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제자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아름다운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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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열 5
모든 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옳지요.
2. 김*자 4
애초에 원칙대로 했으면 정권에 악영향도 없었을거고 좋았을텐데
3. 황*희 4
맞는말입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만 처리해 주세요 잘못한건 벌 받아야 합니다.
2020년대에 들어 AI 프로그램이 그림을 그리게 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음악을 만들거나 글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OpneAI’라는 IT기업이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ChatGPT’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hatGPT는 사용자와 주고받는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도록 설계된 언어 모델로, 쉽게 말해 사용자가 알고 싶은 것을 채팅을 통한 대화 형식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ChatGPT는 현재 사용자가 모르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논문 작성, 이야
봄과 물의 도시 '춘천''봄이 빨리 오는 고을이라 춘천(春川)으로 명명됐다'라는 설이 있지만 그 배경에는 의외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춘천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국장]
춘천시 약사동 한마을이 길이 180m 높이 2.5m에 이르는 철벽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마을 주변에 4차선 도로가 개설되면서 보행자 추락 방지 등을 위해 설치된 안전 펜스인데요.2022년 1월 도로가 완공됐고, 주민들은 경관 훼손과 이동 불편, 일조권 저해 등을 이유로 철거나 교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춘천시는 현상 유지라는 입장만 고수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신축 아파트와 재개발이 논의되는 주거 밀
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강원대학교 후문 거리는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춘천 대표 상권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이 일대에서 약속을 잡을 때는 '축사에서 만나자'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도화골 사거리라는 지명을 두고도 현재까지 '축사'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춘천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지만 타지인은 이해하기 어려운 축사의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
춘천의 관문이자 춘천과 부산을 잇는 중앙고속도로는 길이 388㎞로 한국에서 두 번째로 긴 고속도로이다. 현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종점은 석사동이지만, 2002년에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종점이 따로 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춘천지역 중앙고속도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노후 선박 운항을 전면 금지하는 유선 및 도선사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춘천 소양호 선착장에서 운항하던 유람선과 보트 운항이 중단됐다. 15분 정도 걸리던 소양호 선착장에서 청평사를 오가던 뱃길도 멈춰 주민과 관광객은 청평사를 가기 위해 육로를 이용해야 한다.경사가 매우 높고 굽잇길이 많아 겨울철 이동이 위험해 보이는 청평사까지의 육로 길을 MS투데이가 직접 다녀와봤다. 월동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차량은 이용을 제한할 만큼 위험해 보였지만, 소양호 선착장의 대체 선박은 4월 중 건조될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청평사를 가기 위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 2월 4일)을 앞둔 2일 춘천지역 최고기온이 영상을 기록했다. 따뜻한 날씨에 얼었던 의암호가 해빙되고 봄을 알리기 위해 봄꽃도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맞이를 준비하는 춘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지역에 한파특보가 발령된 30일 춘천시 우두교(소양3교) 일대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났다. 혹한의 추위에도 겨울에만 마주할 수 있는 신비로운 은빛 설경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특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춘천사람들의 특징을 그립니다. 소개하고 싶은 춘천 이야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춘천은 동네마다 다양한 상권이 있어 회식이나 모임 등의 장소를 정할 때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특히 도심의 아파트 밀집 지역은 교통편이 용이해 애막골, 거두리, 강원대학교 후문 거리, 후평동 등 큰 거부감 없이 다양한 곳에서 모임이 이뤄지는데요. 동 단위 지역임에도 모임 장소로 선호도가 낮은 지역이 있다고 합니다. 춘천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4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를 기록했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영하 10도 이상 떨어진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11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25일도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10도가량 더 낮아 매우 춥겠다.기상청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등 겨울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MS투데이가 준비한 신년대담, 이번 시간은 ‘공정과 상식으로 다시 뛰는 의회’ 구현에 나선 춘천시의회 김진호 의장과 이야기 나눠보았다. ▶ 2022년 춘천시의회 주요 성과와 아쉬운 점 지난해 춘천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속에 제11대 춘천시의회가 개원하고 춘천시의회 의정이 발전하는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와 시민들의 생활에 어려움도 있었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춘천시의회는 이러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책임을 게을리하지 않고 성실한 의정 활동을 전개해 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 명절이 다가온다. 정부는 일상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설맞이에 분주한 춘천시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MS투데이가 준비한 신년 대담, 이번 시간에는 허영 국회의원과 춘천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2022년 주요 성과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법 개정안도 냈는데 그것도 통과된 점이 가장 보람차고 강원도와 춘천을 위해 역할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두 번째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강원도와 춘천에 다양한 SOC와 도로, 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이뤄낸 점이 주요한 성과라 할 수
찌개나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팽이버섯,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감칠맛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는 식재료인데요.그런데 왜 '팽이' 모양도 아닌데 '팽이버섯'이라고 불리게 된 걸까요? 팽이버섯의 유래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만세 삼창' '삼시 세끼' 등 숫자 3은 우리의 일상에 다양하게 녹아들어 있다. 특히 3(三)은 완벽한 숫자로도 불린다. 양과 음인 1(一)과 2(二)의 합으로 온전하지 못한 수가 조화를 이룬 수로 탄생과 창조를 뜻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 곳곳에 스며든 숫자 3. 3주년을 맞은 MS투데이가 숫자 3의 의미를 되짚어 소개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할 것으로 예보된 13일 춘천. 이른 아침부터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려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기상청은 휴일인 15일까지 비와 눈이 계속 내리고, 다음 주부터 다시 영하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와 운전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해부터 로또 3등에 당첨되면 세금 납부 없이 은행에서 바로 당첨금 수령이 가능해진다. 기획재정부는 소득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복권 당첨금 비과세 기준선이 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균 100만원 내외를 받는 로또복권 3등 당첨자 15만여명과 연금복권 3·4등 당첨자 2만8천여명이 과세 대상에서 비과세로 전환된다. 비과세 대상자는 당첨금 수령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지급명세서 작성 대상에서도 제외돼, 번거로운 절차 없이 신원만 확인되면 바로 은행에서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다.[이정
춘천에서 차로 50여 분 거리에 위치한 화천군 딴산 유원지. 백사장 주변 수심이 깊지 않아 여름철에는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고, 겨울에는 80m 높이의 인공폭포에서 즐기는 빙벽등반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 지속된 한파로 거대한 얼음벽이 형성되자 짜릿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한파특보가 발효된 2일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춘천시 사북면 춘천호도 계속되는 한파에 꽁꽁 얼어붙어 겨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안개가 자욱한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2023년 첫해가 힘차게 떠올랐다. 대룡산에서 떠오르는 해를 의암호와 함께 조망할 수 있어 춘천의 일출 명소로 손 꼽히는 강원창작개발센터 옥상에서 촬영한 2023년 첫 일출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