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운세 기대 안하면서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보게되네요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니 여유있는 한 주를 가져봐야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6
1. 안*정 8
대통령은 일안하고 이재명대표가 대통령다운 일 하는듯~~ 깜냥이 안되면 좀 내려오던가 해라 제발^^
2. 주*용 6
천하에 잡놈이 사진의 왼쪽에 앉아있네.. 저런 넘을 좋아라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아..
3. 김*영 5
뭔가 캥기니까 거부권을 남발하지!! 저런거 못쓰게해야해
생계를 위해 낡은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춘천사회혁신센터와 시민 활동가들이 '오렌지 리어-카센타' 운영에 나섰습니다. '오렌지 리어-카센타' 프로젝트는 12월 5일까지 춘천 후평1동 행정복지센터와 약사천 수변공원 등 3곳에서 진행됩니다. 이곳을 찾은 어르신들은 경제적 부담으로 방치한 구멍 난 바퀴, 부식된 손잡이 등을 수리받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는데요. 온정이 넘치는 게릴라 리어카 수리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지난해 전국의 폐지수집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이 2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로 시작됐다.사랑의열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진행하는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강원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85억3000만원이다.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강원랜드는 희망 2024 나눔캠페인 1호 기부자로 3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서울에프엔비도 1억원을 약정하며 나눔명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춘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혜란 출마 예정자를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춘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청년 일자리'입니다. 청년이 평생 직업으로 삼을 만큼 안정성이 있고, 전문성을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친절한 의사로 함께하게 된 치과 전문의 김정훈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치아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구강 관리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Q. 양치 '333법칙' 치아 건강 지킬 수 있나?일반적으로 하루 3번, 식후 3분 내, 3분간 양치질을 하는 '333 법칙'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삼시 세끼로 최소 하루 3번은 양치질을 하라는 의미이지 최대 3번이 아닙니다. 충치 예방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에서 춘천갑 선거구로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노용호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 '수도권 춘천 시대'라는 슬로건으로 일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거리상 개념이 아니라
춘천 하중도 수변생태공원에 컨테이너와 철탑, 각종 자재가 방치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초래되고 있습니다. 수억원을 들여 조성한 공원이 관리 소홀로 인해 의암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훼손하고 자연 생태 환경을 해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관리주체이자 관할 지자체인 춘천시는 주민 불편은 물론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도 설치한 주체가 치우지 않은 것이라며 손을 놓은 채 방치하고 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2020년 강원자치도와 춘천시가 7억원을 투입해
캠핑 인구가 600만 명을 넘으면서 쌀쌀한 겨울철에도 캠핑장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매서운 추위를 피하기 위해 텐트 안에서 난방을 할 경우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 9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는 50건으로 8명이 숨지고 72명이 다쳤는데요. 이중 텐트에서 발생한 사고는 20건으로 캠핑 안전 수칙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색과 냄새가 없어 누출 확인이 어렵고 소량으로도 인체에 치명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사계식물원 내에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소철꽃'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강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는 소철꽃은 수십 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죽기 때문에 '살아있는 화석'이자,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행운의 꽃'으로도 불리는데요.길조 같은 소철꽃 개화 소식에 진귀한 모습을 보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복과 행운을 전해 준다는 소철꽃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가을 단풍 구경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벌써 겨울이 찾아와 아쉬움이 남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춘천 남산면에 위치한 남이섬은 아직 가을의 낭만이 살아있다고 합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수거된 은행잎 5t으로 남이섬 내 '송파은행나무길'을 꾸며 놓은 건데요. 2006년부터 시작된 송파은행나무길 프로젝트로 송파구는 낙엽 소각 비용을 절감하고 남이섬은 관광객들에게 더 오랫동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황금 카펫처럼 펼쳐진 단풍잎 사이에서 늦가을 정취와 추억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빠르게 스쳐간 가을
건강한 몸을 위한 동네 의사의 똑똑한 건강 관리법.알쏭달쏭한 건강 상식을 쉽게 전달하는 '친절한 의사' 코너입니다.건강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MS투데이 '친절한 의사' 내과 전문의 전창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환절기 알레르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Q. 환절기에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이유?환절기에는 감기와 함께 알레르기 환자들이 증가합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지면서 코와 구강 등 호흡기가 건조해져 여러 가지 염증이 잘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건조해지는 것 외에도 계절이 바뀌면서 옷과 이불 등을 바꾸게 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 치러진다. 현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이 짙은 총선을 앞두고 여야는 벌써 정국의 주도권 잡기에 나섰고, 출마 예정자들도 얼굴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MS투데이는 지역 대표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예정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선거구 재선 도전에 나서는 허영 국회의원을 만났다. ▶ 춘천 발전을 위한 구상은?제1호 공약이 '춘천호수국가정원'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수목원·정원 조성에 관한 법안을 대표 발의해 통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 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Q. 가족 간 돈거래도 '차용증' 써라?돈을 빌려주고 돈을 갚는 행위는 민법 제598조에 해당하는 ‘금전 소비대차’로 규정됩니다. 금전 소비대차는 당사자 일방이 금전 기타 대체물의 소유권을 상대방에게 이전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은 그와 같은 종류, 품질 및 수량으로 반환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효력이 생깁니다. 하지만 개인 간 금전거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