요.박종석 / 강원고속주식회사 업무부 차장춘천·원주간만 우등
국내 최장 길이 3.61km의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가 8일 정식 개장했다.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는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20대와 일반 46대 등 총 66대가 운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장 한 달간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자막]- '국내 최장'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8일 개장- 길이 3.61km...삼천동과 삼악산 7부 능선 왕복- 66개 캐빈 운영, 왕복 40여분 소요- 수려한 의암호 풍경과 춘천 시내를 한 눈에 감상[인터뷰]이재수 / 춘
올해 77세인 남궁귀례 할머니는 춘천 소양초등학교 2학년이다. 남궁귀례 할머니는 학교에서 영어를 배워 태국인 며느리와 원활하게 대화를 나누는 것이 꿈이다. 남궁귀례 할머니가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 사연을 들어봤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이 재개발로 인해 9월 완전 철거됐다. 철거되기 전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의 옛모습과 최근 철거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자막]- 춘천 소양로 기와집골[인터뷰]김근태 / 춘천학연구소 학예연구사소양로 기와집골은 근대화가 진행되기 전까지 춘천의 상류층이 거주하던 부촌이었습니다.양반, 사대부, 관료는 물론이고 넓은 농지를 가졌던 지주들이 집단으로 거주했던 곳이죠.기와집이 많아서 기와집골이라고도 하고 또 한해에 거두어들이는 곡식이 백석이 넘는다고 해서 백석동으로도 불렸습니다.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두 번째 추석이 다가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추석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고, 추석 연휴 기간에 예방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인까지 가정 내 가족 모임을 허용하면서 방역 친화적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위드 코로나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국내 최대 다목적댐인 춘천 소양강댐이 5일 홍수기제한수위 EL 190.3m를 넘어서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오후 3시 수문을 개방하기로 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4일 오후 5시쯤, 춘천 근화동의 한 민가가 폭우로 1m 이상 잠겼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국가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는 춘천시 기초생활수급자가 올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1015명 늘어났다. 작년 한해 동안 545명 늘었는데 이보다 두 배 가량 급증한 셈이다. 지난 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사회보장통계에 따르면 5월 춘천시 기초생활수급자는 1만3568명으로 강원도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6만4080명 중 21%로 도내 최다 수준이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텔레그램 'n번방'에서 성 착취물 제작 및 구매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A씨가 신상공개가 되지 않은채 검찰에 이송됐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7월 1일부터 노래방을 비롯한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 12대 시설에 출입하려면 QR코드 인증 등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이에 강원도는 '클린강원 패스포트'라는 자체 전자출입명부 앱을 개발, 도내 코로나19 집단감염 고위험 12대 시설에 배포했다.하지만 현재까지 '클린강원 패스포트' 앱 미출시, 노래방을 비롯한 유흥시설 업주들의 방역 준비 부족 등 실제 이용자들이 전자출입명부를 사용하기에 준비가 제대로 돼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최근 코로나19로 국내여행지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춘천시 남면에 위치한 한 펜션의 8월 예약 금액이 1박에 125만원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강원도와 춘천시 관계자는 "바가지요금을 단속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건국대학교가 지난 15일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혈서를 쓰며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춘천지역 대학가는 어떤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지,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화면 제공=춘천경찰서) 지난달 31일 오후 2시 20분쯤 춘천시 동면 느랏재에서 20대 A씨가 1000cc급 오토바이를 몰다가 교통경찰관의 정지 명령에 응하지 않고, 경찰관을 치고 달아나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으로 경찰에 붙잡혔다.이 사고로 교통경찰관은 오른 손목에 전치 5주의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이정욱 기자 929211@naver.com]
21일 오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현장에 방문했다. 이날 최문순 도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레고랜드가 조성되는 중도 부지에 문화재 보존 박물관 건립,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을 언급했다.[이정욱 기자 929211@naver.com]
코로나19 사태 이후 20일 등교개학한 춘천지역 고등학생들의 급식실 현장.손 소독, 발열 체크, 1M 간격유지 등 교사들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급식 지도에 나섰다. 급식실안에서 학생들은 한 칸씩 띄어앉고 나란히 옆으로 앉아 식사하는 등 낯선 급식풍경이 펼쳐졌다.춘천여고 3학년 김수인 학생은 "친구들과 마주보고 밥을 먹는 게 학교생활의 낙이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하지만 일부 학생들은 급식실에서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정욱 기자 929211@naver.co
신학기 개학일이었던 3월2일 이후 80일 만인 20일 고3 학생들의 등교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굳게 닫혔던 춘천지역 고교 정문이 열렸다. [이정욱 기자 9292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