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4
1. 양*석 5
물가가 비싸면 이참에 덜 먹고 다이어트 하세요.여기 국힘 찬양자들은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겠네
2. 주*용 3
더부러 거지들은 좋겠네.. 나랏돈 많이 해쳐먹어서 돈 맗으니 많이들 사 잡숴요..범죄자를 빨아주는 무늬충들..
3. 주*용 3
더부러거지가 심심한 모양이네.. 여기저기 다니면서 싸지르는 거 보니.. 이재멍이한테 돈 25만원 달라고 해봐요.. 지 돈 주지 않고 나랏돈 훔쳐서 주겠지만..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이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은퇴자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허영 의원은 4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이면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지만 노령 인구 주거 정책은 한참 더딘 상황″이라며 ″노령 인구의 주거 복지를 강화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인구 2만~3만명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은퇴자 도시를 춘천에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은퇴자 도시가 가장 발달한 미국 대표 은퇴자 도시인 ′선시티′와 ′라구나우즈′를 벤치마킹해 요양 시설이 아닌 다양한 주거, 의료, 운동, 커뮤니티, 상업 등
춘천시가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 철거를 지원합니다.시는 지난달 28일부터 ‘2024년도 도심지 빈집 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동 지역 안에 1년 이상 방치된 1층 이하 빈집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시는 빈집 방치로 인한
춘천시가 시민들에게 전세보증금 반환을 지원합니다.시는 최근 ‘2024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란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기관에서 대신 보증해주는 상품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이 마무리되면서 춘천 후보들의 경선 레이스가 막을 올린다. 우여곡절 끝에 선거구에 대한 불확실성은 걷혔지만, 각자 ‘현역’ ‘여성’ ‘신인’ ‘접경지 기반’이라는 강점을 지닌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국회는 지난달 29일 본회의에서 4·10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했다. 비례대표 1석을 줄여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정안이다. 총선을 불과 41일 남기고 이뤄졌다.춘천은 단독 분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춘천·철원·화천·양구 갑·을)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서울 면적의 8배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의회 의원들의 눈치싸움도 치열해지고 있다. 각 정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미리 눈도장을 찍어야 하지만, 선거구 개편을 예상할 수 없다보니 섣불리 나섰다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춘천시의회 지방의원들에 따르면 각 정당의 경선이 다가오면서 후보들이 직·간접적으로 시의원들에게 지지요청을 하고 있다. 각 지역마다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시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내 지지층을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경선 방식이 대부분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로 진행되다보니 가능한 많은 시의원들의 지지를 확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걸 발판 삼아 최고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춘천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당당히 지정됐다”며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진하는 최고의 교육도시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시는 3년간 교육도시 만들기에 5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 가운데 105억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예산 규모는 추후 컨설팅 과정에서 조정되며, 교육부와 관계 기관의 전문 컨설팅도 함께 이
더불어민주당 ‘춘천을’ 지역구에서 유정배, 전성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인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 당사에서 제8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공관위는 춘천을 경선 후보로 유정배와 전성 예비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춘천을은 여야 춘천 지역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공천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던 곳이다.다만, 지역 정치권에선 아직 선거구 획정이 되지 않은 점을 이유로 이번 발표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국민의힘이 앞서 춘천 경선 후보들을 모두 확정한 만큼 민주당도 서둘러
춘천시가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선 원주와 화천이 함께 지정됐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28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1차 시범지역은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6개 광역 지자체와 43개 기초 지자체가 선정됐다.춘천에서는 기존 강원 애니고를 애니·방송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육성하고, 춘천고를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강원대, 한림대 등이 협력해 ‘푸드테크 바이오학과’를 대학에 신설하는 등 지역 사업에 특화한
22대 총선을 50여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면서 춘천 지역 후보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경선이 확정됐더라도 진행에 차질이 불가피한 데다 후보들도 선거 전략과 공약을 구체화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라 셈법도 복잡해지면서 그야말로 대혼돈에 빠졌다.국회는 2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선거구를 개편하는 내용의 획정안 원안 통과를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이를 반대하는 국민의힘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좀처럼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본회의
