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춘천시 공무원 시신 발견...의암호 선박사고 닷새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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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춘천시 공무원 시신 발견...의암호 선박사고 닷새째 현장

    • 입력 2020.08.10 18:27
    • 수정 2022.02.10 17:42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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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구조당국이 10일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에서 발견된 춘천시청 주무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 구조당국이 10일 오전 8시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등선폭포 인근 북한강에서 발견된 춘천시청 주무관 A씨로 추정되는 시신 1구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곳은 수풀로 우거져있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등선폭포 인근 수변이 수풀로 가득차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을 발견한 현장 주변에 다른 실종자는 없는지 경찰병력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 주변에 경찰병력이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경찰견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시신이 발견된 현장에 경찰견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한편, 사고가 발생한 의암댐에서는 드론 장비가 동원돼 항공수색에 나섰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선박 전복 사고가 발생한 의암호 인근에 드론 장비가 투입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실종자 가족이 전복사고가 발생한 의암댐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실종자 가족이 전복사고가 발생한 의암호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해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오후 4시부터 북한강에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의암호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10일 오후 4시부터 의암호에 짙은 안개가 끼기 시작해 사고수습대책본부가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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