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봄의 도시 춘천(春川)에 터지는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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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봄의 도시 춘천(春川)에 터지는 꽃망울

    • 입력 2021.04.01 00:01
    • 수정 2022.02.10 17:44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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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서 개화한 매화에 벌 한 마리가 다가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서 개화한 매화에 벌 한 마리가 다가가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봄이 내려앉은 춘천에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미선나무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봄이 내려앉은 춘천에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미선나무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는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는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개나리꽃이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한적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개나리꽃이 활짝 핀 가운데 시민들이 한적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깽깽이풀이 보라색 꽃망울을 틔우며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깽깽이풀이 보라색 꽃망울을 틔우며 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 일원에 노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근화동 공지천에 개나리가 활짝 핀 가운데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 근화동 공지천에 개나리가 활짝 핀 가운데 시민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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