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임*경 4
손흥민선수 애썼습니다~ 한국경기뛰랴 유럽리그뛰랴 고생많네요
2. 주*용 3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이 모양인 거 아시면서..문어벙이 싸눟은 똥, 범죄당 두목 이죄멍이가 반죽하고 있어요..므르시면 머리를 좀 써보시고요..모지리들 참 많아.. 김정수기가 한 짓도 좀 들여다보세요.. 모르는 척 하지 마시고..^^
3. 박*영 3
대한의 아들 강원도 춘천의 아들 축구의 신!!!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해외 지방자치단체 대표단이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강릉과 평창을 방문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17일 “캐나다, 중국, 몽골, 일본, 베트남 등 도와 자매결연이나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해외 지자체들이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방문단 규모는 5개국 36명으로 18일부터 20일까지 올림픽 개최지인 강릉과 평창을 찾는다.도는 방문단을 위해 개회식, 경기 관람, 강원 전통문화와 관광 체험, 환송회 등 각종 맞춤형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방문 첫날은 김진태 지사와 만찬을 시작으로 19일 동계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6일까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성공 기원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교육청 공식 SNS(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제시어인 ‘청소년’과 ‘올림픽’ 중 하나를 선택해 응원의 마음을 담은 삼행시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도교육청은 내달 1일 5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전송할 예정이다.김상형 강원교육청 공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강원자치도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도교육청 SNS를 통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개막을 앞두고 심판 2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17일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내 식당에서 식사한 6명이 노로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은 구토, 오한, 설사 등 증세를 보였고, 간이검사 결과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2명이 노로바이러스에 확진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귀가처리 됐으며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학생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원에 나섰다.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만여명이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도록 3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예산은 올림픽 개최 기간 현장에 파견되는 인력의 여비와 응원에 참여한 학생들의 식비와 교통비 등으로 쓰인다. 대회 기간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과 15개 직속 기관 등에서 나온 50명의 인력이 활동한다.앞서 도교육청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올림픽 개최 8개월
▼팀장급 승진·전보 △김아영(예산과) △김종우(예산과) △송선영(균형발전과) △원호완(교육법무과) △김민경(접경지원과) △김덕한(중대재해대응과) △김영호(중대재해대응과) △이승욱(비상기획과) △정준시(총무과) △어기수(정보화정책과) △이상열(경제정책과) △김혜인(국제통상과) △박병후(기업지원과) △최영주(기업지원과) △이광순(사회적경제과) △최유아(사회적경제과) △서영선(투자유치과) △전준환(투자유치과) △김경환(빅데이터산업과) △김은정(빅데이터산업과) △이희정(빅데이터산업과) △김승겸(반도체산업추진단) △선정은(문화예술과) △조세
◇강원경찰청▼경정 승진 △강원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김민수 △〃 이강열 △〃 수사과 박근호 △〃 여성청소년과 오윤택 △춘천서 장성춘 △강릉서 박승동 △삼척서 배일권▼경감 승진 △강원청 형사과 윤정권 △〃 여성청소년과 한귀섭 △〃 안보수사과 한광모 △〃 범죄예방대응과 전일웅 △〃112치안종합상황실 이근호 △〃 교통과 서병성 △춘천서 유중모 △강릉서 김연진 △원주서 오흥철 △〃 안병욱 △〃 박진아 △동해서 우성용 △태백서 우정식 △속초서 장태일 △정선서 심형보 △홍천서 박정희 △횡성서 이두하 △화천서 전경일
춘천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민 서명운동을 비롯해 사진전, 토크콘서트까지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유치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춘천시는 최근 ‘국제스케이트장 춘천시 유치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응원이 시작됐으며, 서명운동 개시 6일째를 맞는 15일 기준 4631명이 서명했다. 서명운동 결과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공모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과거 춘천에서 운영된 스케이트장 사진을 전시하는 시민 사진전도 열렸다. 시는 앞으로 케이트
호감을 가진 20대 여성에게 고백했으나 거부당하자 극악한 수법으로 성폭행한 30대가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강간상해, 주거침입 등 8개 죄명으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비롯해 A씨의 신상 정보를 7년간 정보통신망에 공개·고지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오전 6시 30분께 20대 B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고백을 거절당하자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로 유인한 뒤 성관계를 요구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정선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4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새벽 SNS를 통해 다른 지역에 사는 10대 청소년 2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로 유인하고 성관계를 요구하며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피해 청소년들로부터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받은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약 20분 만에 청소년들을 찾았
