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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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일 현재 지역구 254개 의석 가운데 국민의힘은 '90∼100석', 더불어민주당은 '110석+α'를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이는 정당 투표를 통한 비례대표 의석(46개)은 제외한 수치다.각 당의 선거전략 단위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의석 전망치가 다소 늘었다. 당초 여당인 국민의힘은 초반 판세를 '74∼82석' 선에서 상당히 보수적으로 분석했다.지난 주말 새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일부 접전지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포착되면서 지도부 내부적으로 판세 전망을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열린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춘천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방을 비방하는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강원도민일보와 춘천MBC가 마련한 춘천갑 두 후보자 토론회는 이날 춘천MBC와 강원도민일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시간동안 생중계됐다.두 후보는 부동산 소유 문제와 성범죄 가해자 변론 의혹, 음주운전 전과 기록 등을 들먹이며 상대를 공격했다.먼저 허 후보는 김 후보의 서울 서초동에 보유한 재건축 아파트를 투기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 후보는 201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시작되며 각 후보들이 고른 ‘첫 유세지’에 관심이 쏠린다. 후보들은 대체로 ‘텃밭’으로 불리는 우세 지역, 혹은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을 첫 유세지로 고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후보들의 첫 유세지를 보면 후보들의 선거 전략이나 총선 판도를 어느 정도 예상해볼 수 있다.이날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춘천갑·을) 후보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자 고심 끝에 선택한 첫 유세지로 나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마이크와 스피커 등 확성장치와 수십명의 선거운동원들도 동원했다. 선거운동은 투표 전날인
28일부터 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춘천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쏠린다.도청소재지인 춘천선거구는 ‘강원 정치 1번지’로 불리며 선거 때마다 여야의 자존심을 건 승부처로 꼽힌다.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춘천갑)에선 현역 지역구 의원인 허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원 첫 여성 정치인에 도전하는 김혜란 국민의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조일현 새로운미래 후보와 오정규 무소속 후보가 완주하더라도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사실상 여야 맞대결 구도다. 춘천을에선 현역 의원인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와 전성 더불어민주당
춘천을에 출마한 이호범 무소속 후보가 경쟁자인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와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 이전 공론화를 제안했다.이호범 후보는 27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자치도청 제2청사는 지금 같은 도청 쪼개기 방식이 아닌 환동해본부 기능 보완과 확대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향후 영동과 영서의 갈등 연결고리가 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제2청사 추진 과정이 관공서 개청이나 이전에 대한 노력과 제안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강릉 주문진으로
춘천에 만 18세 이상 인구가 4년 전인 21대 총선 때보다 8000여명 증가하면서 늘어난 유권자 수가 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춘천 인구는 28만6262명이다. 제21대 총선 직전이던 2020년 3월(28만1688명)보다 4574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투표권이 주어지는 만 18세 이상 인구, 즉 유권자 수는 23만8583명에서 24만6678명으로 8095명 증가했다.특히 고령층의 증가가 눈에 띈다. 춘천 60대 인구는 4년 전보다 8000명 늘어나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많이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춘천을)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가 전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강원특별자치도내 5개 언론사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춘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면접원 전화면접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를 실시한 결과 ‘이번 총선에서 어느 후보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한기호 국민의힘 후보가 50%, 전성 민주당 후보가 32%로 오차범위 밖인 18%포인트(p)의 격차를 보
4·10 총선을 15일 앞둔 26일 거대 양당이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승리 가능성이 큰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82곳을, 더불어민주당은 110곳을 각각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무소속 또는 군소정당 우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일부 선거구를 제외하고 양당이 전체 254개 선거구 중에서 60곳 안팎에서 아직 확연한 우세를 장담하지 않고 있어 후보자 등록 직후 초반 판세는 대혼전 양상인 것으로 분석된다.양당은 '우세-경합우세-경합-경합열세-열세' 등 크게 5개로 나눠 판세를 구분했다.이는 각당의 선거전략 단위에서 자체 또는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행사로 주민을 대표할 인물을 뽑는 투표의 중요성과 총선 유의사항 등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이우용 공보팀장과 살펴보았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특별자치도 후보 등록현황 3월 21일과 22일 이틀간 후보자등록이 진행됐습니다. 강원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선거구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춘
오는 4·10일 총선에서 춘천 승패의 캐스팅보트가 될 지역으로 ‘후평동’과 ‘신사우동’이 손꼽히고 있다. 역대 춘천 총선 결과 갑에서는 후평동이 을에서는 신사우동이 춘천민심을 얼마나 정교하게 대변해 왔는지 확인된다.선거구 획정에 따라 춘천시민들은 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이하 춘천갑)과 을(이하 춘천을)로 나뉘어 투표하게 된다. 춘천갑은 후평동, 강남동, 퇴계동 등 춘천 남부 19개 읍면동, 춘천을은 동면, 신사우동, 신북읍 등 북부 6개 읍면동과 철원, 화천, 양구가 해당한다.본지가 역대 선거결과를 춘천 동별로 분석한 결과 춘천갑
