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남아도는 국유지도 많은데 국민 혈세가지고 사유지 매입까지 해가면서 지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0
1. 박*신 2
아무리초범에.합의가 되엇서도.집행유예는.아니다.어린애는.죽을수도.잇는데
2. 신*순 2
산속 치매노인 개코의활약으로 12시간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눈깜짝할사이 없어지는 상황 잘돌봐야 합니다 힘내세요
3. M***이 1
게릴라 퀴즈입니다. 기사 본문을 기준으로, ( ) 안에 들어갈 말을 대댓글로 달아주세요. ≪22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적발된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행위는 ( )건이다.≫ 정답은 해당 기사가 아닌 오늘 업데이트 된 최상단 기사 9개 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정답을 맞히신 선착순 10분께 MS마트 할인권 1만원을 모바일 발송해 드립니다. *1인당 주 2회까지만 중복 당첨이 가능합니다. *게릴라퀴즈는 주 3~5회 출제됩니다.
전국 어느 도시를 가든 현지 공무원이 즐겨 찾는 식당은 맛이 보장되는 식당이라고 할만하다. 춘천 생활경제 전문 뉴스 MS투데이는 올해 2022년 1~6월 춘천시청 공무원들의 방문 횟수가 많았던 맛집을 추려 아래와 같이 리스트를 공개한다. ▶한식요선동 일산식당장학리 해가빛중앙로1가 정민이네집요선동 맥고을사농동 콩이랑두부랑▶중식소양로3가 회영루서면 치엔롱요선동 대화관효자동 중화루석사동 차이나게이트▶일식중앙로1가 나라앤미네후평동 미다미후평동 해마석사동 하루일식칠전동 칠전일식▶양식동면 어라운드키친중앙로3가 함지동내면 와우조양동 몽마르뜨사농
춘천에서 소주 1병 당 6000원을 받는 술집이 등장했다. 서울에서는 이미 올초부터 소주 1병이 6000원으로 오르기 시작했는데, 가격 인상 흐름이 춘천까지 넘어오고 있다.본지 취재 결과 퇴계동에 있는 맥주집 ‘부다페스트’는 지난 12일 현재 소주 1병에 6000원을 받고 있다. 이 가게는 주로 수제 맥주를 판매하면서 다른 술들(6000~9000원)과 가격 균형을 맞추기 위해 소주 가격을 비싸게 책정한 것으로 보인다.이날 본지가 춘천시내 식당과 술집 소주 가격을 조사해 보니 소주 1병당 5000원은 이미 일반적이었다. 아직은 소주
세무당국이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에 올라온 이들에 대한 세금 환수를 위해 고강도 금융 분석과 현장 수색을 벌이는 ‘특별정리’를 시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대상이 된 고액체납자 중 춘천 시민은 133명이며, 이중에는 미납 세금이 156억원에 달하는 체납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세기본법에 따라 고액 상습체납자의 이름, 주소, 체납액 등을 공개하고 있다. 체납 기간 1년 경과, 체납 국세 2억원 이상인 경우 국세청 홈페이지와 관할 세무서 게시판에 인적사항, 체납액 등을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개인 3만164
‘맘스터치’가 싸이버거 가격을 4300원으로 인상하는 등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1년새 주요 햄버거 가격이 대부분 15%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4일부터 버거 23종, 치킨 20종, 사이드 메뉴 7종 등 총 50종의 가격을 올렸다. 이번 인상으로 맘스터치 버거 가격은 200원, 치킨은 1000원, 사이드 메뉴는 100~400원씩 각각 가격이 올랐다. 올해 초 가격 인상에 이어 6개월 사이 두번째 인상이다. 맘스터치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는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춘천 교동의 한 도로는 주변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이 있어 평소 차량 이동이 많은 곳이다. 지난 2일 오후 2시쯤 방문한 해당 도로에는 시속 30㎞ 준수를 알리는 페인트 도색이 돼 있었지만, 대부분 차량은 이를 무시한 채 빠른 속도로 달렸다. 심지어 도로를 밟은 채 주차돼있는 차량을 피하려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아찔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과속 단속 카메라와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 모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춘천 곳곳에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이 제 기능을 못 하고 있어 고령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교촌치킨 일부 가맹점이 배달비를 4000원으로 인상하고, BBQ도 최대 5000원의 배달비를 받는 등 춘천 지역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따라 배달비를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교촌치킨 일부 가맹점은 배달비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1000원(33%) 인상했다. 교촌치킨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 업체로 춘천에도 10곳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1만6000원짜리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해 4000원을 배달비로 낸다면, 음식 가격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배달비용을 추가로 지불하는 셈이다.본지가 배
최근 코로나19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13일 정부가 4차 접종 대상을 50대까지 확대하는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재도입은 사회·경제적 비용과 국민 피로감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고, 개인과 지역 사회의 '자발적 거리두기'에 맡기기로 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7월 6일 126명이던 춘천지역 신규 확진자는 13일 2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같은 날 강원도 신규 확진자도 1047명으로 지난 7일 548명에 비해 배가량 증가했습니다.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이른바 ‘더블링’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춘천 시내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가 쓰레기로 가득 차거나 악취를 가리기 위한 덮개로 뒤덮여 있어 제 기능을 못해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문화예술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한숨 돌리는가 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코로나19 보복 소비 등으로 촉발된 원재료비 상승에 또다시 시름에 젖어 있다.산업통상자원부의 원자재 가격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종이 원료로 쓰이는 펄프 가격은 1t당 97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월 675달러에서 5개월 연속 매달 50달러 이상 오르면서 43.7%나 급등했다.유화 물감의 원료인 기름 가격도 크게 올랐다. 