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됐는 민원접수를 했지만 행정대처가 미흡한게 포함이라면 2년이 많은건아닐텐데 넘 적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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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원 5
도지사님. 신청사에만 신경쓰지마시고 강원 물가도 신경 좀 써주세요
2. 양*실 3
오~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더 승승장구 하시길...
3. 주*용 2
거짓 선동으로 한번 탄핵시키더니 아주 지랄들을 해요..김정은 얘 탄핵시켜봐라.. 니네 친구라서 안되는 건가.. 대한민국이 싫고 정부가 싫으면 니네 좋아하는 북조선으로 가거라.. 쓰레기들..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전국 곳곳의 축제 현장이 완연한 겨울을 맞아 뜨겁게 달아올랐다.우선 '2024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에서는 개막 후 약 2주를 맞아 축제 열기가 절정을 이뤘다.화천천 얼음벌판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붐볐고, 관광객들은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를 기다렸다. 허기진 관광객은 낚시터 옆 구이터에서 산천어를 맛보며 축제를 오감으로 즐겼다.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 역시 축제 분위기가 한파 속에서도 방문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
춘천에서 차로 50여 분 거리에 위치한 화천군 딴산 유원지. 백사장 주변 수심이 깊지 않아 여름철에는 물놀이 장소로 유명하고, 겨울에는 80m 높이의 인공폭포에서 즐기는 빙벽등반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최근 지속된 한파로 거대한 얼음벽이 형성되자 짜릿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최근 춘천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남산면에 위치한 구곡폭포가 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당분간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도로 결빙에 대비해 안전운전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에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영화를 만들기 좋은 자연환경과 인적자원을 두루 갖춘 장점 덕분에 영화 촬영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춘천시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영화산업을 선택하고 ‘영화특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춘천에서 영화 촬영 시 장소 섭외, 교통 통제와 같은 영화제작사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주고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는 등 좋은 촬영 여건이 업계에 입소문이 나며 매년 여러 편의 영화가 춘천에서 제작되고 있다. MS투데이는 춘천의 영화산업 현주소와 촬영의 메카로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