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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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정기국회를 앞두고 춘천 국회의원들의 법안 대표 발의가 잇따르고 있다.춘천시를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춘천갑, 국토교통위원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과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을, 국방위원회)은 8월 한 달간 총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허영 의원은 지난 18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구체적인 법 제정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이어 지난 23일에는 소형화물차를 운영하는 영세사업자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최근 고유가 시대에 경유를 주로 사용하는 영세한 소형화물
춘천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강원도와 춘천시, 국가철도공단은 31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춘천역세권 개발 관계기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역세권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국 1호 사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들 기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상 부지에 대한 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는 실무협의체를 운영·총괄하고 역세권 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각종 인허가에 관한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 지역위원장들이 만나 민선 8기 주요 도정 현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강원도는 29일 오전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민주당 도당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도정 현안 간담회와 예산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는 김 지사가 지난 11일 민주당 도당 측에 간담회를 제안한 뒤 양측 지휘부가 대면한 첫 자리다.이날 간담회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김용균 대변인, 박병주 비서실장, 조동준 정무특보, 배영주 정책기획관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측에서는 김우영 도당위원장과 허영 국회의원, 전성·원창묵·한호연·박상진·김주환 원외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허 의원이 18일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지원위원회 역할을 강화하는 등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과 특례규정 보완을 통한 실질적 지방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구체적으로 도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법률에 반영할 필요가 있는 사항에 대한 의견을 지원위원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타당성을 검토해 해당 법률에 내용 반영은 물론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
국비 확보 5000억원 시대를 내세운 춘천시가 예산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댔다. 춘천시와 더불어민주당 간 예산정책협의회가 18일 춘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당·정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 전성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권주상 춘천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소속 도·시의원, 시청 국·과장급 직원 등이 참석했다. 육 시장 취임 이후 열린 첫 당정협의회는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 예산확보 방안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논의했다. 특히 기재부 심의 중인 2023년 주요사업,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새 지도부를 구성하고 2024년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민주당 도당은 16일 도당 회의실에서 김우영 도당위원장과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도당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등 조직 재정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도당 상무위는 이날 8개 지역위원장의 추천에 따라 운영위원 9명을 우선 선임했다. 김주환 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윤철우 허영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길종수 전 화천군의장 △김남범 DRM 대표이사 △이대화 전 강원도당 부위원장 △전임탁 강릉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김준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15일 오전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렸다.경축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국민의힘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노용호(비례) 국회의원,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이날 경축사를 통해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양양 등 접경지역 주민들은 6·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로써 고통을 겪었다. 휴전 후에는 안보 불안과 군사 규제에 따른 희생을 감내해
최근 중부지방 폭우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 전화 대응’ 등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이 이를 직격했다.허 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록적 폭우에 대한 정부의 위기대응 능력과 미흡한 대처 등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그는 게시글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로 청벙커(청와대 지하벙커) 대신 국가지도통신차량을 이용해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하지만 이번 수해에 이 차량을 이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대통령 집에 지하벙커 수준의 통신수단이 있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박용진(서울 강북을)·강훈식(충남 아산을) 국회의원이 각각 춘천을 방문해 도내 지지세 확장에 나섰다.박용진 후보는 2일 오후 강원도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용진이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의 유일한 대항마”라며 “오늘부터 당 대표는 박용진, ‘오대박’으로 가겠다”고 말했다.박 후보는 “민주당의 내로남불, 대립의 정치를 끝내겠다. 일부 계파가 당을 이끄는 정치, 악성 팬덤에 나약하게 끌려가는 정치와도 결별하겠다”며 “의원들, 당원들도 변화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 진보 유권자들은 자랑스러워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8·28 전당대회를 위한 첫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 강원 당심잡기에 나섰다.이재명 후보는 2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영서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났다. 