서부텍사스유(WTI)는 지난 20일 기준 베럴당 117.59달러로 거래됐다. 1년 전(73.66달러)과 비교하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오는 1일 본투표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46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는 춘천 관내 투표소 85곳을 포함해 총 670곳이다.본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와 달리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해 자신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가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춘천지역 지방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부터 강원도 사전투표소 194곳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도와 춘천을 이끌어 갈 인물을 뽑는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날 오전 6시부터 춘천지역 25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대통령선거 후 약 2달 만에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춘천지역 첫 투표에 나선 유권자들 이날 춘천 석사동행정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가장 먼저 찾은 유권자는 관외선거인이었다.춘천 퇴계동 주민 홍은옥(6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춘천시 사전투표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관내 사전투표소 25곳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일반 유권자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청소년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사전투표를 하는 유권자는 총 7장의 투표용지를 한꺼번에 받는다. 무투표 당선 선거구인 춘천시 기초의원선거 사 선거구(서면·사북면·신사
춘천시장 후보 선호도를 권역별로 나눴을 때 이번 3차 여론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육동한 후보(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가 4개 권역에서 모두 40%가 넘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그러나 4개 권역 중 3곳에서는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전 강원도의원)와 무소속 이광준 후보(전 33·34대 춘천시장) 등 보수 후보의 지지율 합계가 육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보수 표 결집 여부가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천
춘천지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57.2%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36.0%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1.2%p 앞섰다. ‘어느 쪽도 아니다’(1.1%), ‘모름‧응답거절’(5.7%) 등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6.8%였다.여성보다는 남
과거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이유를 들어 고교동창을 감금‧폭행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고 밝혔다. 또 보호관찰을 받도록 했다.같은 혐의로 기소된 B(23)씨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판결문 등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같은 고등학교 친구인 피해자 C씨가 과거에 자신들의 뒷담화를 했다는 사실에 화가 나 C씨를 찾아갔다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춘천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45.7%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7%가 국민의힘을, 36.4%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9.3%p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4.3%p) 밖에서 앞섰다. 정의당 4.4%, 그 외 정당 0.6%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11.3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원도지사선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전 17·18·21대 국회의원)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전 19·20대 국회의원)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 이 후보는 49.4%, 김 후보는 45.2%로 조사됐다. 이 후보는 표본 오차(95% 신뢰수준에 ±4.3%p) 내인 4.2%p 차이로 김 후보를 앞섰다. ‘모름‧응답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신경호 후보(전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가 독주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신 후보 선호도는 26.1%를 기록하며 전체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20%를 넘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교육감 후보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신 후보가 11.1%를 기록한 강삼영 후보(전 강원도교육청 기획조정관)를 15.0%p 차이로 따돌렸다.이어 유대균 후보(전 강원초등교장회 회장) 9.
춘천시민 10명 중 8명이 6·1지방선거에서 적극적인 투표 의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방선거 투표 의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9.9%가 ‘반드시 할 것’이라고 답했다. 13.3%는 ‘아마 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이는 춘천 유권자 93.2%가 투표 참여 의향이 있음을 나타내는 수치다.‘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와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각각 3.3%, 2.1%였다. 투표 참여에 부정적 의사를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여론조사에서 춘천시민은 표본 오차 범위 안에서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춘천시장 선거 결과 기대’ 조사에 따르면 ‘정부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답변이 47.3%, ‘대통령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5.2%로 집계됐다.표본 오차 범위(±4.3%p) 내의 근소한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