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글씨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에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한 27일, 남산면에 위치한 50m 높이의 구곡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 삼악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등선폭포는 물줄기가 얼음으로 바뀌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한파에 27일 도심 하천인 춘천 공지천도 결빙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시 후평동 주택가, 매서운 한파에 시민들이 창문 단열재 등으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
27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지난 주말부터 몰아친 강력한 한파에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공지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를 기록한 27일, 남산면에 위치한 50m 높이의 구곡폭포가 빙벽으로 변했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 삼악산 등산로 초입에 위치한 등선폭포는 물줄기가 얼음으로 바뀌었다. (사진=이정욱 기자)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한파에 27일 도심 하천인 춘천 공지천도 결빙됐다. (사진=이정욱 기자) 27일 춘천시 후평동 주택가, 매서운 한파에 시민들이 창문 단열재 등으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이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