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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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영 3
공부 열심히 해야 법조인이 될 수 있죠. 더불어 인성도 가르치몐 좋겠습니다.
2. 전*순 3
가부금 기부물품도 중요하지만적재적소에 잘 사요하는세 더 중요합니다
3. 김*희 3
돈 앞에서 장사 없다고 합니다 투명하게 공정하게 사용 바랍니다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망(GTX) B노선 유치 등을 공약했다.김 의원은 11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MS 투데이가 지난 1월 창간특집으로 집중진단해 보도했던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을 춘천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Great Train eXpress)는 서울의 인구집중을 분산시키기 위해 정부가 도입키로 한 철도망으로 경기도 송도 ~경기 마석을 동서로 잇는 노선이 GTX
최근 2달간 코로나19에 대한 강원도민의 관심도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보다 평균 3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최근 특정 검색어의 추세(관심도)를 보여주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1월 12일부터 3월 7일까지 강원지역 '코로나'와 '총선'의 검색 추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했다. 관심도는 검색 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를 100점으로 보고, 이를 기준으로 상대적 수치를 환산해 나타낸다.우선 코로나19의 경우 중국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들린 1월 12일부터 검색량이 점점 증가하다가 20일 국내 확진자가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10일 오후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당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의원은 11일 오후 오전 10시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앞서 9일 김 의원은 지지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을 통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했다.[MS투데이 윤왕근 기자 wgjh6548
"강원도에 계신 분하고 대도시에 같은 분이 꼭 일주일에 한장씩 공평하게 나눠 쓰는게 정말로 공평한 것이냐"(지난 5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산천어축제가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2월 6일, 조명래 환경부장관)'접경지역 6개 시·군 묶는 공룡선거구 획정·춘천 누더기 선거구 재획정'(3월 7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20대 국회)정부와 중앙정계에서 강원도를 폄훼하고 무시하는 발언이 잇따르면서 강원도민들의 분노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5일 KBS 9시 뉴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4.15 총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 출마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9일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당에도 해당 지역 출마 의사를 밝혔고, 방금 그 지역 공천을 받았다"며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23만 춘천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을 지역 5만6000 춘천시민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10일 오후 2시 해당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MS투
'삼세번 도전의 허영이냐 정통 관료 출신의 육동한이냐'.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의 완주 주자를 가릴 경선이 시작됐다. 본선티켓은 단 한장 뿐이다.더불어민주당 육동한 예비후보는 9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육 예비후보는 "지난 30여년 기획재정부, 국무총리실, 청와대에서 ‘국정해결사’로서 영광의 세월을 가능하게 해 준 곳이 춘천"이라며 "춘천사람 육동한이 시민들께서 겪은 수모와 분노를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수부도시 춘천의 무너진 위상과
4.15 총선 선거구 재획정으로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 지역구가 인접지역과 묶여 분할, 기형적 선거구로 재편되면서 춘천지역총선 예비주자들의 대결구도가 또 다시 바뀌고 있다.주자들은 선거구 재획정 직후 당혹감과 분노를 거듭 표출했지만 선거가 37일 밖에 남지않은 현 상황에서 '엎질러진 물'에 신경쓰기 보다는 한시 바삐 '전장'을 확정 짓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먼저 춘천 19개 동 지역으로 구성된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선거구는 기존 춘천 유력 주자들의 '전장'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8일 오전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선거구 획정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고 해당 선거구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구 획정은 시한에 쫓겨 졸속으로 이루어지는 등 문제가 많다"며 "토요일 새벽 국회에서 반대연설까지 하며 막아보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춘천 국회의원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랜기간 선관위를 설득해 춘천의 숙원이던 춘천분구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강원도에 6개 시군 공룡선거구가 만들어졌다는 이유로 반대여론이 일었다"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눈치 보지않고 춘천분구 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여야 요구로 4·15 총선 획정안의 재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에는 춘천 지역 정가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역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구 획정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어제 선거구 획정안을 획정위에 돌려보내면서 강원도 6개 시·군 공룡선거구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며 "물론 그 지적에 공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젠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속초, 고성, 양양이 선거구 하한 미달로 인제군을 통합하게 되면 철원, 화천,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4.15 총선에서 춘천 분구가 결정되자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국회의원과 예비주자들은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먼저 현역 국회의원인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남춘천, 북춘천 형태로 나뉜 2개 지역구 중 어떤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MS 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선거구 획정위에서 국회에 제출한 춘천 분구안을 환영한다"며 "국회의원 2명이라는 춘천시민의 오랜 숙원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국회 통과를 위해 마지막까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중 사망자가 발생한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환자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옮겨진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춘천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김진태의원실은 21일 "청도 대남병원 환자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이송한다는 소문이 관내에 퍼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하지만 김진태 의원실을 통해 취재한 결과, 소문은 사실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도 대남병원 환자는 전원 경남 소재 부곡병원으로 이송되고 부곡병원 병동 확보를 위해 코로나19와 무관한 부곡병원 환자 일부가 국립춘천병원으로 옮겨진
