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차이점을 잘 숙지 했습니다 결론은 미세먼지가 더 해롭네오 여기에 대한 방지를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9
1. 박*애 8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은 미래를 생각해서도 잘하는 일이다 그런데 있는 가로수들을 가지치기 하는것은 너무너무 잘못된 일이다 아래쪽 시야를 가리는것만 잘라내면 되는데 윗쪽가지를 다 쳐내서 미관도 해치고 가로수로의 정화역할도 못한다 제발 가로수들을 무성하게 자랄수 있도록 그대로 두세요
2. 고*임 6
지난 시정에 제일 못마땅하게생각했던게 무분별하게 나무심고는가꾸지도않고 죽어가는나무를볼때 화까지 나더랬는데 바람길숲속테마는 그거하고는다르다니 두고지커보겠습니다
3. 주*용 5
김*민 님 말씀에 공감 동의 합니다..^^ 글로벌 제약 회사들의 대 인류 사기극.. 거기에 숟가락 얹은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백신 맞고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앞으로 춘천에서 레고랜드를 갔다가 토이로봇관을 가면 할인을 받게 된다. 여기에 하룻밤을 묵으면 숙박비까지 추가로 30% 할인되는 등 춘천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연계 할인이 적용될 전망이다.춘천시는 토이로봇관 갤러리툰에서 춘천지역 주요 관광지 20곳과 공동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는 춘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더 오래 춘천에 머물게 하고, 관광객을 더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주요 관광지 공동 협력’은 체류형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으로, 2022년 도입됐다. 공동 협력하는 관광지의 입장권을 지참하거나 해당
2024 대관령눈꽃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펼쳐진다.올해로 30년째를 맞은 대관령눈꽃축제는 ‘타임 트래블 인(TIME TRAVEL IN) 대관령, 즐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대관령면은 한국 최초 현대식 스키장이 들어선 곳이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현장이기도 하다.축제장에는 아름답고 화려한 눈·얼음 조각이 수놓아진 100m길이의 청룡 눈 터널이 설치된다. 이 터널은 대관령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얼음 조각으로 재현해
눈과 얼음을 주제로 한 전국 곳곳의 축제 현장이 완연한 겨울을 맞아 뜨겁게 달아올랐다.우선 '2024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에서는 개막 후 약 2주를 맞아 축제 열기가 절정을 이뤘다.화천천 얼음벌판은 이른 아침부터 관광객들로 붐볐고, 관광객들은 동그란 얼음구멍 안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산천어와 조우를 기다렸다. 허기진 관광객은 낚시터 옆 구이터에서 산천어를 맛보며 축제를 오감으로 즐겼다.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에서 열린 '홍천강 꽁꽁축제' 역시 축제 분위기가 한파 속에서도 방문객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올해 12회째를 맞는 홍천강 꽁꽁축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 개막 2주째인 13일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음 낚시터는 짜릿한 손맛을 느끼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를 낚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에 모여든 관광객들은 얼음 구멍마다 낚싯대를 드리우며 입질을 기다렸다.일부는 꽁꽁 언 화천천에 엎드려 얼음 구멍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산천어와의 조우를 기대했다.낚시터 곳곳에서는 월척을 낚은 이들의 “잡았다”, “월척이다”라는 환호와 산천어를 아쉽게 놓친 이들의 탄식이 뒤섞였다.이은희(45)씨는 “산천어 잡는 재미에 빠
2024 화천 산천어축제가 개막 이틀 차인 7일까지 18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은 7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8만2000여명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개막일인 6일 방문객 10만1340명을 더하면 18만3000여명이다. 사전 축제 운영 기간 찾은 4만4016명을 포함하면 총 2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날씨는 7일 아침 기온이 영하 7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에도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데 문제는 없었다.이날 산천어 맨손 잡기 행사장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반소매 셔츠, 반바지 차림으로
겨울이 되면 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즐거운 놀 거리를 기대하고, 부모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데요.흰 눈 사이로 신나게 놀다 보면 어느새 추위는 잊고 스트레스도 눈 녹듯 사라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눈썰매장’인데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부모에게는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눈썰매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운영됩니다. 짜릿한 즐거움으로 한겨울 추위가 반갑기까지 한 강원자치도 내 눈썰매 체험 장소를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밤사이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 내내 기승을 부렸던 한파는 한풀 꺾이며 포근한 성탄절이 될 전망이다. 25일 강원내륙과 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3㎝다. 낮 12시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 가끔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강원 철원, 화천, 인천, 전북 무주 등 전국 곳곳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강원중부산지 등에 내려진 대
24일 오후 4시 29분께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의 한 눈썰매장에서 시설물이 무너져 내려 시민 10여명이 깔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중상을 입은 20대 시민 등 2명과 경상자 1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나머지 이용객은 사고 직후 스스로 탈출해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눈썰매장에는 200여명의 이용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사고는 비닐하우스 형태로 만들어진 30여m 길이의 이동통로 절반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하면서 발생했다.전날 개장한 눈썰매장은 청주시가 민간업체
성탄절을 맞아 춘천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춘천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가 풍부한 지역으로 인형극부터 로봇까지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이벤트가 다채롭게 열린다. 2023년 성탄절을 추억할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인형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선물춘천인형극장이 인형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공간으로 꾸며진다. 올해 춘천인형극제의 마지막 인형극축제인 ‘코코바우 이글루’가 24, 25일 춘천인형극장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극장을 꾸미고 올 한 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형극 작품을