춘천시가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국내 전문 기관들과 힘을 모은다.춘천시는 27일 시청에서 한국조경학회, 한국식목원수목원협회와 ′춘천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의 합동 업무협약으로 정원문화 진흥에 대한 상호 협력과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춘천 호수 지방정원 조성 △정원문화 산업의 확대·발전 △정원도시 조성에 필요한 기술적·학술적 정보교류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및 인식 제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시는 사업비 1
재선에 도전하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이 배우 이원종 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고려 거란 전쟁’ 등에 출연한 이 씨는 최근 적극적으로 사회참여 활동을 전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우리 국회에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 그리고 진정으로 능력 있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이에 부합하는 분, 제가 자신 있게 보장할 수 있는 분이 허영 의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훌륭한 배우이기 전에 행동하는 시민으로서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이원종 배우님을 항상 존경해 왔다”
제22대 총선 선거구 획정이 미뤄지면서 춘천 총선판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후보가 많이 나온 국민의힘의 경우 선거구 변경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4·10 총선 선거구를 확정하려 했으나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획정안을 수정하려면 이날 합의안을 의결한 뒤 획정위로 넘겨줘야 한다. 하지만, 회의조차 열리지 않으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여야는 29일 열리는
춘천시가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2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달 말까지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를 제출할 예정이다.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첨단전략산업·기술 분야에 국가가 기반조성, 인력 등을 지원해 전략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이다. 지정이 되면 인허가 신속처리, 산업기반시설 등 각종 인프라 조성, 민원 신속처리, 정부 연구개발 예산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 결과는 이르면 올해 상반기 최종 발표된다.이와 관련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춘천갑)이 24일 국회의원선거사무소 개소하고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시작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신흥주 강원대학교 총동창회장, 최돈선 전 춘천문화재단 이사장과 시‧도의원 일동, 춘천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허 의원은 “지난 4년간 춘천시민분들과 함께 많은 성과를 이룩했고,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초심과 진심으로, 멋지게, 허영답게 승리하겠다”고 밝혔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춘천시가 운영하는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이용해 시민 누구나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들의 학습과 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해 연령, 분야에 관계없이 강좌 검색, 수강 신청, 결제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시는 그
춘천에 거주하는 경계선 지능인 지원을 위한 방안이 춘천시의회를 통과했다.춘천시의회는 22일 열린 본회의에서 ‘춘천시 경계선 지능인 지원 조례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관내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각종 경제적 지원을 시작한다.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인에는 속하지 않지만 지능 지수(IQ)가 70~80 정도로 평균보다 낮은 지적 능력을 지닌 이들을 일컫는다. 또래보다 정신연령이 낮고 학습능력, 어휘력, 인지능력 등에 어려움을 겪는다.시는 관내 거주하는 경계선 지능인이 약 7000명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초중고의
국민의힘이 4·10 총선 춘천지역 경선을 확정 지으면서, 탈락한 후보들의 향후 행보가 선거판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여기에 춘천 단독분구안이 또 다시 떠오르면서 춘천 총선판이 요동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춘천 갑·을 두 곳을 모두 경선 지역으로 확정했다. 갑에선 노용호 의원과 김혜란 예비후보를, 을에선 한기호 의원과 허인구, 이민찬 예비후보를 경선 주자로 결정했다.이로써 갑에선 강대규 변호사와 박영춘 전 SK그룹 부사장, 최순극 전 아신대 원우회장, 조백송 전 강원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컷오프됐다. 을에
신성열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의원이 2024 지방의정대상 우수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시상에서는 광역단체의원 19명, 기초단체의원 19명 등 총 3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는 △본회의 출결 사항 △질의 △5분 발언 △조례 재개정 △주민 소통 △대외협력활동 △보도자료 배포 등 7가지 기준을 통해 이뤄졌다.신성열 시의원은 ″더 성실한 의원의 자세로 정책과 입법, 민생 향상에 나서겠다″며 ″춘천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
이호범 예비후보가 4·10 총선에서 ‘춘천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이호범 예비후보는 22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절하고 용기 있는 후보자만이 도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시대 정신인 검찰 개혁과 강원 정치 세대교체의 중심에 서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대표 공약으로는 △검찰 정치활동 금지·특수활동비 공개 △자녀 통합수당 200만원·돌봄센터 확대 △청소년 통합패스 지원·학원비 세액공제 △어르신 무료 교통·무료백신·효도수당 지원 △접경지역 개발청 설치·외국인 산단 조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2대 총선 ‘춘천갑’ 후보로 확정됐다.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당 중앙당사에서 5차 발표를 통해 춘천갑에 허 의원을 단수 공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춘천갑에는 허 의원과 김창수 예비후보가 공천을 신청했으며 김 예비후보는 컷오프됐다.이로써 춘천갑 현역인 허 의원은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선다. 그는 공천 확정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후보로서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은 만큼 춘천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과 경제, 모든 분야의 위기 상황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