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기대 안하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보게되네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여유있는 한 주를 가져봐야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6
1. 안*정 9
대통령은 일안하고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다운 일 하는듯~~ 깜냥이 안되면 좀 내려오던가 해라 제발^^
2. 주*용 7
천하에 잡놈이 사진의 왼쪽에 앉아있네.. 저런 넘을 좋아라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아..
3. 안*정 4
대화 수준이 안맞는데 대화가 될런지ㅜㅜ 임기 대체 언제 끝남?
올해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이 받는 의정비가 600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도내 직장인 평균 연봉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필요한 인상이라지만,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데다 불미스러운 일로 입방아에 자주 오르면서 도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은 분위기다.강원자치도의회는 지난달 월 150만원이던 의정활동비를 20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앞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광역의회는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가 기존 25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오른다.21일 시에 따르면 ‘춘천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안건에는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 지원 한도 상향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시는 도시가스 설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477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2억 원의 예산으로 54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보조금 지원 한도는 가구당
강원도가 6월 11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사전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지 할인 행사를 기획하는 등 붐업에 나서고 있다.31일 도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기념식은 6월 9일 오전 11시 강원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특별자치도를 경축하고 참여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특별자치도 경과보고, 출범 선포식,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특히 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참석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윤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이다.이어 10일에는 삼천동 수변공원에서 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KBS 열
지방의원이 징계를 받거나 구속되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조례가 전국 지방의회에서 속속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춘천에서도 같은 조례 제정에 나섰다.정의당 윤민섭(효자2동·석사동) 춘천시의원은 내달 1일 춘천시의회 제325회 정례회에서 ‘춘천시의회 의원 의정 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징계·구속에도 의정비 받았던 지방의원, 이젠 바뀌나?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춘천시의원이 징계를 받거나 구속이 되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게 골자다.그동안 지방의원이 출석정지 징계를 받아도 의정 활동비와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6월 11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새로운 대표 상징물과 도기, 전용 서체 등을 개발하고 있다. 도가 조례 개정을 위해 공고한 입법예고안에 담긴 특별자치도 상징물로는 철쭉(꽃), 잣나무(나무), 두루미(새)가 윤곽을 드러냈다.로고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한글로 표기해 역동적인 선으로 디자인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비전인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성장의 움직임을 상징한다. 이 로고가 확정되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한글 표기만 활용한 사례가 된다.신규 캐릭터는 대한민국 상징 동물인 호
강원도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일(6월 11일) 하루 전 춘천에서 열리는 기념식 참석을 공식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윤 대통령의 강원도 1호 공약이다.도는 새롭게 출범하는 특별자치도를 경축하고 참여 분위기를 ‘붐업’하기 위한 사전 행사를 춘천 등 3개 권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6월 3일 강릉을 시작으로 7일 원주, 10일 춘천 순으로 열린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개된다.앞서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지난달 11일 도의회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
강원도가 특별자치도 출범을 맞아 신규 캐릭터 등 상징물 개정에 나섰다. 반면 범이&곰이 팬클럽을 비롯한 일부 도민들은 의견수렴·홍보 부족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태도다.도는 최근 강원도 상징물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 위한 입법예고안을 공고했다. 입법예고안에는 도 대표 캐릭터 이미지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기, 인증마크 로고, 전용 서체 등의 변경·신설이 포함됐다.특히 지난해 말 범이&곰이 퇴출 논란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던 신규 캐릭터도 윤곽을 드러냈다. 기존 범이&곰이는 교체되는 가운데 호랑이와 반달가슴곰 이미지는 그대로 활용할 전망이다
춘천시를 지역구로 둔 강원도의원들의 조례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재웅(춘천5) 의원과 국민의힘 박기영(춘천3) 의원은 도의회 제313회 임시회가 개회한 지난 15일부터 현재까지 총 3건의 조례를 발의했다.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인 정재웅 의원은 지난 15일 강원도 내 경계선 지능인을 위한 ’강원도 경계성 지능인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경계선 지능인은 학습 능력, 인지능력 등의 부족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지능검사 기준으로 지적장애인으로 분류되지는 않아 교육이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김진태 강원 도정의 첫 조직개편안 내용을 담은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강원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한창수)는 16일 제313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도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 중에는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김진태 도정에서 TF 등 임시기구였던 강원특별자치도 추진단을 특별자치국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심영곤(국민의힘·삼척) 의원은 “특별자치국에는 특별자치도가 출범하는 내년 6월까지 막
