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주*용 4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4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3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에 2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은 산불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곳에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의 방법으로 연료 물질을 감소시켜 대형산불을 막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 산불예방 숲가꾸기사업을 전년 대비 2.2배 확대시켜 4629ha규모로 추진한다.도는 산림자원 순환경제와 탄수흡수원 기반 구축을 위해 큰나무가꾸기(1788ha), 조림지가꾸기(1만5368ha), 어린나무가꾸기(2312ha)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 “산
춘천시가 군용비행장 운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으로 피해받는 주민들에게 피해 보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자는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한 주민입니다. 춘천은 신북읍 율문리 일대 지역 주민이 해당되며 국방부 군소음포털에 접속해 상세주소를 입력하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신북읍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보상금 지급 신청서와 기타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후 지역자치위원회의 심의를 걸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오는 8월
화학물질 등에 의한 급성중독으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환기장치 설치비용 지원사업이 추진된다.12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4년 15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유해, 위험 요인을 보유한 사업장의 환기장치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한도는 최대 5000만원까지로, 50인 미만 또는 소기업 규모 기준 이하 사업장은 설치비용의 70%까지 지원되며 50인 이상은 50%까지 지원된다.지원 품목은 급성중독 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국소 배기장치와 급·배기 환기장치, 조리시설용 환기장치 등이다.설치비용 지원을 원
설 연휴 경기 고양시에서 30대 아들이 50대 어머니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고양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지인이 살인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관들은 집안에 들어가 숨진 50대 여성 B씨와 근처에 잠들어 있던 아들 A씨를 발견했다.A씨는 전날 밤 외출해 지인인 C씨와 술을 마시고 귀가한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만취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 A씨는 C씨에게 전화해 자신의 범행에 대해 알린 것으로
4·10 총선 출마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로 등록한 남성이 여성보다 6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날 오후 기준 총 1천492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남성이 1천265명, 여성이 227명으로 나타났다.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60세 미만이 624명으로 43.0%를 차지했다. 이어 60세 이상 70세 미만(539명), 40세 이상 50세 미만(201명), 30세 이상 40세 미만(64명) 순으로 많았다.20세 미만은 1명이고, 20세 이상 30세 미만은 9명에 그쳤다.직업
차량이 고속으로 달리는 국도변에 자리 잡아 위험했던 삼악산 등선폭포 주차장이 새롭게 정비됩니다.춘천시는 다음 달부터 삼악산 등선폭포 주차장 정비 공사를 시작합니다. 주차장은 차량들이 최대 시속 80㎞로 질주하는 국도 46호선 도로변에 있습니다. 위험천만하지만, 가드레일 등
춘천시가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을 위한 응모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선정 작업에 나섰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시는 8일 교육부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응모서’를 제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지역 내 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지역 내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살리기 정책이다.특구에 선정되면 교육부의 각종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3년간 최대 100억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응모서에 춘천 전체를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시 관
더불어민주당 소속 나유경 춘천시의원이 강원FC의 새 유니폼 색상이 바뀐 것을 두고 구단주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의 정치적 의도가 들어갔다고 주장했다가 축구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나 의원은 해당 글을 비공개로 바꿨다.나유경 춘천시의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강원FC의 새 시즌 유니폼을 팀의 고유색을 무시하고 구단주의 정치 성향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규탄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나 의원은 “올해 유니폼을 레드 색상으로 바꿨고 곧 선거가 있는데 다분히 정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없다”고 따졌
춘천시가 뛰어든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전에 강원에서만 강릉, 원주, 철원 등 다수의 지자체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 부지선정 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접수한다. 모든 요소가 춘천이 최적지임을 가리키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시는 공모 마지막 날인 8일 유치제안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앞서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대한체육회 건립추진단을 방문한 시는 지난달 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면담도 마쳤다.이번 공모는 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의 춘천 연장이 확정되면서 이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B 노선 연장이 포함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 노선 연장이 계획에 반영되면 춘천시가 부담하는 비용이 크게 줄어드는 반면, 실패할 경우 민간투자를 유치해야 하는 등 부담이 작지 않을 전망이다.춘천시는 춘천시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와 GTX-B 춘천 연장안과 관련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6~2035년)’에 춘천 연장안을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앞서 세