강원도의회가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과 관련 춘천시가 제시한 노선안을 선정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도의회는 20일 오전 제2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2경춘국도 춘천시 노선안 선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고, 노선안 선정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최근 경기지역에서 도로 정체를 심화시킬 수밖에 없는 가평 도심 통과와 나들목(IC)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는 국가 균형발전사업 취지와 목적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이어 "춘천시가 제안한 노선안은 이동 편의성 확대와 간선기능 확보, 교통량 분산 등을 위에 가장 부합하
4.15 총선이 두달도 안남은 가운데 여전히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분구를 전제로 한 예비후보의 '경우의 수 출마선언'이 나오는 등 혼란이 현실화되고 있다.18일 전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낸 최성현 예비후보(미래통합당)는 오는 4·15 총선 춘천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우의 수 출마'를 시사했다.최성현 예비후보는 18일 강원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한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나라경제와 골목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며 "생활 현장 곳곳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올바른 정치, 정의와 진실이 바탕이 된 애민
춘천시의회가 정부의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춘천시민들의 염원인 최단거리 절충안을 무시할 경우 강력 항의하기로 했다. 더욱이 가평군이 주장한 노선안에 대해 제2경춘국도 사업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판, 지역갈등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시의회는 17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제2경춘국도 최적노선 건설'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성명서의 핵심은 가평군이 주장하는 제2경춘국도 노선안을 정면 비판함과 동시에 춘천시가 요구한 노선안이 최적의 노선이라는 주장이다.시의회는 이번 성명서 채택은 통해 "국토교통부와 원주지방
4.15 총선이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 사태'로 겨울잠에 접어들었던 강원도내 선거정국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선거운동과 간담회 등을 자제하며 눈치를 봤던 예비주자들은 공약발표와 선거운동 등을 다시 재개하며 선거행보를 활발히 하고 있다.정의당 엄재철 예비후보는 첫 공약발표를 통해 선거행보 재개 신호탄을 쐈다. 엄 예비후보는 12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국회의원 세비삭감, 최저임금 연동 상한제 도입, 선거보조금 이중지원 폐지, 시·군 지구당 설치 허용,
"환경부 장관님은 풀만 뜯어 먹고 사나요? 그럼 이슬만 받아드시고 만수무강하세요."이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화천 산천어축제에 대해 "생명을 담보로 한 인간 중심의 향연이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한 것에 대한 화천군 한 주민의 작심발언이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연 이런 축제를 계속해야 하느냐는 얘기를 해당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원주청장에게도 했다"면서 "먹고사는 것이 막연한 상황에서 산천어 축제까지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이야기를 (원주청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앞둔 강원도내 정치권이 '코로나바이러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선공은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날렸다. 김 의원은 3일 개인 성명을 통해 "전면적 중국인 입국금지하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중국 공식발표로 중국인 감염자가 1만4000명, 사망자 350명이 넘었다. 우한시내는 봉쇄되고, 교통이 두절되어 환자가 병원에 갈 수도 없어 통계는 의미없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중국 후베이성을 경유한 입국자만 금지조치 하겠다고 발표했다. 우한폐렴이 중국전역 33개 성에 퍼져있는데
'원조 친노', '노무현의 남자'로 불리는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4.15 총선 출마지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이 전 지사는 최근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하면서 10년 만에 현실정치 복귀가 기정사실화됐다. 총선 직접 출마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겠다"며 말을 아꼈지만 당내에서는 도내 선거구 출마로 사실상 가닥이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춘천지역 현역의원인 김진태 의원이 31일 자신의 SNS에 이 전 지사의 춘천 출마를 요구하며 춘천지역에서의 맞대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에 이 전 지사가 어느 지역
김진태(춘천시·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제2경춘국도 건설에 대해 사업목적에 따라 상습정체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김진태 의원과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2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강원도, 춘천시,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경춘국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서울~춘천 간 최단거리, 최소기간을 바라는 춘천시 요구 노선에 대해 설명했다.특히 김 의원은 박 위원장에게 제2경춘국도 사업에 대한 두 가지 핵심사항을 요청했다. 먼저 제
2020년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춘천권 총선·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여야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들 예비주자들은 설 연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민심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울 예정이다.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4.15 총선 춘천 지역구에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12명. 현역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까지 합하면 모두 13명의 주자들이 총선레이스에 뛰어든다. 이들의 '설 표심잡기' 는 본격 연휴가 시작되지도 않은 23일 이미 시작됐다.먼저 현역 김진태(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춘천지하상가와 춘천중앙시장 등을 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