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소양강댐 수문 개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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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소양강댐 수문 개방 현장

    • 입력 2020.08.05 17:53
    • 수정 2022.02.10 17:40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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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15시. 소양강댐 수문이 열리기 전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5일 오후 3시 소양강댐 수문 개방을 앞두고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이 열리자 초당 최대 3천t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이 열리자 초당 최대 3천t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에서 물이 방류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 개방으로 거대한 물기둥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 수문 개방으로 거대한 물기둥이 생겼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한강대교에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린다. (사진=이정욱 기자)
    소양강댐에서 방류된 물은 한강대교에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린다. (사진=이정욱 기자)
    3년 만에 수문을 개방한 소양강댐. (사진=김나연 기자)
    3년 만에 수문을 개방한 소양강댐. (사진=김나연 기자)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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