노용호 국민의힘 의원(비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시장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했다.노용호 의원실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춘천 번개시장과 후평시장을 찾아 설 명절 대비 가스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춘천 중앙시장 전기안전점검에 이은 두 번째 전통시장 안전점검 활동이다.이날 노 의원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시장 내 50여 개 상점의 가스시설을 돌며 가스누설과 가스 소화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노 의원은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조성에 함께해준 한국가스안전공사에 감
강원특별자치도가 주 7회 진행하던 수산물 방사능 검사 횟수를 주 2회로 줄인다.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지난해 7월부터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매일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하고 도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해 왔다.지금까지 검사가 진행된 144건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고, 이 같은 노력으로 수산물 소비는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하지만 어업 현장에서는 정부와 도의 중복검사에 따른 피로감 누적과 소비자 불안감 조성 등의 이유로 검사 횟수 축소를 요구해왔다. 이에 도는 최근 수산물 소비 안정화 분위기 등을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산림복지 시설 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4년 산림복지서비스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 유아숲 체험원 등 도내 산림복지시설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치유서비스와 체험활동 등을 돕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도내 산림과학연구원 등 16곳에서 27여만명에게 산림서비스를 제공했다.최는 산림복지 시설 수요 증가에 따라 도는 총 29억원의 예산을 들여 숲 해설가, 유아숲 지도사, 산림치유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나머지 금액은 정부와 학교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아침 결식률이 높은 도내 대학생에게 강원도 쌀을 사용한 식사를 지원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쌀 소비 촉진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학교를 늘려 9개교를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6억7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대상 학교는 강원대, 연세대(원주), 상지대, 한림대,
설 연휴 동안 춘천시 일부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가 반려동물 위급 상황 대비에 나선다.춘천시는 ‘2024년 설 명절 연휴 기간 진료 및 영업 동물병원,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공개했다.반려동물 친화도시인 춘천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2만여명으로 추정되는 만큼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더라도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물병원을 확인해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9~12일까지 관내에서는 △리본동물병원 △퇴계강남동물병원 △봄내동물병원 △현대동물병원 △강남종합동물병원 △소망동물병원 등 총 6곳의 동물병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9일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12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가동한다.도는 도민과 귀성객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경제활력과 민생안정, 의료‧방역, 편의지원, 안전대책 등 4개 핵심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먼저 각 도·시군에 29개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사건·사고나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 특히 재난안전대책·경보통제·소방상황·산불대책반 등 4개 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해 재난에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최근 급등한 소비자 물가로 가중된 서민 부담을 고려해 ‘물
2024 총선에서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지역구 주민들 중 현직인 한기호 국회의원의이 한 번 더 당선되기를 희망하는 비율은 43%, 다른 인물 당선을 희망하는 비율은 49%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26일 춘천을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 재선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가 ‘다른 인물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43%는 ‘한 번 더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답해 현역의원 교체를 희망하는 답변
‘내일 총선이면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춘천을(춘천‧철원‧화천‧양구) 주민들의 52%는 국민의힘 후보를 찍겠다고 답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1월 25, 26일 이틀에 걸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춘천을 지역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에게 ‘투표 의향 정당’을 물어본 결과 응답자의 52%가 국민의힘 후보, 31%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택했다. 양당 간 선호도 차이는 21%포인트(p)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4.4%p) 밖에서 앞섰다.이외에 무소속 3%, 정의당 2%, 그
춘천시가 올해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000만명 관광시대 ‘춘천, 만나다’라는 구호로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는 시의원과 관광 분야 민간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국제문화관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춘천, 설레다(관광수용태세) ▲춘천, 축제와 만나다(축제) ▲춘천, 호수에 빠지다(호수) ▲춘천, 함께 하다(체류형 관광) 등 4개 분야로 나눠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삼악산호수케이블카,
필리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가 필리핀 주요 여행사 대표 17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했다.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2박 3일 동안 동계청소년올림픽 경기 관람을 시작으로 춘천 남이섬과 레고랜드, 용평 발왕산 곤돌라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방문단은 3~4월 필리핀 최대 연휴인 부활절 기간 중 관광객 유치를 위해, 팸투어를 바탕으로 양양공항 무사증 연계 양양-필리핀(마닐라) 전세기 노선을 활용한 웰니스, 한류 등의 강원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지난해에도 강원특별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