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살아 계실재 잘해야죠, 반려견 반려묘 챙기는것 반만이라도 부모님 신경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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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 5
아이들이 등하교하지않는 시간과 주말에는 스쿨존 속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 30km 제한은 아닌것같습니다
2. 이*수 5
쌈 채소중에 최고는 상추지요. 어렸을적에 상추는 여자분들이 많이 생활하는 장독대나 두레박으로 길어 먹는 우물가에 많이 심었습니다. 이유는 상추에 뱀이 접근할 수 없게 하는 물질이 있어 뱀으로 부터 여자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랍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존경스럽습니다.
3. 최*길 4
세상에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제 멋대로 길을 막아 통행을 막고 무단으로 설치한 시설 사용료를 받는 철면피 기업이구만. 참으로 선한기업이라 생각했는데 배신 때리네.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일교차가 크고 연간 일조량이 넉넉한 곳에서 자란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다. 이 같은 기후조건을 갖춘 춘천에서 자란 복숭아가 맛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여기에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왕겨와 퇴비를 이용해 재배한다면 그 맛은 말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 만하다. 사북면 고탄리에 위치한 ‘하림네복숭아농장’ 장광재 대표는 휴식을 위해 이곳에 머물다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외식 문화가 익숙치 않던 시절에는 돈가스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적이 있었다. 당시는 가성비가 우선으로 여겨지는 시절이었다면 외식이 일상이 된 요즘은 가격보다도 ‘맛’이 우선이다. 이렇다 보니 ‘가심비(가격대비 마음의 만족)’를 사로잡는 맛집은 영락없이 ‘핫플레이스’가 된다.춘천의 준봉인 봉의산 아래 자리하고 있는 삼운사로 향하는 길에는 허성민 대표가 운영하는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자동차’,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때로는 사고와 직결돼 큰 피해를 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안전 운전이 필수지만, 이상 없는 주행을 위해 자동차의 상태를 점검하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길고 길었던 장마가 막 끝난 8월 중순의 어느 날 춘천 효자동에 있는 ‘효성정비공장’을 방문했다. 점검 및 정비를 기다리고 있는 차량 사이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박승철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시민들에게 ‘닭갈비’는 빼놓을 수 없는 소울푸드(Soul food)다. 무엇을 계기로 춘천을 대표하는 지역 음식이 되었는지는 명확히 알기 어렵다. 다만 춘천시가 제정한 유래에 따르면 1960년대 돼지고기 음식점을 운영하던 김영석 씨가 돼지 파동으로 돼지고기를 구하기 어려워지자 닭을 뜬 뒤 갈비처럼 만들어 양념에 재워 팔면서부터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춘천에는 닭갈비 거리가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예로부터 불로장생 식품으로 잘 알려진 잣은 풍부한 영양, 고소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양강, 북한강 등에 둘러싸여 습도가 높고 일교차가 큰 춘천은 잣나무가 자라기에 최적지다. 이 같은 환경에서 자란 잣나무 열매는 굵고 실해 최상의 잣 원료가 된다. 더할나위 없이 완벽한 자연조건을 갖춘 곳에서 자란 잣은 더욱 훌륭한 맛을 자랑할 수밖에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에서 생산되는 주요 로컬푸드는 토마토, 복숭아, 멜론 등이다. 토마토의 경우 강원도 전체 출하 물량의 39.4%, 복숭아는 37.2%의 비중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손꼽히는 자두가 본격 수확철을 맞으면서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춘천 신북읍에는 13년째 자두 농사를 짓고 있는 참 농사꾼 유승열 대표의 과수원이 있다. 유 대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눈에 담기 아까울 정도로 디테일이 살아있는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가 있다. 춘천 운교동 한적한 주택가 한 켠에 위치한 ‘라비앙로즈’는 춘천에서 나고 자란 자매가 지난해 5월 오픈한 디저트 카페다. ‘인스타 감성’만을 충족시키는 여타 카페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편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발길을 사로잡는다.‘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장밋빛 인생을 뜻하는 불어다.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는 삶이 안정에 이르면 젊음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무병장수할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왔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아다녔고 피부 미용을 위해 클레오파트라는 벌꿀로 목욕한 것으로 알려졌다.건강과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에서 기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진시황이나 클레오파트라는 자신들이 간절히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원데이클래스 열기가 핫하다. 소소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였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취미에 돈을 아끼지 않는 추세다. 경험으로 끝나는 클래스가 아닌, 간직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공방이라면 더 크게 열광한다. 만드는 재미와 직접 만든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공방을 찾는 이유다. 