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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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대마를 의료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고배를 마셨던 춘천시가 강원도와 함께 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대마(헴프)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한다.춘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도 주최로 9일 열린 대마연구사업단 발족식 및 심포지엄에서 춘천을 중심으로 국내 대마 사업 어젠다를 설정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국내 주요 헴프 연구 사업단과 프로젝트 책임자들은 심포지엄에서 춘천 대마 연구개발 현황과 성과,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LED 식물공장을 활용한 첨단 식의약소재 산업화 기술개발
13년째 제자리걸음인 춘천의 대규모 개발사업 동내면 ‘다원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민간투자사업(민자사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점쳐진다.8일 MS투데이 취재결과, 춘천시는 다원지구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중단할 경우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2008년 처음 시작된 이후 13년간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다원지구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춘천시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아직은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 단계는 아니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민자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의 부동산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중일(국민의힘) 춘천시의원은 지난 1일 춘천시의회 제313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춘천은 남춘천산업단지 2지구의 인공태양 연구단지 조성, 도청사 캠프페이지 이전 논의, 제2경춘국도 개발, 시의 아파트 2만3000세대 공급 등 부동산과 관련된 개발사업들이 예정돼 있다.한 의원은 “춘천은 불법 투기세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부동산 투기문제로 시민의 박탈감과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민간의 과도한 초과이익 논란이 일면서 정치권에서 개발이익환원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춘천시도 개발이익 시민환원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춘천시는 15일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부동산 전문가를 초청해 개발이익 시민환원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법과 시의 실정에 맞는 제도 도입 방향을 모색했다.개발이익 환원제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이익 발생이 예상될 경우 공공의 직간접 투자 또는 공공의 인·허가권을 활용해 개발이익을 환수한 뒤 이를 기반시설 확충과 시민 복지혜택 등에 활용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의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정의당 강원도당은 24일 오후 1시 5분 강원도청 앞에서 기후위기 극복계획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날 동일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전국 각처에서 개최했다.임명희 도당 대변인은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했지만 정책은 박근혜 정부와 변한 것이 없다”며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여전히 늘어가고, 석탄화력발전소를 짓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업급여 수급자 수가 늘어나며, 고용보험기금이 고갈 위기에 처했다.이에 따라, 내년 7월부터 고용보험료율이 인상돼 월급 3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의 경우 매달 3000원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됐다.춘천은 올해 상반기 기준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실업률 최고치를 기록(본지 8월 26일 자) 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침체한 고용시장이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실업급여 수급자 수도 늘어나 코로나 장기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MS투데이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춘천의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목전에 둔 지금, 수험생들은 진학할 대학과 학과 선택으로 고민이 깊다. 이런 수험생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춘천지역 각 대학에서 추천하는 유망학과가 어디인지 4년제 대학과 전문대로 각각 나누어 2편에 걸쳐 소개한다. ▶국내 유일의 특성화 학부. 강원대 '목재·종이 공학부'강원대학교 산림응용공학부는 2022학년도 학부 이름을 ‘목재·종이 공학부’로 변경한다. 이는 학부의 강점인 목재 소재와 제지공학 분야를 강조하고 교육 역량을 집중하기 위함이다.목재 자원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유기자원이며,
춘천시 먹거리 육성사업의 일환인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이 레고랜드 진입로 인근 수변공간에 조성된다.춘천시는 내년 6월까지 근화동 일대에 2만 6414㎡ 규모의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16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19년 행정안전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국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먹거리 복합문화공간에는 먹거리연구지원센터, 시민문화공간, 우리술연구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먹거리연구지원센터에는 외식업 청년창업매장과 로컬푸드마켓, 먹거리 홍보관, 공유주방, 푸
춘천 공지천 인근에 들어서는 파밀리에 리버파크가 오는 22일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서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분양 일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신동아건설이 시공을 맡아 근화동 752번지에 신축하는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견본 주택이 오는 18일 문을 연다.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전용 59㎡·84㎡ 총 320세대 규모로 이중 157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오는 29일 당첨자 발표 후 내달 12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이