속보=춘천시 의원의 역량 강화와 투명한 의정활동을 목표로 상정한 ‘춘천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설전(본지 7월 26일자 보도) 끝에 보류됐다.춘천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정경옥)는 26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춘천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논의한 결과, 안건을 보류했다. 이날 보류된 조례안은 신성열 의원 등 16명 의원이 상정한 법안으로 올해 2월 제정된 조례안의 ‘연수계획 수립 시기 개정’과 ‘연수 보고서 열람’에 관한 조항 신설을 주요 골자로
춘천시의회 제319회 임시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시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개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제11대 춘천시의회는 26일 신성열 의원 등 16명이 제안한 ‘춘천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 논의한다. 이는 지난 2월 처음 제정된 조례로, 5개월여만에 수술대에 오르는 셈이다.개정안의 주요 골자는 ’연수계획 수립 시기 개정’과 ‘연수 보고서 열람’에 관한 조항 신설이다.올해 2월 제정된 조례안은 ‘의원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그 지원사항 등을 포함한 연간 교육연수계획
제10대 춘천시의회가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31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시의회는 20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 상임위별로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공유재산안 1건, 보고안 4건, 의원발의 조례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기획행정위원회는 2022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처리한다.복지환경위원회는 춘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의 건,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의 건,
만 65세 이상 춘천시민이면 누구나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조례안이 춘천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춘천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지숙)는 29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에서 ‘춘천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이 조례안은 버스 무료 이용 지원 대상을 현행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만 65세 이상 시민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안은 내달 7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조례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오는 18일부터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교
춘천 퇴계농공단지 도시개발계획 사업 구역에 걸쳐 있는 신동면 정족1리와 퇴계동의 일부 행정구역이 단일화된다.춘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8일 열린 제315회 임시회에서 ‘춘천시 읍·면·동과 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되며, 오는 18일쯤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 퇴계농공단지 도시개발계획(퇴계 제2 농공단지 조성)에 따른 행정구역 변경사항으로 조례를 일부 개정하기 위해 일부조례개정안을 제출했다. 시는 조례안 개정에 앞서 입
춘천시의회가 2022년도 첫 의사 일정인 제316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레고랜드 테마파크 개장에 따른 교통 대책이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시의회는 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 상임위별로 2022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7건, 계획안 1건, 규칙안 1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안 1건, 기타 1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한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가 맡은 안건은 △춘천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춘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
춘천시의회(의장 황환주)가 오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21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22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15건, 보고안 9건, 건의안 1건 등 총 47개의 안건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를 춘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에 촉구한다. ‘GTX-B 춘천 연장안’은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
건축물 및 단일 사업 구역에 2개 이상 법정동이 걸쳐 있는 신북읍 유포·발산리, 남산면 광판리, 효자1동 일부 행정구역이 재조정된다.춘천시의회는 제31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춘천시 읍·면·동과 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 조례가 이르면 오는 30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는 지난달 26일 건축물 및 단일 사업 구역에 2개 이상 법정동이 걸쳐 있는 불합리한 행정구역을 1개의 법정동으로 단일화하기 위해 시의회에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조례안 개정에 앞서 시는 입
춘천시 제2차 추가경정 예산이 1조7505억원으로 확정됐다.춘천시의회는 14일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춘천시가 제출한 추경 예산 1조7523억2000만원 중에서 17억9400만원을 삭감한 1조7505억26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날 ‘2021년도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6개 안건을 처리했다.이날 변경된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에 따르면 예비비는 38억5000만원, 긴급 틈새돌봄 지원 2억원, 도농 상생 먹거리 네
춘천시의회가 3일 제312회 임시회를 열고 1조7523억원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회기 첫날인 3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했다.춘천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4464억원, 특별회계 3059억원으로 1차 추경 예산보다 1762억원 늘어난 1조7523억원 규모다.제2
그동안 춘천시의원들이 '춘천시 공직자의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관련 조례 중 부조리 신고대상에서 제외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시의원 10명이 해당 조례 개정을 발의, 조례가 개정될 지 주목된다.더욱이 부조리 신고기한 시효가 5년 정도에 그쳤던 현행 조례를 최장 15년까지 늘리는 안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 춘천 공직자들에 대한 부조리 감시가 탄력을 받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춘천시의회에 따르면 김은석, 권주상, 김경희, 김양욱, 김지숙, 박순자, 송광배, 윤채옥, 이희자, 황환주 등 춘천시의원 10명은 최근 '춘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