강원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들이 병원 측에 사직 의사를 밝히면서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강원대병원에 따르면 이달 초 소아청소년과 교수 11명 중 4명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직의 배경으로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이 채워지지 않아 이로 인한 업무 부담 증가가 지목된다.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의료기피 현상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다. 전국적으로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부족하다보니 처우가 좋은 곳으로 옮기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관계자는 “의료공백 우려 목소리를 심각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기간 119 종합상황실 전담운영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종합상황실은 대회 경기장과 그 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상황처리와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꾸려졌다. 대회 기간 상황관리와 지휘·통제를 갖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소방본부는 전담팀 운영에 앞서 10일부터 11일까지 비상 훈련을 진행해 올림픽시설 주변 재난 발생 대비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황관리 대응능력 강화에 나선다.특히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자주 일어나는 ‘호 폭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펼쳐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19명이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도내 참가 청소년 선수들은 5개 종목(11개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노린다. 설상 종목에선 바이애슬론에 황지고 황태령과 철암고 기민지 선수를 비롯해 크로스컨트리에 진부고 김가온·김우석·송찬민, 스키 프리스타일 강릉중앙고 이정민·봉평고 윤신이, 스키 알파인 강릉중앙고 이현호, 스키점프 상지대관령고 장선웅·양승찬, 스키 스노보드 영서고 김예빈이 출전한다.썰매 종목은 봅슬레이스켈레톤에 상지대관령고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월정사 성보박물관은 9일부터 ‘오대산 월정사-절, 산속에 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열었다고 밝혔다.국립춘천박물관과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 평창군의 대표 사찰인 월정사를 비롯해 오대산 일원의 문화유산인 적멸보궁, 상원사 등의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특별전은 월정사 성보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월정사 정념 스님은 “2024 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청소년과 외
지난 7일 춘천의 한 인형뽑기방. 중년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쉴 새 없이 지폐를 뽑기 기계에 넣으며 집게 조작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매장 입간판은 인형뽑기로 적혀있었는데 대부분의 기계 안에는 인형이 아닌 열쇠가 달린 상자가 들어있었다. 인형뽑기 기계 위와 옆에 놓인 사물함에는 청소기, 에어프라이어, 냄비 등 한눈에 봐도 고가의 상품 수십개가 진열돼 있었다.춘천지역 일부 인형뽑기방이 값비싼 상품을 내걸고 사행성을 조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산업법과 시행령에 따르면 인형뽑기방에서 제공하는 경품은 소비자판매가 기준 1만원 이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입장권이 예매를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에 25만 장을 돌파했다.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1월 11일 예매 시작 첫날 매진된 데 이어 12월 10만장을 돌파했고, 지난 7일 25만장을 넘었다고 밝혔다.인기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스노보드 종목의 일부 경기들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이에 조직위는 일부 인기 경기의 좌석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오는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제외한 전 경기가 무료다. 입장권은 예매
인기 아이돌부터 트로트,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K-콘텐츠가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지역에서 펼쳐진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5일부터 티켓링크에서 ‘강원 2024 K-컬처 페스티벌’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컬처 페스티벌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축제로 올림픽 관람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27, 28일 평창과 강릉에서 열린다. 세계적으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은 K-POP을 비롯해 트로트, 댄스 등 대중적인 콘텐츠부터 태권도, 퓨전국악 등 다양한 문화영역을 보여줄 예정이
◇강원대학교 인사 발령사항(2024년 1월 1일자)[6급 전입/전보 3명] △사무국 시설관리과장 조준영 △교육혁신본부 행정실장(교양교육원 행정실장 겸임) 전수환 △제9행정실장(도계총괄본부 도계운영지원과장 겸임) 오연세 [6급 전보 9명] △교육지원처 교육지원과장 소광섭 △입학본부 입학과장(청소년진로탐색지원센터 겸임) 김한규 △제1행정실장(공학교육혁신센터, 문화예술·공과대학 부속공장 겸임) 이정호 △행정본부 행정지원과 엄재수 △제7행정실(삼척공학교육혁신센터 겸임) 마상선 △교육지원처 교육지원과(안전보건관리센터 겸임) 권태형 △행정본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일 안전하고 성공적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지원을 위해 소방안전종합대책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경기장, 선수단 숙소 등 올림픽 관련 시설의 화재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소방본부는 올림픽 기간 개·폐회식장 등 주요 대회시설 15개소에 소방인력 182명, 차량 49대를 전진 배치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에 나선다.최민철 강원자치도소방본부장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총력
강원의 겨울을 저렴하게 만끽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나왔다. 강원관광재단이 마련한 기획전을 통해 예약하면 숙박 비용을 최대 3만원 아낄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이달 2일부터 여기어때, 인터파크 트리플, 티몬,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과 함께 강원 겨울 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겨울철 강원지역에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오는 19일에는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이 개막한다. 강원관광재단은 겨울 여행 콘텐츠 소개 및 숙박, 레저 할인 혜택
강원특별자치도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빈대 예방 점검에 나선다.도는 2일부터 4일간 선수촌 기숙사, 운영인력 숙소, 감염병 예비격리시설을 대상으로 빈대 예방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매트리스, 벽지 등 틈새에 숨는 빈대 특성상 전문 방제 업체의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는 한국방역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도, 개최지역 4개 시군(강릉시, 평창군, 횡성군, 정선군)에 총 16개 점검반을 구성해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선수촌 기숙사 2곳, 운영인력 5곳, 감염병 예비격리시설 2곳이다. 총 2