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 공식 캐릭터 가운데 인기 캐릭터를 가리는 ‘인기대전’을 진행한다. 지역 상징물의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승부인 만큼 도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도는 투표에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기프티콘과 캐릭터 굿즈를, 입상한 시군에는 예산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강원자치도는 10일 공식 소셜미디어(SNS)와 네이버 폼에서 도 캐릭터 인기대전 예선전을 시작했다. 이번 대전은 도내 시군이 보유한 대표 캐릭터를 모아 국민 투표를 통해 인기 캐릭터를 뽑는 이벤트다.대결은 월드컵 대회처럼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오는 1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일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지역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행사로 주민을 대표할 인물을 뽑는 투표의 중요성과 총선 유의사항 등을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이우용 공보팀장과 살펴보았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강원특별자치도 후보 등록현황 3월 21일과 22일 이틀간 후보자등록이 진행됐습니다. 강원자치도에서는 8개 선거구에 21명이 후보자 등록을 했습니다. 선거구별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지역 소멸 우려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출산 정책은 물론 인구 증대를 위한 지역별 맞춤형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될 수밖에 없는데요.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별 'MBTI 지표'를 개발해 맞춤형 인구 정책을 수립한다고 합니다.홍천군·화천군·고성군·삼척시·양구군·양양군·영월군·정선군·철원군·태백시·평창군·횡성군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12곳을 포함해 인구 감소가 우려가 큰 89개 지역이 대상입니다. 지역별 'MBTI 지표'는 사람의 성격 유형을 분석하는 MBTI 검사처럼 인구(E/I)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출산 인프라가 열악한 도내 7개 군지역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119구급서비스가 임산부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현재 횡성군, 평창군, 정선군, 화천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에는 분만 진료 의료기관이 없어 관내 임신부나 산모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에 강원소방본부는 2022년 11월부터 맞춤형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작해 출산, 응급, 거동 불편 임산부에게 적절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 등을 돕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임산부 295명이 119 안심콜에 등록했다.지난해 8월 2일에는 고성군의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강원지역의 이탈 비율도 9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4개 대학병원과 의료원 파견 전공의 등 도내 전체 전공의 385명 중 336명(87.3%)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강원대학교병원은 전공의 101명 중 79명이 사직서를 냈고,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전공의 50명 중 인턴 11명, 전공의 39명 등 총 49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영동지역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에서는 전공의 33명 중 23명이 사직서를 냈다. 원주 세
□ 중등◆ 교장급◇ 승진[교감→교장]▲ 양구중고 김성수 ▲ 사내중고 박용식 ▲ 서화중 한옥란 ▲ 용하중 곽호종 ▲ 김화고 박국영 ▲ 신철원고 최병기 ▲ 옥동중 박희숙 ▲ 봉평중고 이승철 ▲ 진부중고 전상필 ▲ 속초중 정연태 ▲ 동광산업과학고 김후남 ▲ 삼척중 이기호 ▲ 도계전산정보고 정승룡 ▲ 강릉제일고 최남희 ▲ 근덕중 한연희 ▲ 묵호고 고상현 ▲ 정선정보공업고 정지숙 ▲ 원덕증고 김익록◇ 승진[공모교장→교장]▲ 강원생활과학고 최석민◇ 전직[교육전문직원→교장]▲ 치악중 안광윤 ▲ 동명중 민경숙 ▲ 사북고 임흥수 ▲ 양양고 문선옥
□ 초 등◆ 교장급◇ 승진[교감→교장]▲ 원주시 단관초 김창영 ▲ " 문막초 석인분 ▲ " 반곡초 정연길 ▲ " 부론초 윤정희 ▲ 강릉시 명주초 김태순 ▲ 양양군 남애초 윤길중 ▲ " 회룡초 김종범 ▲ 동해시 삼화초 박해정 ▲ " 청운초 장인성 ▲ 태백시 태백초 이성우 ▲ " 태서초 정혜정 ▲ 삼척시 근덕초 김혜경 ▲ " 장호초 최길승 ▲ " 하장초 김주호 ▲ 홍천군 삼생초 명기숙 ▲ 횡성군 둔내초 김미희 ▲ " 수백초 최종남 ▲ " 춘당초 전영선 ▲ 평창군 미탄초 노순현 ▲ " 안미초 윤봉태 ▲ 철원군 내대초 정창권 ▲ " 토성초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는 30일 양양군을 방문해 김진하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협회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 12월부터 도내 각 시‧군에 릴레이 성금 전달을 이어가고 있다.최상순 대한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 선도산업으로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MS투데이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지역 기관 단체장과 함께하는 신년 대담을 마련했다. 이번 시간에는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진단과 지원으로 강원교육의 꽃을 피우겠다’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을 만나 교육 현안과 정책 추진 방향을 들어보았다. ▶ 초대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보낸 1년의 소회학생들이 경쟁력을 갖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강원교육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특히 2023년은 더 나은 강원교육이 본궤도에 올라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2024년 갑진년 해맞이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해맞이 명소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양양에는 하조대,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동호해수욕장 등의 해맞이 명소가 있다.군은 해맞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관리를 종합적으로 주도하고, 각종 상황에 대처할 방침이다.해맞이 명소와 방파제 14곳 등 인파가 몰렸을 때 위험이 예상되는 장소와 포토존, 이정표 등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결빙이 예상되는 관광지 주요 진입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리고, 현장대응단도 배치하기로 했다.이외에
