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4
1. 주*용 6
예산 낭비도 어마무시하고 정상화 가능성도 희박한 듯한데, 탄핵 좋아하는 패거리들이 춘천시의 누구를 탄핵시키자고 할까 궁금하네요..이것도 나랏일이니 대통령 잘못인가..
2. Kim ****amay 3
좋은 뜻으로 건립된 프로젝트, 춘천의 명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3. 김*민 3
근화동의 새 명소가 이렇게 준비중이었군요. 화이팅!
앞으로 춘천에서 레고랜드를 갔다가 토이로봇관을 가면 할인을 받게 된다. 여기에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비까지 추가로 30% 할인되는 등 춘천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연계 할인이 적용될 전망이다.춘천시는 토이로봇관 갤러리툰에서 춘천지역 주요 관광지 20곳과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오래 춘천에 머물게 하고, 관광객을 더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주요 관광지 공동 협력’은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으로, 2022년 도입됐다. 공동 협력하는 관광지의 입장권을 지참하거나 해당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명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라는 구호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시의원과 관광 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춘천, 설레다(관광수용태세) ▲춘천, 축제와 만나다(축제) ▲춘천, 호수에 빠지다(호수) ▲춘천, 함께 하다(체류형 관광) 등 4개 분야로 나눠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삼악산호수케이블카,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했다. 특별자치도를 이끌 신청사 부지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로 최종 결정됐다. 그러나, 섣부른 강릉 제2청사 개청은 도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춘천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됐고, 낭만 가득한 트롤리버스 운행도 시작됐다. 춘천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소양강댐이 완공 50주년을 맞았으며, 코로나19로 축소됐던 축제들이 완전히 부활했다. 손흥민·황희찬 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날아올랐고 강원대·강릉원주대는 두 손을 맞잡아 로컬대학에 선정됐다. MS투데이가 올해 춘천 1
춘천의 각종 관광 사업을 맡아온 춘천시관광협의회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가뜩이나 춘천을 찾는 관광객이 줄어든 마당에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진 협의회마저 사라질 경우 춘천 관광의 경쟁력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7일 열린 춘천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에서는 내년도 춘천시관광협의회 운영 지원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관광협의회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지 말지를 검토하는 자리였다. 이 협의회는 춘천지역 관광 사업체를 비롯해 숙박, 외식업 등 75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있는 민간 관광 협의체다. 민간 부문에서 지역
유럽 도심을 연상케 하는 낭만의 빨간 버스가 춘천 주요 관광지와 도심을 운행한다. 춘천시는 저탄소 관광 여행을 유도하기 위해 12억원을 투입해 트롤리버스 3대를 제작하고 15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행에 앞서 4일 시승식 행사로 첫선을 보인 춘천 트롤리버스는 전국 최초로 전기 저상버스로 제작됐다. 11월 환경부 전기버스 자동차 안전 검사와 인증시험을 모두 완료한 트롤리버스는 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외형과 목재 형태의 고풍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꾸며졌다.운행은 시내버스 16번 노선에 투입돼 레고랜드 춘천역 남춘천역 시외버스
춘천시관광협의회는 9일 삼악산호수케이블카 광장에서 ‘2023 춘천 친절&클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관광업계 종사자와 춘천시민 100여명이 참여했다.2023 춘천 친절&클린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시작으로 친절·청결·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관광지 주변을 정화하는 캠페인이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춘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MS투데이의 사진과 AI를 활용해 상상 속 미래를 그려보는 'N년 후 춘천'입니다.지난해 3월 속초에 조성된 대관람차는 아파트 22층 높이(65m)에서 바다와 설악산 등을 조망할 수 있어 개장 1년 만에 속초의 명물이자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용객의 90% 이상이 외지인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톡톡한 효과가 나타났는데요. 춘천에도 레고랜드, 삼악산호수케이블카에 이어 '대관람차'가 추진돼 지역의 3대 관광 랜드마크 조성이 기대됩니다.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AI를 활용해 의암
춘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MS투데이의 사진과 AI를 활용해 상상 속 미래를 그려보는 'N년 후 춘천'입니다.옛 전차를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외형에 붉은색으로 한껏 멋을 낸 트롤리버스를 아시나요? 유럽의 대중적인 교통수단 중 하나로 전력을 공급받아 레일 위를 달리는 무궤도 전차입니다.이국적인 외형으로 인기를 끌면서 디자인을 일반 버스에 적용해 관광용으로 운행하기도 하는데요. 춘천시가 관광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트롤리버스 운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AI를 활용해 춘천
춘천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MS투데이의 사진과 AI를 활용해 상상 속 미래를 그려보는 'N년 후 춘천'입니다.최근 들어 세계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노면전차(트램)' 도입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춘천시도 트램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AI를 활용해 춘천 도심 곳곳 트램이 다니는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먼저 최근 춘천시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한 '도시철도 도입 구상 및 경제성 검토 용역' 최종 노선 요구안에는 9
모임‧행사가 많은 5월. 봄 날씨가 완연한 춘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관광지는 어디일까? MS투데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이용해 지난해 5월 티맵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춘천지역 관광지와 맛집 각 100곳을 분석했다.▶아이들과 가기 좋은 체험 시설춘천 관광지 가운데 내비게이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지난해 어린이날 개장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였다. 4위 남이섬, 5위 애니메이션 박물관, 6위 제이드가든 수목원, 16위 강촌레일파크 김유정역 등 자녀와 동행해 나들이 갈 수 있는 체험 시설이 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는 가운데 5일 춘천지역도 비와 바람이 바람이 부는 등 태풍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다. 5~6일에는 춘천을 포함한 강원도 전역에 강풍과 함께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춘천시 등 유관기관은 취약시설 점검 등 비상 체계에 돌입하고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