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을 못하게하면서 저희아파트단지 입구 주차장등에도 불씨가있는 꽁초들을 여러번 발로끈적이 있었어요 무서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1
1. 박*식 10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 이*숙 6
도 를 넘는 학부모들로 인해 교권은 이미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교사가 더이상 선호하는 직업이 아니라니 심각한 현실이지요 내일이 스승의날 이네요 제대로된 교권 회복이 필요합니다
3. 이*숙 5
다양한 문화예술의 도시로 변하는 춘천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즐길수 있게 홍보가 필요하겠네요
7일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립화목원의 동백꽃이 붉은 자태로 물들기 시작했다.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화사하게 피어난 제라늄도 관람객에게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달 중순을 기점으로 봄꽃이 피기 시작해 4월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춘천을 비롯한 강원지역의 봄꽃 개화는 3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3일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에 따르면 올해 봄꽃은 지역과 수종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진달래를 시작으로 개나리와 벚꽃 순으로 핀다. 이번 봄꽃 개화 예측은 산림청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과 춘천 사농동에 있는 강원도립화목원 등 지역 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대상 지역은 산림 15곳과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9곳 대상이다.강원지역의 봄꽃
6일 춘천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해진 봄기운을 들기 시작했다. 절기상 경칩을 맞아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나 모습을 드러내고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도 노란 꽃을 피웠다. 이 밖에도 춘천지역에 찾아온 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 2월 4일)을 앞둔 2일 춘천지역 최고기온이 영상을 기록했다. 따뜻한 날씨에 얼었던 의암호가 해빙되고 봄을 알리기 위해 봄꽃도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맞이를 준비하는 춘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는 첫 설 연휴를 맞아 춘천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그동안 감염 확산 우려로 문을 열지 않았던 문화, 체험, 놀이시설들도 설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연휴 기간 춘천에서 ‘가볼만한 곳’을 문 여는 날과 닫는 날로 구분해 소개한다.▶문 여는 곳, “아이들과 함께 오세요” 윶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애니박물관, ‘검은 토끼’ 찾으면 선물춘천 인기 방문지인 강원도립화목원(사농동)은 박물관 실내 로비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딱지치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MS투데이는 창간 이후 우리 주변의 소상공인, 창업가 등 풀뿌리 경제 주체를 발굴해 지면으로 소개해왔다. 지난 3년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이들에게도 결코 녹록지 않았던 시기다. 이들은 여전히 자신의 사업에 확신을 가지고 단단히 골목상권을 지켜내고 있을까. 독자와 만났던 창업가들의 근황을 전한다. ▶청년은 사업가가 됐다“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먹고 마시는 곳입니다.”허문영(31) 디어라운더 대표는 본지에서 ‘U턴족’으로 소개한 청년 창업가였다. 다시 만난 그는 지난달 9일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인근에 복합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전시회가 강원도립화목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가을볕에 반짝이는 국화가 가득한 화목원에서 꽃향기 맡으며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상청에 따르면 올해 설악산(해발 1708m)의 첫 단풍은 9월 29일부터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춘천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에서도 오는 25일부터 28일 사이에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국내 단풍 명소인 주요 산림지역의 단풍 시기는 언제인지 그래픽으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춘천도 어느덧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길목에 있다. 새로운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는 춘천 곳곳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워 세기의 꽃으로 불리는 '용설란'이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꽃망울을 터뜨렸다. 평생에 한 번 이라도 꽃피운 모습을 보기 어려워 용설란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어 화목원은 관람객을 위한 소원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절기상 하지(夏至)인 21일 춘천지역에 때이른 불볕더위가 찾아오면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19일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냈다. 눈 깜짝할 새 봄이 지나고 어느덧 초여름으로 성큼 접어든 춘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20일 춘천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봄이 아쉬운 요즘,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는 따사로운 햇빛 사이로 무지갯빛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려 여름으로 가는 길목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춘천 강원도립화목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려준다고 해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는 오전 11시∼오후 3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시민들의 우리나라 꽃 무궁화에 대한 사랑은 다양하다.무궁화 유치원과 무궁화 마트, 무궁화 세탁소 등 춘천 거리 곳곳에서는 무궁화를 이름으로 한 상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무궁화는 춘천시민들에게도 친숙한 존재다.단 춘천시 차원의 무궁화 진흥은 아쉬움이 남는다.인근 홍천군의 경우 일제강점기 무궁화 보급에 앞장선 한서 남궁억 선생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곳으로 무궁화를 군 대표 상징으로 활용하고 있다.무궁화를 테마로 한 ‘무궁화 축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 무궁화 수목원과 무궁화 공원, 무궁화 테마파크 등 군민들이 무궁화
춘천 사농동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의 봄비 내리는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다양한 식물들이 희망을 갖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시기- 초록빛 봄 풍경과 봄비 머금은 5월의 꽃 '장미’- 도심 속에서 만나는 자연 그 속에서 느끼는 아늑한 힐링-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 집콕 생활에 더욱 그리운 시원한 자연과 싱그러운 풍경- 내리는 봄비가 코로나19를 말끔히 씻고 시민들의 가슴 속에 봄을 활짝 피우길
‘안전한 거리두기 여행’이 강조되면서 관광시장의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골프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많고 자연 관광 자원이 탁월한 춘천은 코로나19 이전부터 관련 관광객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런 경향성이 더 짙어졌다. 팬데믹 시대 춘천 관광의 구조적 변화에 대해 진단하기 위해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 방문객 규모와 내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 등에 대해 살펴봤다.■코로나19 확산세와 방문객 추이의 관계성춘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2월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방문자 수는 172만2144명에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귀성객들의 이동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 코로나 전파 위험없이 주위를 둘러보기 좋은 언택트(untact) 여행지를 찾아 잠시나마 힐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과의 거리가 인접한데다 닭갈비, 막국수 등 지역 맛집이 고루 분포돼 있고 드라마 촬영지 등의 명소가 곳곳에 숨어있는 춘천을 방문해보자.1. 중도동 650-2 ‘하중도 생태공원’ 하중도 생태공원은 하중도 남단(중도동 650-2)에 조성된 공원으로 지난 3월 1일에 개장했다. 종합안내도
춘천 우두 LH 2단지가 공사를 마치고 2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는 총 979가구 규모의 춘천 우두 LH 2단지 공공분양주택 건설공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춘천우두 LH2단지는 201~209동까지 총 9개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면적별로는 △74A㎡(약 22평) 118가구 △74B㎡ 118가구 △84A㎡(약 25평) 526가구 △84B㎡ 217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는 △74A㎡ 709만원 △74B㎡ 699만원 △84A㎡ 700만원 △84B㎡ 699만원이다. 인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