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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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원 5
도지사님. 신청사에만 신경쓰지마시고 강원 물가도 신경 좀 써주세요
2. 양*실 3
오~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더 승승장구 하시길...
3. 주*용 2
거짓 선동으로 한번 탄핵시키더니 아주 지랄들을 해요..김정은 얘 탄핵시켜봐라.. 니네 친구라서 안되는 건가.. 대한민국이 싫고 정부가 싫으면 니네 좋아하는 북조선으로 가거라.. 쓰레기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편대(뒤)가 23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된 'LIMA(The Langkawi International Maritime and Aerospace Exhibition) 국제에어쇼' 개막식에서 말레이시아 공군 전투기(앞)와 함께 우정 비행을 펼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편대(뒤)와 말레이시아 공군 전투기 편대(앞)가 23일 말레이시아 랑카위 공항 상공으로 우정 비행을 펼치고 있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Black Eagles) 비행팀장 양은호 소령이 23일 말레이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프랑스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2 대 1 승리로 마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대 프랑스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이영준이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
17일 춘천 소양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을 처리하러 온 시민들 사이로 빼곡히 꽂힌 책들과 옷이 걸려 있는 행거가 보였다. 행거에는 티셔츠, 와이셔츠, 점퍼, 바지, 치마 등 다양한 종류의 옷이 정리돼 있었다. 한쪽 벽에는 모금함이라고 적힌 빨간 집 모양의 상자가 설치돼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고른 후 자발적으로 모금함에 돈을 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행정복지센터 안의 작은 가게인 셈이다. 22일 본지 취재결과, 물건들은 소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모두 기부받은 것들이었다. 주로 민원을 처리하러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산책 중이던 반려견이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관전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한 119 구조대원 참가자가 멍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멍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춘천시민 A씨는 최근 길을 걷다 춘천 곳곳에 있는 공유자전거를 발견했습니다. 직장까지 거리가 멀었던 A씨는 출퇴근 수단으로 공유자전거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는 자전거를 탈 때 필요한 매너나 주의사항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도로에서는 자전거도 차다국내 도로교통법은 자전거를 ‘차’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자전거 전용도로가 없는 경우 자전거는 차로
춘천지법이 법조타운 무산 후 첫 공개 행보로 법원 이전을 위한 후보지 시찰에 나섰다. 법조타운 논란 이후 법원측에서 이같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처음이라 신청사 이전이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춘천지법에 따르면 부상준 춘천지법원장 및 춘천지법 관계자와 신재환 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과 시설·기술담당자들은 이날 오후부터 법원 이전 후보지를 시찰했다. 후보지는 현재 이전을 추진 중인 춘천 석사동 옛 경자대대 부지,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부지인 동내면 고은리 행정복합타운, 학곡지구, 다원지구 등 4곳이다. 춘천지법 관계자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리고 있다.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려 대형 깃발을 든 풍물패가 행진 대열을 이끌고 있다.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려 대형 태극기를 든 풍물패가 행진 대열을 이끌고 있다.
대한노인회강원도연합회(회장 이건실) 강원도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회 강원도 경로당 몰키(Molkky)운동회가 17일 춘천 공지천 축구장에서 개최됐다.운동회에는 춘천·원주·강릉 등 강원도 18개 시·군 대표팀 72명과 응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노년의 건강한 놀이문화 형성과 활력소 제공을 위해 MS투데이와 강호정보통신이 후원한 행사는 4명씩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어르신들의 집중력과 단합으로 치러진 대회 최종 우승의 영예는 양구지회에 돌아갔고, 속초지회와 삼척지회가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몰키는 핀
부업대학생 차별로 논란이 됐던 춘천시가 이번에는 방통대와 사이버대 학생들을 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본지가 17일 춘천시민장학재단 홈페이지의 장학생 선발요강을 확인한 결과, 방통대와 사이버대 학생은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 자격이 ‘중·고등학교 및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제한돼 있는데 방통대 및 사이버대 학생은 제5호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춘천시가 운영하는 춘천시민장학재단은 청소년과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7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7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17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학과 등록금이 1200만을 넘어서면서 강원도내 대학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16일 대학알리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원지역 대학 등록금은 614만원으로 전국 평균(678만원)보다 낮았다.대학별로는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평균 852만원으로 등록금이 비싼 대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림대가 754만원으로 2위, 상지대가 724만원으로 3위였다. 가톨릭관동대와 한라대가 각각 718만원, 715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평균 등록금이 도내에서 가장 저렴한 대학은 춘천교대(331만원)로 연세대 미래캠퍼스의
10·29 이태원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찾은 외국인이 추모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시청에 마련된 이태원참사 분향소를 찾은 시민이 추모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시청에 이태원참사 분향소가 설치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