◆김영석(고성군산림조합장)씨 부친(김흥수씨·95세)상=20일 오후 5시 별세 △빈소=속초보광병원 장례식장 3층 △발인=22일 오전 8시 △장지=양양군 강현면 선산 △연락처=010-8793-4837
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에서 그동안 말이 많았던 춘천은 단독 분구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6개 시·군이 합쳐진 초대형 선거구가 등장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내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전체 지역구 의석 253개를 유지한 가운데 기존 선거구에서 6곳을 쪼개고 6곳을 통합하는 내용이다. 인구 범위는 하한 13만6600명 이상, 상한 27만3200명 이하로 잡았다.이렇게 되면 6개 선거구가 통합되고 6개 선거구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전 세계 60조원에 육박하는 연어시장에 뛰어든다.강원자치도는 20일 양양군 남대천 수변공원에서 ‘강원형 K-연어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태 지사, 이양수 국회의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김진하 양양군수,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연어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대규모 연어 스마트양식 생산과 연계한 유통가공, 부산물, 신소재 등의 전방산업과 사료, 질병 백신, 시스템 등 후방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추 산업으로 육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강원지역 항공사 플라이강원 대표이사가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플라이강원 대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사측 근로자 30명에게 9억여 원의 임금 등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고의로 임금을 못 준 것이 아니라 회사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자산이 동결돼 돈이 있어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원만히 해결 중이며 인수·합병을 통해 올해 안에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검찰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전체 체불 임
북한 주민 4명이 탄 목선이 해상분계선인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속초 앞바다까지 내려왔지만, 군 당국이 발견하지 못한 것을 두고 경계 실패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지난 24일 새벽 신원 미상의 북한 주민 4명이 탑승한 소형 목선이 NLL을 넘어 속초 앞바다까지 남하해 귀순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민간 선박이 이를 발견해 신고할 때까지 군 당국은 해당 목선을 찾지 못해 경계작전이 실패했다는 지적이다.군과 해경에 따르면 국내 민간 어선이 24일 오전 7시 1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 동쪽 약 11㎞ 해상에서 발견한 북한 선박은
설악산국립공원 내 오색케이블카 설치 사업이 공원사업 시행 허가를 끝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다.정의당 이은주 국회의원과 양양군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13일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공원사업 시행을 허가해, 10여개에 달하던 인허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다만 산양 보호와 산림 훼손지 복원 대책 추진 등의 조건을 단것으로 알려졌다.양양군은 최종 허가를 받게 됨에 따라 다음 달 착공식을 열고 2025년 말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에서 1982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서면 오색리에서 출발해 직선으로 3.3km 떨어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낙산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60대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 25일 속초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2분쯤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남쪽 방파제 인근에서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속초해경 등은 지난 22일 오전 9시 24분쯤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거센 파도로 인해 수색에 난항을 겪었다.해경은 A씨가 파도에 휩쓸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원도 양양송이 가격이 추석을 앞두고 최고가를 경신했다.21일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이날 산지에서 채집한 송이의 공판을 진행한 결과 95.41㎏이 수매됐다. 등급별 수매량은 1등급 8.85㎏, 2등급 7.6㎏, 3등급 8.62㎏, 4등급 29.86㎏, 등외품 40.48㎏이다.등급별 낙찰가로는 1등급 송이가 1kg당 156만2000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진행된 올해 첫 공판에서의 110만원보다 46만2000원 비싼 수준이다. 지난해 최고 낙찰가였던 142만3800원보다도 높은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가 오는 22일까지 동해안 대표 고소득 품종인 강도다리 종자 30만 마리를 연안 해역에 무상으로 방류한다고 밝혔다.방류 지역은 양양군, 동해시, 고성군, 강릉시, 삼척시, 속초시 등 동해안 지역이다.강도다리는 가자미과의 물고기로, 단백질 함량이 많고 영양가가 높아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지만 최근 자원량이 감소하고 있어 도가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해 어업자원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한해성수산자원센터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어미의 관리 및 인공종자 생산을 통해 매년 10만 마리를 방류했으
제6호 태풍 카눈이 동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10일 밤 10시까지 고성에는 402.7㎜의 물 폭탄이 쏟아졌다.이어 삼척 387㎜, 강릉 346.9㎜, 속초 364.5㎜ 등 동해안 지역에 폭우가 집중됐다.강원자치도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최고 단계인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상습 침수지 등에 거주하는 294세대 690명을 사전 대피 조치했다. 또 국립공원 69개소, 원주 양양 등 공항 철도 4개 노선, 둔치 주차장 11개소 등을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