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상식 그렇게 외쳐대더니 지한테는 거부권, 반대표결로 철저히 도망다니네... 조국처럼만 털어라 벌써 사형집행됐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6
1. 김*화 4
돈만 많다면 어디든 살기좋지만 춘천은 유독심함 1티어급
2. 김*미 4
군대는 가봤냐 불안조성하고뭐하는겨
3. 이*희 2
형제끼리 말다툼하다 흉기까지 휘두른 건 너무 했네요. 부모님한테 못 볼꼴을 보여주고 불효했네요. 포항의 불의 정원은 처음 들어보네요. 7년동안 불이 안꺼지고 계속 타고 있다니... 메탄가스가 큰 화재나 폭발로 이어지진 않나봐요? 왠지 무서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