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폭포까지 얼었다" 꽁꽁 얼어버린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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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폭포까지 얼었다" 꽁꽁 얼어버린 춘천

    • 입력 2021.12.28 00:01
    • 수정 2022.02.10 17:45
    • 기자명 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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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에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한 27일, 남산면에 위치한 50m 높이의 구곡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한 27일, 남산면에 위치한 50m 높이의 구곡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 삼악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등선폭포는 물줄기가 얼음으로 바뀌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 삼악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등선폭포는 물줄기가 얼음으로 바뀌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한파에 27일 도심 하천인 춘천 공지천도 결빙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한파에 27일 도심 하천인 춘천 공지천도 결빙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시 후평동 주택가, 매서운 한파에 시민들이 창문 단열재 등으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시 후평동 주택가, 매서운 한파에 시민들이 창문 단열재 등으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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