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길목⋯형형색색 튤립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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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으로 가는 길목⋯형형색색 튤립의 향연

    • 입력 2022.04.21 00:01
    • 수정 2022.04.22 00:04
    • 기자명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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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춘천의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봄이 아쉬운 요즘,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는 따사로운 햇빛 사이로 무지갯빛 튤립이 꽃망울을 터뜨려 여름으로 가는 길목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 튤립이 만개해 내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춘천시 사농동 강원도립화목원에 튤립이 만개해 내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낮 최고 기온 24도의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한 가족이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낮 최고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한 가족이 비눗방울 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봄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튤립이 다채로운 색깔을 뽐내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도립화목원에 핀 튤립이 다채로운 색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절기상 곡우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절기상 곡우에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내방객들이 활짝 핀 튤립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강원도립화목원을 찾은 내방객들이 활짝 핀 튤립 꽃밭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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