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전야제 펼쳐진 광주 금남로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금남로에서 다시 펄럭이는 태극기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
▶금남로에서 다시 펄럭이는 태극기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리고 있다.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려 대형 깃발을 든 풍물패가 행진 대열을 이끌고 있다.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5·18 민주화운동 43주년 전야제가 열려 대형 태극기를 든 풍물패가 행진 대열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