지난 28일 당대표 예비경선 통과 이후 첫 지역 행보인 만큼 이 후보는 지지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이 후보는 강원도내 이 후보 지지모임인 ‘강원억강부약(抑强扶弱)포럼’이 마련한 이날 자리에서 ‘위기를 기회로, 이재명은 합니다!’를 주제로 한 강연을 펼쳤다. 이 후보는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강원도를 기업이 찾아오는 자유로운 땅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김 지사는 8일 오후 강원도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8회 강원도민의 날 행사 겸 제39대 강원도지사 취임식에서 “강원도에서 경제 자유의 바람을 만들어 대한민국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내년에 우리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다. 특별자치도란 ‘중앙정부로부터의 자유’를 뜻한다”며 “지금까지 우리는 중앙만 바라봤다. 중앙에서 내려오는 예산과 정책에 의존했고 ‘중앙에서 하사하는 선물’에 늘 목말랐다”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허영)이 초선 지방의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영서북부권 초선 지방의원 예산결산교육’이 4일 도당 회의실에서 박남수 이선영 권희영 나유경 춘천시의원, 조재규 화천군의원, 김기철 양구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교육은 춘천 홍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등 영서북부권 초선 지방의원의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상규 전 강원도의원이 ‘지방 의정 활동과 예산·결산 심사’를 주제로 진행했다.남 전 의원은 “지난 8년 동안 춘천시와 강원도에
춘천시와 경제 유관단체 등이 소비자물가 상승과 경제 상황 악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춘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춘천시, 허영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긴급 민생경제 점검 집담회’가 28일 춘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김건영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재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센터장, 황재득 춘천청년소상공인협회장, 강선희 전 춘천시학부모회 연합회장 등 경제 유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高’ 상황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노용호(비례) 국회의원이 국무총리 소속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허 의원은 23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는 강원자치도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기본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강원자치도의 행정 및 재정자주권과 법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해 보다 효과적인
6·1지방선거에 따른 권력 재편으로 강원도청 신청사 이전 현안이 새 국면을 맞은 상황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이 도청사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다.두 당선인은 8일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지방선거 후 처음으로 만나 강원도청사 이전 문제를 비롯한 춘천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김 당선인은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고 우려하는 분들도 계시다”며 “강원도청 문제에 대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이에 육 당선인은 “춘천의 미래를 위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 만큼 잘 협력하겠다”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춘천 우두동 충렬탑에서 거행됐다.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6·1지방선거 당선인들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족 대표, 국가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 취명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헌시낭독 등으로 이어졌다.이재수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 전환의 시기에 서 있고, 우리의 생활 방식을 바꿔 선열이 물려준 평범한 일상을 우리
서울대 법대생, 공군 대위, 검사, 변호사, 재선 국회의원, 대통령선거 출마, 국회의원 3선 도전 실패,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선거 컷오프, 단식농성,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경선 승리, 강원도지사 당선인.정치적으로 실패를 해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앞을 보고 달렸던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걸어온 길을 요약한 것이다.김 당선인은 12년 만에 강원도정을 교체한 여당 도지사로서 ‘강원특별자치도법안’을 완성하고, 낙후된 강원도를 살려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떠안게 됐다. 과연 김 당선인이 강원도에 생기와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6·1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여야 강원도당이 판세를 점검하며 승리를 다짐했다.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여야 강원도당은 선거 판세를 점치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도당은 강원도지사선거에서는 ’긍정적인 결과’, 춘천시장선거에서는 ‘승리’를 예상했다. 국민의힘 도당은 강원도지사선거와 춘천시장선거 모두 ‘우세’를 점쳤다.김철빈 민주당 도당 사무처장은 30일 “이광재 후보가 출발이 늦고 야당으로 치르는 선거이다 보니 초반에 경합 열세로 밀렸던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이 후보가 지도부의 출마 권고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강원특별자치도법안)의 국회 통과와 관련해 도내 정치인들이 여야 협치를 강조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내년 출범을 자축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 29일 강원특별자치도법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서로 법안 통과를 독려하며 강원도 발전을 위한 요구에는 여야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선거 후보와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선거 후보는 나란히 상경해 각 당 의원 총회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하는 등 법안 세일즈에 나섰다. 두 후보 진영은 30일 강원특별자치도법안 통과가 여야 모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자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이 25일 “육동한의 일솜씨는 내가 보증한다”며 민주당 육동한 춘천시장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날 춘천 중앙로에 위치한 육동한 캠프를 방문해 “의장으로 최종 선출되면 당적을 버리고 중립을 지켜야 해 우리 당 후보를 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 생각해 강원도를 방문했다”며 “특히 춘천에 우선순위를 두는 이유는 육 후보가 보석 같이 중요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육 후보에 대해 “정권이 바뀌는 과정에서 장관으로 갈 수 있는 정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