여기에 A/S까지 평생할 수 있는 곳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춘천 육림고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관련 사업 시장규모도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색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1인 가구가 늘면서 보호자에 대한 의존도가 덜하고 비교적 관리가 쉬운 파충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기도 했다. 이에 10년 전만 해도 불모지였던 파충류샵 등 관련 사업장이 전국 200여 곳으로 늘었다. 춘천에서는 ‘핌프 렙타일’이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국내 아스파라거스 생산량 중 강원도 아스파라거스의 비중은 70%에 달한다. 양구와 춘천 등지에서 생산되는 강원도 아스파라거스는 밤낮의 일교차가 큰 고랭지 재배로 인해 다른 지역 아스파라거스보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풍부해 전국적으로 인기다. 지난달에는 강원도에서 코로나19 여파로 특가 행사를 실시, 1분도 안 돼 품절되는 대란을 겪기도 했다. 최근 춘천 서면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하니원 멜론은 일반 멜론에 비해 당도가 높아 별도의 후숙 과정 없이 즉시 먹어도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차게 먹을 경우 단맛이 한층 더 살아나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냉장보관 후 먹어도 좋고요."12일 오전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에 위치한 신비팜의 지영구 대표는 10년째 재배 중인 하니원 멜론(Honey One)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하니원 멜론은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의 리버뷰(River View) 명소로 꼽히는 ‘루즈카페’가 최근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코발트 블루빛으로 단장을 마치고 ‘제3의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우두동에 위치한 ‘루즈카페 제3의 공간’은 짙푸른 의암호와 소양2교의 화려한 야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리버뷰 카페다. 루즈카페 제3의 공간 이동창 대표는 “제1의 공간이 집, 제2의 공간이 직장이라면 휴식과 대화를 통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반려견 행동교정의 핵심은 긍정적인 교감이죠.”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반려견 행동전문가의 역할도 막중해지고 있다. 춘천에서는 이준한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긍정강화 교육법을 토대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교정한다. 준독트레이닝센터 이준한 대표는 “반려견 교육은 트레이너와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교육의 기본은 반려견과 트레이너 간 신뢰와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육림고개 ‘구스타프케이크’가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의 수제 디저트로 뉴트로(New+Retro)의 성지로 떠오른 상권에서 ‘뉴(새로움)’를 책임진다.구스타프케이크는 제과제빵 전문가인 오너 파티시에가 100% 수제 마카롱과 디자인·커스텀케이크, 구움과자류 등을 판매하는 디저트 전문점이다. 젊은 세대의 ‘인스타 감성’을 충족시키는 디저트 메뉴와 통통 튀는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육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저희 농장은 배수가 잘 되고 토양이 좋아서 물만 신경 쓰면 잘 자랍니다. 기후도 좋아서 밑에 지방보다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춘천 서면 금산리 동화매실농원에서 만난 안향기(64) 대표는 30년 넘게 가꿔온 자신의 9917㎡(3000평) 매실밭을 거닐며 직접 키운 매실을 뽐냈다.이곳에서 재배되는 생매실은 준고랭지로 일교차가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사장이 고생하면 손님이 즐겁다죠. 힘닿는 데까지 최대한 고생하려고요.”러블리숑숑 최성일 대표는 아내인 이지영 파티시에와 함께 춘천 칠전동에서 100% 수제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클래식 타르트가 주메뉴인 러블리숑숑에서는 유화제, 방부제, 합성 착색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또 디저트에 올리는 모든 재료에 공을 들이는데 그 흔한 완제품 통조림이 단 한 캔도 없다.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최근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공항 패션과 무대의상으로 한복을 활용하고 정부가 ‘한복 교복’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한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춘천에서는 의류학과를 전공한 한복 디자이너가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춘천 육림고개에 꼭 맞는 옷을 지어 입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춘천 최대 상권이던 육림고개는 1990년대 이후 쇠퇴기를 맞았지만 청년 상인이 자리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소비자는 채소나 과일을 고를 때 신선하고 안전하고 맛있는 것을 원하죠. 맛있는 토마토란 당과 산의 비율이 적절하게 조화된 토마토입니다."지난달 29일 오후 춘천시 신북읍 율문리에서 만난 김두한(67) 덕암 토마토 대표는 자신이 재배하는 토마토를 기자에게 건네며 맛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덕암 토마토 농장은 소양강 댐 하류 1㎞ 아래에 물 맑고 공기 좋은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도심 속에는 꽃내음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차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화원 겸 카페 공간이 있다.퇴계동 대로변에 위치한 ‘이안테플라워카페’에는 오너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꽃집과 브런치카페가 공존한다. 춘천에서 10여 년간 꽃집을 운영한 김정원 플로리스트는 딸 박혜린 바리스타와 함께 이안테플라워카페를 열고 꽃구경과 티타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