평창송어축제가 예정보다 일주일 늦춰진 오는 29일 개막해 내년 1월 28일까지 한달간 펼쳐진다.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 개막일을 애초 22일에서 29일로 일주일 연기한다고 밝혔다.겨울에 접어들었는데도 1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축제장인 오대천의 결빙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 개최 이후 계속 성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는 지역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이후 중단됐다가 열린 지난해 축제에는 4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올
에너지 취약계층 등 경제적 약자에게 겨울은 더욱 힘든 계절입니다.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건 어려운 이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주는 이웃이 있기에 가능한 말인데요. 나눔과 기부 문화를 선도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펼쳐집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계식 회장 모시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 실천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소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상징하는 순수 민간 사회복지 법인입니다. 1998년 사회복지공
양구수목원의 올해 방문객이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총방문객은 10월 말 기준 4만484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만9443명)보다 1만5405명 늘었다.올해 1월 개장한 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 이용객도 2만명을 넘어섰다. 사계절 썰매 체험장에는 길이 78m, 너비 6m의 규모로 3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는 슬로프와 잔디 착륙장이 설치돼 있다. 비교적 높은 경사면과 굴곡진 슬라이드가 갖춰져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어 인기다.사계절 썰매 체험장 이용객은 4~5월 총 1만11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겨울축제 중 유일하게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한 화천산천어축제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추운 날씨에 얼음판 위에서 즐기는 축제지만 산천어 맨손 잡기와 얼음낚시 등 손맛을 즐기려는 강태공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축제를 만끽했습니다. 29일까지 진행되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길 137- 3년 만에 돌아왔다!- 강원도 대표 겨울 축제 화천산천어축
할인된 가격으로 강원도에서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이 마련됐다.강원도와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여기어때, 인터파크투어, 티몬, 하나투어 등과 함께 강원지역 겨울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묘한 겨울왕국 여행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수 워터파크 같은 겨울 콘텐츠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결합한 여행 상품이다.이번 겨울 여행 기획전에는 강원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설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눈썰매, 따뜻한 물 속에서 바다를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겨울 하면 생각나는 스릴 만점 눈썰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즐거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눈썰매장에서 추위도 잊고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자막]- 춘천시 사북면 알프스밸리- 기세등등한 동장군의 맹위 속 춘베리아 춘천- 손마다 들린 커다란 도넛의 정체는?!- 흰 눈 사이로 씽씽~ 스릴 만점 튜브 썰매- 가운데 엉덩이만 쏘옥 넣으면 누구나 새하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해 겨울임에도 실내보다는 야외 관광지와 레포츠 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와 강아지숲, 강촌레일파크, 국립 춘천 숲체원, 남이섬, 애니메이션박물관·토이로봇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춘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등이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할인에 나서는 등 자연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춘천 지역사회의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MS투데이는 춘천지역 관광지를 보다 똑똑하게 즐길 수 있는 할인 방법을 정리해 소개한다. ▶남이섬, 쿠팡에서 연간회원권 할인 판매춘천의 대표 관광지
누구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여러 가지 추억이 있을 테지만, 코흘리개 시절의 크리스마스는 필자에게도 가슴 설레는 기다림과 따뜻함이 있는 특별한 날이었다.한겨울의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는 12월이면, 산골짜기 우리 마을에서도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한 작은 교회가 제일 바빠지기 시작했다. 나는 교회를 다니지는 않았지만 이맘때가 되면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과 같이 뒷동산에 올라, 크리스마스트리로 쓸 사철나무를 캐다가 오색 반짝이와 전구, 종, 버선, 양말, 촛불을 장식하며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곤 했다. 그리고 주로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춘천에 눈이 내린 가운데 빙어낚시를 하거나 눈썰매를 타며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눈이 쌓인 춘천의 겨울- 춘천시 서면 신매대교 - 춘천시 서면 위도 부근- 시민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춘천시 서면 오월리- 빙어낚시에 한창 빠진 시민들- 얼음 구멍을 뚫어주고 낚싯대를 살살 움직여주면- 어느새 하나 둘 잡히는 빙어!- 안녕하세요 빙어에요- 어느새 나도 강태공~ 손쉽게 할 수 있는 빙어 낚시!- 춘천시 송암동- ‘겨울’ 하면 송암동도 빠질 수 없
이상고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돼지열병 등으로 최악의 시련을 겪은 올해 화천산천어축제가 16일 폐막했다. 인제 빙어축제를 필두로 지난 2003년 처음 열린 화천산천어축제가 흥행하면서 강원도에는 산과 하천, 먹거리를 필두로 한 '겨울축제'가 우후죽순 생겨났다.그러나 이 같은 '단순 공식'과 얼음조각전, 눈썰매장 체험 등 뻔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겨울축제는 따뜻한 날씨 앞에 맥을 못추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년 따뜻한 겨울 '어쩌나'올해 강원도 겨울축제는 '이상고온'에 쩔쩔매는 모습을 다시 재현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2020 화천산천어축제' 측이 어제부터 열흘 동안 문을 잠그고 관광객 출입을 통제해온 얼음 낚시터 일부를 재개장했다. 화천군은 8일 오전 6시부터 축제장 상류에서 400공 규모의 제3낚시터를 개방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단, 예약자만 입장할 수 있고 정오까지만 운영한다.얼음낚시터는 개막한지 하루 만에 이상 고온으로 얼음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달 28일부터 잠정 중단돼 왔다. 하지만 최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져 얼음이 다시 얼었다.군은 당초 축소된 면적에서 운영하던 얼음 썰매장을 확대해 운영하고, 9일 얼음축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