4·10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춘천에 출사표를 던진 각 정당 주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지역구 획정과 공천이 늦어지면서 선거운동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후보자들은 첫날 바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22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당내 경선 등을 거쳐 공천권을 확보한 출마자들은 신청 첫날 등록을 마치고 바로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다.먼저 재선에 도전하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본선 체제에 돌입한 춘천 후보들이 앞다퉈 ‘원팀’을 강조하며 지지세 결집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춘천 갑·을에 각각 출마하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성 변호사는 18일 소양강처녀상 앞에서 합동으로 ‘춘천 발전을 위한 7대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허 의원은 “이번 총선은 무능이 아닌 유능을, 무책임이 아닌 무한책임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하나 된 춘천으로 춘천의 승리, 강원의 승리, 나아가 국민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변호사는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원팀으로 함께하
4·10 총선 춘천을에 출마한 무소속 이호범 전 도청 노조위원장이 ′소음 없는 선거′를 제안했다.이호범 전 위원장은 14일 춘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전성 변호사(더불어민주당)에게 마이크와 유세차를 없애자며 소음 없는 선거를 제안했다.이 전 위원장은 이런 제안을 한 이유로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하는 유세차 소음 한도는 127㏈로 자동차 경적음과 전투기 이착륙 소음보다 크다”며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들로 정치 불신이 더 고착화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설명했다.소음 없는 선거가 시
4·10 총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춘천갑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춘천을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은 13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허 의원은 “21대 국회가 청년 민생법안을 외면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청년 문제를 풀어가려는 공동의 관심과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청년 정책을 꺼냈다.허 의원은 △월세 지원금 상향, 보증금 이자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5종 세트 △대학생, 중소기업 재직 청년 교통비 지원 △경춘선 지하철-춘
4·10 총선 춘천 갑·을 대진표가 완성됐다. 갑·을 모두 현역 대 정치신인 구도가 형성돼 주목된다. 각 지역구마다 무소속 후보가 출마한 만큼 거대 양당 후보 중심의 2파전에서 다자 대결로 선거전이 바뀔지 여부도 관심이다.국민의힘은 12일 춘천을 후보에 현역 한기호 의원(춘천을)을 확정했다. 한 의원은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허인구 전 G1방송 사장을 누르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한 의원은 동일 지역구 3선 페널티를 적용받아 경선 득표율이 15% 감점되는 불이익을 안았지만, 결선투표까지 가는 경쟁 끝에 4선 도전 기회를 거머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경선에서 전성 변호사가 승리했다.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춘천을 본선 후보로 전성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민주당 춘천을에선 전성과 유정배 예비후보가 10~12일까지 경선을 벌였다. 민주당 후보까지 최종 확정되면서 춘천을은 4선 도전에 나선 현역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무소속 이호범 전 강원특별자치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까지 3자대결로 펼쳐진다.전 예비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함께 애써준 당원과 지지자들께 감사드리며 유 예비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
국민의힘 ‘춘천을’ 경선 결선 투표에서 한기호 의원이 승리하면서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기호 의원을 춘천을 후보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춘천을 선거구는 앞서 한 의원과 허인구 전 G1방송 사장, 이민찬 상근부대변인이 경선을 벌였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한 의원과 허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가 10, 11일 이틀간 진행됐다. 3선을 지낸 한 의원은 동일 지역구 3선 패널티를 적용받아 득표율 15%를 감산받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결국 승리해 4선
국민의힘 춘천갑 경선에서 김혜란 변호사가 승리했다. 춘천을에선 한기호 의원과 허인구 전 G1방송 사장이 결선 투표를 벌인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19차 회의를 열고 지역구 20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춘천갑에선 김혜란 변호사가 현역 노용호 의원(비례)을 꺾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김 변호사는 재선을 노리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본선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춘천을은 3선 한기호 의원과 허인구 전 사장이 결선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이민찬 국힘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결선 투
4·10 총선 후보자 경선을 앞둔 춘천 갑·을 지역구가 본선을 방불케 할 정도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 지역구 모두 현역과 정치신인 대결 구도로 펼쳐지면서 결국 관건은 가점과 감점이 될 전망이다.국민의힘은 7~8일 춘천 갑·을 지역구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 결과는 일반 유권자 조사(전화 면접·1000명) 50%와 당원 선거인단 조사(자동응답시스템·1000명) 50%를 합산해 반영한다. 결과는 오는 9일 발표된다.지역 정가에선 그동안 인지도를 높이 쌓아온 현역 의원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거란 관측이 나온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춘천을(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선거구 4선에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한 의원은 이날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와 지역을 위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달려온 3선의 힘으로 이제 4선에 도전한다”며 “지역 맞춤형 일꾼으로서 그간의 경험과 인맥, 노하우를 동원해 속 시원한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그는 “40여년을 군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해 국회의원이 된 것이 아닌 국가와 지역을 위한 봉사의 사명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며 “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채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