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19일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냈다. 눈 깜짝할 새 봄이 지나고 어느덧 초여름으로 성큼 접어든 춘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19일 강원도립화목원에 마련된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돌았던 1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얇아진 옷차림의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을 이틀 앞둔 19일 춘천 서면의 한 논에서 농부가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19일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나타냈다. 눈 깜짝할 새 봄이 지나고 어느덧 초여름으로 성큼 접어든 춘천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른 19일 강원도립화목원에 마련된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춘천 의암호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춘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28도를 웃돌았던 1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얇아진 옷차림의 학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을 이틀 앞둔 19일 춘천 서면의 한 논에서 농부가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