춘천지역 시민단체가 동내면 거두리와 신촌리 일대에 추진 중인 '다원지구' 개발사업을 중단할 것을 춘천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춘천경제정의실천연합, 춘천시민연대 등은 15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원지구 개발은 주택수급과 향후 인구, 투기조장, 도심환경 등을 고려하지 않은 위험천만한 사업"이라며 사업 백지화를 독촉했다.이들은 "2020년 춘천 주택 보급률이 107%를 넘어서는 등 이미 공급이 과잉된 상황에서 도심에 무려 공동주택 5486세대를 공급한다는 것은 춘천시가 앞장서 주거정책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직원 부동산 투기 사건이 전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가 13년째 사업 추진을 검토 중인 다원지구에 대해 투기 의혹 조사가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9일 정책리포트를 통해 "16년째 개발 중인 춘천 역대 최대 규모 거두3택지(다원지구)에 대해 사업 전면 재검토와 투기 의혹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연구소는 "춘천을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만든다는 창대한 계획 속에 'G5프로젝트' 중 2006년 들어 가장 먼저 중단된 G1 거두지구에 대한 사업은 사업성 결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이하 레고랜드)를 건립하는데 드는 총 사업비는 2600억원이다. 이 중 멀린엔터테인먼트가 1800억원, 중도개발공사가 800억원을 부담한다.이밖에 △호텔 △휴양형리조트 △복합테마파크 △상가시설 등의 기반공사를 포함한 주변부지 개발 비용은 1조 359억원으로 강원도와 중도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를 유치해 부족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이처럼 개발 사업에 투입된 예산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강원중도개발공사(전 엘엘개발, 이하 중도개발공사)의 지분 구조 문제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더구나 중도개발공사는 회사 설립 이후 줄곧
춘천 소양강댐 일대에 데이터센터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국토교통부는 강원도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청한 춘천 소양강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를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한다고 16일 밝혔다.투자선도지구는 국토부가 지역특화 등 발전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거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역개발사업이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국비와 세제혜택,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규제특례를 지원받을 수 있
춘천 유바이오로직스가 정부지원을 받은 국내 코로나19 백신개발사 대열에 합류하며 임상시험 진행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연내에 대규모 임상 3상을 진행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사의 코로나19백신 ‘유코백-19’에 대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94억원의 정부출연금을 받게 됐다. 기업으로선 앞서 정부지원을 받았던 SK바이오사이언스와 제넥신, 진원생명과학 이후 네번째다.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회사출연금 32억원과 함께 총사업비 126억으로 유코백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들마다 인구 감소로 촉발된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광역 연합·협의체 형태를 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형성된 서울·인천·경기의 수도권 광역행정권에 이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대전·세종(충청)까지 전국적으로 세력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결국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면 이 광역 연합에서 제외된 지역은 전북과 강원 두 곳 뿐인데 후일 갈길 잃은 전북은 광주·전남 연합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 결국 남은 곳은 강원도 한 곳 뿐일 수 있다.2019년 국토 면적의 12%를 차지하는 수도권 인구가 처음으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이하 레고랜드)가 내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레고랜드의 올해 2월말 현재 공정률은 80%대에 이르고 있으며 개장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도는 레고랜드 개장이 불러올 경제적 효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레고랜드와 주변 부지의 개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가 6000억원에 달하고 연간 200만명의 방문객과 9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하지만 레고랜드 개장에 따른 장밋빛 전망과는 반대로 우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춘천의 새로운 먹거리가 창
올해 상반기로 연기됐던 춘천 학곡지구 모아엘가 아파트 단지에 대한 분양사업 일정이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16일 모아엘가 분양사 측 등에 따르면 학곡지구 모아엘가 아파트는 현재 학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춘천 동내면 학곡리 산 12번지 일원 공동주택용지에 1차와 2차 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지구 내 개발계획 구획상 'A1-2' 블럭에 782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임대아파트와 A1-3 블럭에 762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분양아파트로 각각 건설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춘천지역 건설업체들은 경기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춘천시는 최근 지역 건설경기 부양책으로 3조8000억원대 '춘천형 혁신건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지역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에만 1조5878억원의 건설 물량을 풀 예정인 춘천시의 계획안을 들여다보니 해당 사업의 키워드는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과 지역 생산 자재, 고용 등 '지역밀착'과 '지속가능한 개발'로 요약할 수 있다.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지역민 우선채용이재수 춘천시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춘천
강원도 청사 이전 사업이 춘천지역 최대 이슈로 떠올랐지만 이전 위치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은 분분하다. 강원도는 지난해 '신청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올해 여름쯤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하지만 위치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강원도가 도청사 이전 위치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MS투데이는 강원도청사 신축 이전 지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 시민들의 합리적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춘천의 마지막 남은 개발 블럭 '신사우동'M
올해도 춘천의 우두택지지구와 학곡지구 등 신도심 개발이 한창인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사업이 예고된 가운데 최근 춘천지역 주택종합청약저축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13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춘천지역 주택종합청약저축 가입자 수는 계좌수 기준 지난해 11월 13만861좌를 기록, 역대 가장 많은 가입실적을 달성했다. 2019년 말(12만3308좌)과 비교하면 지난 한해(11개월) 7553좌(6.13%) 증가한 것으로, 2019년 한해 좌수 증가량 1731좌(1.42%)보다 4.3배 정도 많은 수준이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